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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자는데 뱀들어와있고 일어났는데 배에 진드기 붙어보셧나요???

정대학 |2011.08.03 16:17
조회 129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대학교 2학년생입니다

실제로 겪은 제 일화를 적어보려합니다

밑에글은 친구홈피 다이어리에서 퍼온것이구요

부적절한 언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상황은 정말.....

이해해 주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조금 고쳐서 올렸습니다

그럼 즐감~

 

아배하고의 하루.......................

아배:(경상도사투리로 아버지라 이해하면 편함)

나 님은 21살인데 좀 들어보임....

'대학이가' 나임

 

이제 시작하겠음!!!!!!

 

 

참...................힘든날이였다..........

술을 먹었다....반딸,민아,진선은 다 먹고 집으로 갔다.

나와 현빈이 대학이는 그냥 우리 작업실에서 잤다.

그런데...대학이쉐이가 자꾸 담배를 사자고 패마에 가잔다..

우린 동양인데...자꾸 헛소리를한다...차는 있지만 우린

만취상태인데...괜찮다고 헛소릴한다....

현빈이와 나는 무시하고 잤다...

이번에는 대학이가 라면 달라고 자꾸 시끄럽게해서 줬다...

차가운물이 나와서....못먹었다...신발신발 그래따...

무시하고 자니까 지도 옆에 누워서 잤다...

분명히 잤는데........한시간뒤 갑자기 .......대학이는....

" 존됐다 존됐다 !!!!!!! 존됐다 !!!!!!!!!!!!!!!! 존됐다고 !!!!!!!!!!!!!!! "

현빈이와 나는 놀래서 깼다...도둑이 들은줄알고 놀랐다....

그래서 나가 보니.... " 존됐다 !!!!!!!! 존됐어 !!!!!!!!!!!!!!!!!!!!!!!! "

" 왜 " 하고 물으니.... " 뱀이다 !!!!!!!!!!!!!!!!!! "라고 했다....

신발....어이가없었다....... " 뱀이라고 뱀뱀!!!!!!!어떻게!!!!

신발 존됐다 !!!!!! 신발 이거 심각한거야 !!!!! 우리자는데

들어 오면 어애노 !!!!! 신발 존됐다 !!!!! 존됐어 !!!!!! 이걸 어

애노 !!!!!! 아휴 신발 존됐다!!!!!!! " ...........................

뱀은....그냥 가만히 있는데....왜 지혼자 존이 그러케 마니

되는지.......정말.....존같았다.....갑자기 소리나 지르고....

그래서 나는 잠에서 깨 토를 하러 나갔다...그런데 대학이가

따라나와서 내 차를 지가 키로 잠궜다......뭐지....왜 키가

저놈한테 있는거지....아주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그런데

담배가 없던놈이 담배가 생겼다........씨벌럼....우리가

잠든 사이 내 차를 끌고 패마간것이다....취한채로 -_-

150까지 밟았단다.......빗길인데-_-.......그리곤 돌아와서

뱀을 발견하곤...지혼자 소리지르고 빗자루 들고 뱀때리고

난리가 아니였다......현빈이랑 나는 어이가없었다....

그냥 다시 자버렸다....대학이도 잤다.......우린 2시간만 자고

대학이 차 시간때메 일어났다......그런데..... 또 존이 됐단다...

" 뭐고 이게 존됐다 !!!!!! " 난 이번에는 무시했다...

찐드기....즉..쥐를 잡기위해 깔아 놓은것인데 파리들만

잡힌 찐드기가 방에있었다....그걸...잠결에 배로 문대고

옷으로 문댄것이다.....살짝 붙은줄 알고 무시했는데

계속 또 존이 됐다길래 한번 보니.....난리났다 ㅋㅋㅋㅋㅋㅋㅋ

꼬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때지랑 상하의 옷이 다 찐드기가 붙어 난리가 났다 ㅋㅋ

대학이는 또 왜쳤다.... " 아 존됐다..!!!! 이걸어애노 !!! 기름줘!!

기름!!!이런건 기름으로 때내야되!!!! 기름줘 !!!!! 휘발유 휘발유 !!

아 존됐다 !!! 아짱나 뒤지겠다 신발!!!! 기름줘 !!! 기름 !!!!!

휘발유 !!!!!! 아 존됐다 진짜 !!! 아신발 열받아 뒤지겠다 !!! "

라고 지혼자 외쳤다....결국 식용유로.....대충 떄내고

우린 차시간에 맞추기위해 출발했다......대학이 배에는....

파리의 시체들이 많았었다....더러웠다........ㅋㅋㅋㅋㅋ

결국 아배를 기차 태워 보내었다.....

가면서도 외치겠지... " 아 존같다 " .....................

존을 몇번이나 외친건지....정말 대가리엔 존이라는 단어가

아직도 맴맴~~돌고있다..................

 

위에 글은 사실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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