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새로운 범죄수법이 나타났어요!!!!
얼마 전에 제 친구1가 외국인한테 범죄를 당할 뻔 했어요;;
집 앞 벤치에서 친구1하고 친구2하고 앉아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동남아계 외국인이와서 영어로 인사를 하면서 다가왔데요.
그래서 친구1과 친구2가 외국인한테 인사를 하고,
외국인이랑 얘기를 하다가 외국인 왈 "smoke?"하면서 담배하냐고 물어봤대요.
그런데 친구1과 친구2가 "yes"라고 해서(인제안펴요...죄송합니다...p.s 전안핌^^)
외국인이 ㄷㅓㄴ힐을 한 개비씩 주면서 피라고 하더니 아파트 뒤에 골목으로 들어가더니
구석에서 불을 붙혀주고 같이 피고 있는데...(__)하..
술도 하냐고 물어봐서 "yes"라고..(..죄송해요............p.s저 별로 안마셔요 ^^)
사러 가자고 하고 외국인 집에서 먹자 그랬데요.
친구들이 그럼에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은 이유가
그 외국인이 애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고 해서 나름..(나름.,...나..나름)신뢰가 갔었데요.
그래서 집에 가는 도중에 계속 그 외국인이 어깨만지고,감싸고,뽀뽀하려 하고 ..손잡고
이상한 짓거리를 다 했데요.
그래서 계속 스킨십하지 말라고 친구들이 그랬는데, "we are friend!!!" 라고 외국인이 그러면서
계속 만지고, 슈퍼 앞에 왔는데.. 갑자기 슈퍼에 안 들어가고 뒷쪽에 사람인적없는 골목으로 가서
갑자기 술을 자기는 못사겠다고..친구들보고 돈을 주면서 사오라 그랬데요.
근데 친구들이 미성년자라서 못 산다하니까 또 외국인이 "we are friend!! kiss me x2"했는데
친구1과2가 그냥 가자고 외국인이 한국말 잘 모르니까 서로 얘기했었데요.
그리고 나서 가려 하는데 외국인이 갑자기ㅡㅡ 얼굴을 잡고 강제적으로 입술에뽀뽀를 하더니 이제 우리 진짜 친구 된거라고 그러면서 갑자기 슈퍼로 사러갔데요.
그리고나서 친구들끼리 좀 이상하다는 걸 많이 느껴서 그냥 사는 사이에 도망치려고
달려갔데요 ! 근데 그 외국인이 사면서 나오는데 완전 빠르게 달려 오더래요.
친구2가 도망가다 잡혀서,친구1도 친구2버리고 갈 수가 없으니까 친구2한테 갔는데,
그 외국인이 갑자기 친구2가 잡히니까 친구1이 따라오는 거 보고
친구2를 계속 잡고 외국인네 집쪽으로 계속 가길래,친구1이 뒤에서 계속 망보다가
친구1이 외국인한테 잡혀있던 친구2 손을 빼내서 친구2 손을 잡고 가까운 가게로 들어갔는데,
주인 아저씨한테 이상한 외국인이 쫓아온다고, 스킨십을 한다고 막 말씀드리니까,
그 주인아저씨가 밖에 있는 외국인 얼굴을 보더니 저 외국인은 착한 사람이라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하셨데요. 아마도 그 아저씨는 외국인한테 신뢰감이 있으셔서, 제 친구들 말을 듣지 않으셨나봐요.
그래서 그 외국인이 모른 척하고 지나가길래 빨리 가게에서 나와서 (저희 동네 아파트 단지가
길이 복잡해요)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가서 그 외국인이 찾을 수 없게 이리저리 숨어다녔데요.
밖에서 친구랑 1시간 정도 더 있었데요. 밖에 놀이터에 앉아서 숨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친구1이 당황했데요. 친구2가 왜그러냐하니까 친구1가 친구2뒤에 외국인이
있다고 말했데요. 그래서 둘 다 당황해서 쳐다보고 있는데 그 외국인이 친구1손을 끌고
아파트 내에 있는 벤치에 데려가서 앉히더니,
앉은자리 순서가 외국인 - 친구2 - 친구1 이렇게 앉아 있었데요.
외국인이 자기 나쁜사람아니니 도망가지 말라고 하더니 친구들보고 힘들지 않냐 그랬데요.
친구1,2가 그냥 말없이 패닉상태로 가만히 있으니까
그 외국인 자기는 안마 잘 한다고 갑자기 친구들 몸을 주물럭거리면서 안마했데요.
친구2한테 어깨동무를 하더니, 친구1의 가슴을 만졌데요. (스쳤데요 처음엔)
처음엔 친구1이 실수인 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두번째에는 주물럭거려서
친구1이 친구2한테 외국인이 못 알아듣게 빠르게 저ㅅㄲ가 내 ㄳ만졌어 라고 말했데요.
그래서 이제 친구들이 낌새 확실히 알아채고 집에 가야된다 하니까
계속 못 가게 잡고 있었데요 친구2 발을, 그래서 짜증나서 화냈더니 외국인이 핸폰 번호 달라그래서
친구들 핸드폰을 뺏어서 지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번호를 캐냈데요.
가라고 보내줘서 친구1이 충격 받아서 친구2가 괜찮냐고 위로해주고있는데
외국인이 가는 척하더니, 친구들이 집에 가는 지 안가는지 아파트 길 돌아서 쳐다보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이 일부러 그 외국인 무서우니까 집을 돌고 돌아서 갔데요.
외국인이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친구1이 집 가면서 주위를 살피고 있는데
첨 만났던 친구1집 주변 벤치에서 외국인이 앉아있었데요.
무서워서 친구1이 딴 사람이랑 섞여서 집으로 들어갔는데, 다음 날 친구1이 친구1의 다른
친구한테 이 얘기를 해줬더니,새로운 범죄인 것 같다라고 얘기 했데요.
집에 데려가서 술에다가 마약을 타서 정신이상하게 하고, 그리고 나서 sxx 한데요;
친구1한테 이 얘기를 듣고 일주일 좀 지나기 전에
저희 역에 문구+책 파는 데가 있거든요.
거기서 방학숙제 할 준비물 사러 역 쪽으로 가는데
친구1이 "야, 잠깐만 가지말아봐"
나 "왜?"
친구1 " 저기 있는 외국인 그때 그 외국인 같아."
저는 앞에 뭐 물건들 되게 많고 주위에 어른들 계시길래
잡상인인 줄 알고,
나 "잡상인이야~"
친구1 "ㄴㄴ..손에 담배들고 있어.맞는 것 같아."
나 "ㅇ0ㅇ!!!!!!!!!!!!!!!"
하고서 아래에 역 하고 이어지는 계단이 있어요. 그것도 야외에 있는 거긴 한데,
외국인 하고 안 마주치는 길이라서 친구1이 얼른 오라고 그랬는데
제가 좀 외국인을 쳐다봤어요..
낮이였고, 그러니까 범죄 일어날 거라고 생각안하고 계속 보고 있었는데,
고등학생 두명이 역에서 나오더라구요.
근데 그 외국인이 갑자기 고등학생 언니들을 잡더니 벤치로 데려가더라구요.
되게 착하고 막 의심없게 느껴졌어요;;;;
솔직히 제가 이런거에 궁금증이 이상하게 많아서
문구+책 파는 데에서 재료사고 나왔는데,
그 역 주위 벤치에 아직도 앉아서 고등학생 두명하고 얘기하고 있는거에요.
친구1은 무서우니까 멀리 가있고,(외국인이 친구1 얼굴기억하는 것 같아서)
저는 그 뒤에 수풀?이라 해야 되나..조그맣게 있는 수풀에 숨어서 좀 지켜봤어요;;
그래서 아 어떡하지 어떡하지 쳐다보다가 어느 아주머니 한분이 그 쪽 가까운 벤치에 앉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래도 안심되서 저는 아주머니 쪽 벤치로 갔는데,
제가 그냥 "아 어떻게해..;;" 이랬거든요.
그 때도 그렇고 그 얘기 하기 전에도 아주머니랑 눈이 자주 마주쳤었는데,
아주머니가 "왜그러는데요?"
제가 자초지종을 설명해드리니까...와..용기있는 아주머니께서
아주머니 "거기 학생들, 자리 바꿔요"
고등학생 "네?"
아주머니는 당황하셔서 말 조금 더듬 거리시더니,
아주머니 "아니, 거기 자리 바꾸라구요. 이쪽으로(아줌마있는쪽으로)"
고등학생 언니분들이 그 때 저랑 눈이 마주치신 거에요.
제가 그래서 " 제 친구가 저 외국인한테 험한 일 당했거든요;; 나중에 뽀뽀도 해요"
이러면서 외국인이 제 쪽 쳐다 보길래 갖고 있던 종이로 가리고 말했어요.
그 때 저는 제 같은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얘기를 해주다가 아주머니가 고등학생 언니 두명을 안전하게 그 벤치에서 구해주셨어요!!
근데 그 외국인이 다른 학생들 잡으려고 역 근처로 가더라구요..
외국인이니까 신고해도 별로 큰 벌은 받을 것 같지도 않고, 어차피 피해안본거니까
그냥 .. 저랑 친구1은 집으로갔어요~
교복입은 여자 두명만 잡는다고 하는데..;;;;고등학생 언니들은 교복,친구1은사복이었는데
그 날 같이있던 친구2는 교복이었다고 그러더라구요..;;;
밤늦게 다닌 것도 잘못이 있겠지만;;; 낮에 그러는 건 또 뭡니까;
사람들 많아도 말 잘 걸어요 ...교복입고 둘이 다닐 때 조심하세요~
어른들한텐 되게 깍듯하게 일하는 외국인으로 신뢰감 얻은 듯..
모두에게 알려서 여성분들 조심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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