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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간대 커플로 100일째 연애중 ★☆

으하핫 |2011.08.04 01:33
조회 1,417 |추천 5

 

 

 

나님 21년 동안 모태솔로로 살아온 아마 이 글을 보고있는

대부분의 님들과 비슷한 여자사람임.

 

 

 

이런 판체로 글을 쓰려니까 심히 오글거리긴 하지만 꾹 참고 써보겠뜸

 

 

내가 오늘 하려는 이야기는 내 친구커플에 관한 이야기임

 

그래..

 

내 이야기는 아님... 만약 낚였다며 들어온 판님들...

 

나가지 마세요ㅠㅠㅠㅠ 제 3자의 입장에서 아주아주 자세히 들려드릴테니...

 

 

 

암튼... 내 친구 똥순이 커플 아직 100일도 채 안된 뜨끈미지근한 커플임.

 

하지만 나님 아직 내 친구 남친의 얼굴을 실물로 본적이 없음

 

똥순이가 지 남친 애낀다고 안 보여줌. 우리가 잡아 먹을거 같다고;;

 

아, 딱 한번 있음

지나가다가 봤는데 서로 당황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걍 지나침.

 

완전 처음본거였는데 제대로 얼굴도 못보고 키는 좀 커보임.

 

똥순이가 워낙 꼬마라서 더 커보인것도 있었음.

얼굴은 좀 준수했음. 의대생 같지는 않았음.

 

 

암튼간에 난 오늘 쿨한 내친구 커플의 이야기를 만남부터 아주아주 자세히 쓰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내 친구에게는 허락을 받았지만 내 친구 남친에게는 허락을 받지 않았으니

자기 얘기 같으면 여친에게 문의바람ㅋㅋㅋㅋ

 

 

 

시작하게뜸

 

 

 

나님의 친구 똥순이는 고딩때 매우 공부를 잘했음.

 

몇 안돼는 이과에서 1~2등을 다투던 아이였음.

 

이 아이는 훗날 너무나 쉽게 간호대에 들어감.

 

왜 의대는 안가냐고 물었더니 거긴 너무 힘들꺼 같아서 걍 간대간다고 했음.

 

간대나 의대나 힘든건 마찬가지임. 빙구야

 

암튼간에 나님의 친구 좀 이쁨.

남자들한테 인기도 꽤 많음.

 

나님 잘 뭉치는 친구들 똥순이 합쳐서 4명 정도 있는데

남자들이 얘만 쳐다봄.

 

 

 

짜증남. 같이 다니기 껄끄러움ㅋㅋㅋㅋ

 

 

 

그리고 우리학교 간대에는 이쁜 아이들이 좀 많음

 

 

그래서 미팅 섭외 1순위가 간대 아이들임.

 

 

 

우리의 똥순이 미팅도 몇 번 나가고 길거리 헌팅도 꽤 들어옴.

 

 

그 날은 다른학교 아이들이 아닌 우리학교 의대 아이들과 미팅이 있었음.

 

 

 

근데 이날 미팅을 하기로 한 의대 남자들은 11학번 풋풋한 아이들이었음.

 

첨에 미팅을 잡았던 똥순이 친구들이 지네 나이 어리게 좀 속였나봄.

 

암튼 미팅을 나갔는데 거기서 지금의 남친을 만나게 된거임

 

 

참고로 똥순이는 91년생 21살 10학번임.

        똥순이 남친은 빠른 92년 생으로 11학번 연하임.

 

 

똥순이는 21년 인생 첫 남친부터 연하를 사귀게 된 능력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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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아주 감질맛 나게 딱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음.

 

 

더 듣고 싶으면 아주아주 빨간 저 동그라미안의 손가락을 꾹 눌러주면 나님 아주아주 행복할꺼 가틈 +_+

 

 

난 이 판을 더 쓰고 싶음

 

 

추천수 60만 넘기면 똥순양과 남친사진을 아주 널리 퍼트리게뜸ㅋㅋㅋ

 

 

 

 

 

도와주세요사랑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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