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문 들어갑니다.
큰집에 갈때는 어떠한 복장과 ㅡㅡ
무얼 사들고 가야할지, 현금으로 드려야 할지...
저번에 어떤 글보니까 불편하게 입고갔다고 욕먹었던 글을 봤던거 같아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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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때문에 글 또 남겨요.
시댁에서 친정은 2시간 30분정도 명절을 감안하면 3시간쯤 걸립니다.
연애때 신랑이 저희집에 명절당일에 저희 친정으로 데리러 온적이 있었는데
저녁 9시넘어 10시쯤 온거 같아요.
이런상황이라도 두시간쯤 걸려 큰집에 갔다가 다시 시댁에 왔다가 시댁에서 또
친정으로 옮겨가야 하는건가요?
큰집에서 바로 움직이면 더 빠를거란 생각에서 드리는 말씀인데,
시부모님이 언짢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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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휴가문제로 골치아팠던 신혼부부입니다.
갑자기 추석때 걱정이 벌써부터 앞서네요.
신랑네는 큰집이 아니라서 시댁에서 두시간~ 세시간쯤 걸리는 지방으로 명절 당일에
신랑하고, 시동생만 큰집에 다녀왔는데요.
시부모님은 명절때 가게를 운영하셔서 움직이시지를 못하셔서 안다니니셨습니다.
시댁에서도 명절음식을 하시지도 않았구요.
그래도 며느리들이고 첫명절인데,
음식이라도 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시댁에 명절 전날 갔다가 하룻밤 자고, 새벽에 같이 신랑과 큰집에 제사드리러 갔다가
친정으로 가야하는건지...
친정엄마는 시어머님께서 하라시는데로 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다들 명절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이번 휴가일로 어머님 기분도 언짢게 해드렸는데,
앞으론 현명하게 대처해서 서로 기분 상하는일 없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