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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 [ID : sun2003ks님 공연후기]_작성일 : 2011-08-01

김희원 |2011.08.04 17:28
조회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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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통해 들었던 이야기들이 뮤지컬 속에서 보여지고, 들려지는 것을 통해 너무나도 참혹한 북한의 상황이 마음에 아팠던 것 같다.

 

꽃제비들이 먹을 것에 굶주리며 죽어가는 상황과,

김정일만 섬기고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되는 언행에 자유가 없는 상황들,

북한의 보여지는 내면과 외면이 다른 현실,

임신된 여자와 그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상황,

탈북하려는 자들을 총으로 쏴 죽이는 상황,

그리고 너무 많지만 그 중에도

하루에도 수백명, 수천명이 북한에서 죽어가는데도 기도하지 않고 그저 '내 일 아니니까'라는 생각으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무감각한 우리들의 상황

 

참으로 우리는 언틸더데이 표어 말씀 구절처럼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브리서 13:3)

 

말씀처럼 우리도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같이 동참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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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잘 보고 갑니다~~ >_ <

언틸더데이 화이팅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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