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 톡커여러분들 ㅎㅎ
맨날 판 눈팅으로 보기만하다가 직접쓰려고 하니깐
조금 많이 어색하네요 ㅠㅠ 글이 좀 부족하더라두 이해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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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만나게 된건 12월 31일 작년의 마지막날이 였습니다.
그당시 제나이는 18살 그사람 나이는 19살이였구요.
처음 만나게된 계기는 그사람이 친한형의 여자친구였고 소개자리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한번씩 하게되면서 서로에게 "친동생", "친누나" 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함께 힘든일있으면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며 더욱 친한사이로 발전하게됬어요.
그런데 2월 초경 그누나가 저한테 그 형과 안좋은 일로인해 깨졌다고 하더라구요.
괜찮은척 하지만, 제눈에는 전혀 괜찮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친누나로 불리는 사람이 힘들어보이는데
당연히 저는 같이 힘들어해줬습니다.
그렇게 연락하며지내다, 4월에 제가 여러가지 안좋은 일들로인해 고민과 스트레스가 많이쌓여서
정말로,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힘들어서 그 누나에게 말햇더니,
"괜찮아질꺼야, 좀만더참자, 넌할수있어" 이말에 갑자기 단번에 힘이 나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짝사랑하게 된건 그때 그한마디 때문이였던것 같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짝사랑하듯이 저도 항상 보고싶고,연락하고싶고, 목소리라도 듣고싶고,
하루하루가 힘겹게 지나갔습니다.
같은지방에 사는것도아니고, 그 사람은 일하러 다른 지방에가있거든요..^^
그런데 그누나는 스마트폰이고..저는 그냥 일반 피쳐폰이라 연락을 많이할수없엇습니다ㅠㅠ
그래서 부모님을 설득해서 스마트폰으로 짜잔 하고바꿔서 연락을 햇는데.. 친한형 이후로 남자친구가
있단걸..그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ㅋㅋㅋ 스마트폰을 산 이유가 사라져버렸죠.ㅋㅋ 허망하게도
그런데 몇일후 희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그남자친구와 헤어졌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전 기쁜마음으로
그누나와 다시 연락을 할수가 있었어요 ㅎㅎ 정말 그땐 기분이 날아가는것 같았죠.
연락할수록 그 누나가 너무좋아져가고 하루하루 매일 고백을 해볼까
고민하던와중 그누나가 저한테 다시 아픈말을 하더라구요...
7월 25일..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정말 행복하단 듯이 말하더라구요...
제속도 모르면서... 그누나는 제가 누나를 좋아하는지 모르니깐,
최대한 밝게 웃으며 잘해보라 기도해줫죠...
정말 속이 타오르는 느낌이였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정말 맘은아픈데로 너무아파요..
처음해보는 짝사랑..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요... 고백하고싶은데..... 좋아한다해주고싶은데..
정말 머리가아파요.... 기회가된다면 이판을 통해서 고백해보고 싶네요
전 누나생각으로 이렇게 아팠고.....정말좋아한다고 말해주고싶어요..부탁드려요 톡커님들 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톡되면 결과와 함께 제 사진도 함께 올릴께요 ㅎㅎ..
흔하디 흔한..흔남이긴하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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