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와이프가 모 포탈사이트에다가 기재한 글입니다.
제가 다시 작성하기가 그래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합니다.
현재 진행 사항을 말씀드리면
일이 발생되고 나서 보건복지부에다가 민원을 신청하였구요
해당 보건소에서 시찰후 문제가 있을시 행정 처분 할수 있다고 라는 답만 들었습니다.
병원측에서 경찰서에 사건 의뢰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사건이 발생되고 난 직후인데 아무런 연락도 없고 해서
제가 경찰서에 전화해서 물어 보았더니 사건 접수가 되서 수사 할거라고
연락 주겠다는 답만 받았습니다.
이런 답글 올려도 못 믿으실분들은 못 믿으시겠지만
한번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그리고 해당 병원 실명 거론하지 않는것은 보상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만일 병원쪽과 더욱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경우 저희 한테 피해가 되는 생기는 일이기 때문에
하지 않았습니다. 이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한가지더 부탁 드리고 싶은것은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게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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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입니다 .
전 그생각은 못해봤는데... 병원에서 처음부터 아예 자작이라 그렇게 생각하고 대처한거 같네요.
헐.. 생각하니 점점 더 화가 나네요.. 먼저 산모를 의심부터 하다니..
설마 애기 나오고 처음 나온 밥가지고 장난칠 부모가 있을까요? 만약 있다면 엄중히 처벌해야 되겠지요
부모될 가치도 없는 인간 쓰레기니까요.
사진 가지고 논란이 많은데요 어차피 조사 진행 되면 진실이야 밝혀질것이고 일단 여기 글을 올려서
일이 벌어진것이니 사진에 대해 몇가지 해명을 할께요
배식 하는 과정에서 왜 몰랐을까?
-- 병실을 1인실 특실이었습니다. 아침에 남편은 누워서 자고 있고 뚜껑이 덮여진채로 배식 아주머니가 침대까지 가져다 주었습니다.
뚜껑을 열었을때 왜 몰랐을까
-- 뚜껑을 열었을때는 안보였으니까요.
미역국 속에 있던 꽁초는 뒤늦게 떠먹기시작한 미역국에서 황태를 골라내려고 뒤적거리는 도중에 봤어요.
동글한 원통이 보이길래 전 아무생각없이 꼬리가 말려서 그런모양인가 했습니다. 꽁초라고 감히 누가 생각을 하겠습니까
또한 제가 밥을 봤을때 처음 한 말이 "밥이 왜 먹다만것처럼 반공기가왔지?" 였습니다.
정식 첫 식사였기 때문에 원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속이 안좋고 기운이 없는 산모라 밥을 적게주나보나..
어차피 다 먹을순 없으니 그건 문제가 되지않았지요. 근데 먹음직 스럽진 않다 생각했습니다.
밥이 가득 담겨 있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담배꽁초를 찾아냈냐
-- 먹어보니 제가 싫어 하는 황태 미역국인거에요 그래서 황태를 건져내려고 뒤적거리다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되자 마자 숫가락 내려 놓고 병원 담당자한테 전화했구요 그 과정에 남편이 사진 찍었습니다.
뻔히 보이게 위에 둥둥떠있는데 그걸 모르고 먹었다고 하시는분들..
그럼 미역국 속에 다시 넣어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겁니까? 사진찍으려면 미역위에 올려놔야 보이지 않겠습니까.
너무 당연한걸 간과하시는데.. 참 할말이 없네요.
끓인것 같지 않은데?
-- 병원에서도 같이 끓인것 같지 않다 그럴일이 없다라고 보는 순간 부터 말하더군요
누가 배식과정에 넣은것 같다
저희는 이게 더 황당합니다. 그걸 변명이라고 합니까?? 배식과정에서 병원에 악의를 품고 넣었다고 한다면
이게 담배 하나 넣었을까.. 약은 안탔을까? 근데 그걸 왜 병원측 직원도 아닌 내가?? 엄한 산모한테??
정말.....생각하다보니 엄청 끔찍하네요. 말이 안됩니다.
그 이후의 과정
-- 정확히 누군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수간호사 주방장 아주머니가 오신것 같네요
와서 음식물 수거 해서 가시고 소고기 미역국으로 다시 끓여 오셨습니다.
무통주사를 맞은 상태라 속이 너무 메스꺼워 계속 토 하던 상태라 그당시에는 밥을 못먹겠떠라고요..
입에서 자꾸 담배냄새가 나는듯도 하고..
그 이후에는 수유도 해야 하고 진통제도 먹어야 해서 억지로 먹었습니다.
일단 앞으로 음식은 조금 더 신경써서 나오겠거니 하고 믿고 먹었지요.
보상문제
-- 병원에 요구할수 있는것이 금전적인것이라 생각해서 보상을 요구했어요 구체적으로 요구한것이 아니라
병원내부 규정이 어찌 되냐 어찌 해줄건지 내부적으로 회의 해서 알려달라 했구요
퇴원하는 날 까지 병원에서는 뭘 원하냐 라는 대답뿐이었습니다. 아니,,나 원.. 우리가 뭘 원하고 한짓이란 말인가?
신랑이 더 어의가 없어서 병원비와 산후조리비를 요구했고, 그 요구에 병원은 당당히 합의가 어렵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큰 언니와 일주일차로 출산예정일이 잡혀서 같이 산후조리원에 있을계획으로 ..
언니가 이곳을 알아보고 예약했다길래 저도 6개월 전에 예약을 한 상태였고, 마땅히 갈곳도 없었습니다.
산후조리원 애기 낳았다고 하면 바로 받아주는 곳 있습니까?
114에 물어봐서 산후조리원이란 곳들 다 전화해서 결국 한군데 자리가 비었다고 해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10이면 10 다 예약하셔야 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저희가 지금 간곳도 사정사정해서 들어갔습니다.
돈 벌려고 그런것 같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인터넷에 글올리면서 합의 보상 같은거 생각하고 올리겠어요?
합의 보상 다 필요 없습니다. 다만 여러 사람한테 알리고 싶어서 글 올린것이구요
저희 이런식으로 돈 벌만큼 굶주리지 않았어요 얼릉 조사가 진행되서 이런일을 벌인사람 면상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