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정말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아들땜에 눈떠서
하루종일 놀아주고 밥먹이고 뭐하다보면 밤되고 자고..
또 아침..그냥 똑같은 일상으로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저도 나름 꿈이있는 여자인데...
공부할만큼했고..능력도 있는데..
집에 눌러앉아서 애키우는게 나의 꿈은 아닌데..
어린이집보내고 일하라..말이쉽죠..
어린이집보내면 나라에서 지원해준다고 하지만
무슨 절차가 그리도 복잡한지..
또 따로 들어가는 비용은 왜이리 많은건지
지원을 해주면 뭐해요?
딴데로 들어가는돈이 더 많고
돈 조금벌겠다고 어린아기와 떨어져지낼수도 없고..
또 이상황에 주위에서는 둘째 낳으라 권유를 많이해요..
둘째 낳으면 키워줄것도 아니면서ㅠ
지금 한명키우기도 벅찬데
두명이 되면 정말 막막하네요..
낳을거면 얼릉 낳아서 다 키워놓고
내꿈을 찾아가야할것같은데..
그럼 그때 난 대체 몇살인지..
아 막막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