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홍대에서 돈뜯길뻔했는데 도와준사람 찾아요★

찾아요 |2011.08.05 11:33
조회 13,651 |추천 63

어떤분이 성추행당했을때 도와주신분 찾았다구해서 저두 찾아봐요 !

 

-----------------------==========-------------------------------------

8월3일수요일 홍대정문 옆쪽 ? 골목에서 혼자걷고있다가

여자네명?이서 오더니 돈있냐면서 돈뜯길뻔했는데 10대쯤으로보였어요 누가봐도 고딩????

제가 키가작고 그래서 대학생인데도 중고딩으로보여요 ㅠㅠㅠㅠ그래서 더 만만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또래인줄알고...ㅠㅠ

그때 뒤에서 어떤 여자분이 오시더니 (사실그때 지나가셨던분들도 많았는데 다 모른채하시더라구요)

제손잡아끄시면서 '이분이 은행이니?너네한테돈맡겨놨니?'(이런식으로말했던거같아요)

도로쪽으로 바래다 주셨어요ㅠㅠ

바래다 주시는동안 부끄럽고 정신없고; 좀 뻘쭘하기도해서  고맙다는말도못하고

도로쪽으로 데려다주시고 빨리 가버리셔서 ㅠㅠㅠㅠㅠㅠ

이제라도 연락주시면 밥이라도 사드리고싶네요

그때 지갑에 돈이 평소보다 많이있었는데 덕분에 안뜯겼어요...ㅠㅠㅠ

 

여자분 키가 많이 크셨던걸로기억해요

 

그리고 시간은 약9시~10시사이였을꺼예요

 

 

--------------------

 

네 저 그날 핑크색 티니ㅇ니 원피스 입었었어요.!!

부담스러우면 그냥 아는언니 동생사이로라두 지내자.! 일촌만걸께!! 싸이주소좀 알려줘~!!아니면 폰번호 적어줘 밥한끼만 대접하구싶다 진짜 ㅠㅠ

 

 

추천수63
반대수2
베플2|2011.08.05 16:04
뉴쭉에서 글봐서 혹시 저인것같아서 글올려요 ㅠㅠ 혹시 그때 핑크색옷입으셨어요???대충 핑크색으로 기억하고있는데 -------------------------------------------------------------- 제가 맞네요 ㅠㅠ 저두 그때 어리게 봤었는데 ... 대학생이시라니 저보다 나이가 많아셨네요 전 고등학생이예요 ㅠㅠ ----------------------------------------- 저 언니한테 밥얻어먹는거 바라고 그런거아니예요 ㅠㅠ 마음만 받을게요 다음엔 그런일 없길 바래용 --------------------------------------------
베플올ㅋ|2011.08.05 12:51
올ㅋ 자기도 여잔데 도와준게 진짜멋잇당ㅋ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뉴쭉인|2011.08.05 16:29
어머첫베플!감사해욯ㅎㅎㅎ -------------------- 뉴쭉인들은 역시 쫌 짱인듯.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