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뭔 짓 하긴 했죠.저 두달전에 개 패듯이 맞았읍니다. 그뒤로는 웬수처럼 지내고 있고요...제 얼굴만 보면 화를 냅니다...그러고 협박을 몇번하는데: "너 엄마 없을때 알아서 해"
하지만 새벽까지 방문 잠그고 컴퓨터하다가 자서 엄마가 3시에 퇴근해서 깨우면 그때 일어납니다..다행이 아직은 단둘이 있어본적이 없죠.
자세한건 이어지는 글 보시면 될듯....
몇일전에 엄마가 오빠랑 한바탕 크게 싸우셨어요.....
그런다음에 제 방에 오시더니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엄마: 너 공부할꺼 가지고 지하에서 공부해.나님: 왜? 내방에서 공부할꺼에요엄마: 시키는 대로 해?나님: 와이엄마: 앞으로 아래서 공부해.. 엄마랑 잠은 같이자도 윗층에서 혼자 있지마 (제가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한 침대에서 잤음.... 아빠 오실때 빼고). 오빠랑 혼자 있으면 안돼.나님: 아 왜요
오빠가 뭐 나쁜짓 같은거 할까봐 저러시는 거에요?
제가 너무 깊이 생각 한건가요?
댓글님들 말씀 읽어보니 폭행하려고 하는거 일수도....어짜피 몇번 일어났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