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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상 살만한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이쥔님 |2011.08.05 16:37
조회 103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치니님께서 해준 얘긴데 남친이랑 나랑 너무웃겨서요..

올려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하실진 모르겟네여..

 

음슴ㄱ

 

 

 

(편의상 남친입장으로 쓸께여)

 

 

 

 

 

 

 

 

난 편의점 야간일을 하구잇음

 

오늘 아침 6시반?쯤이 되엇는데 어떤 아저씨한분이 오심

 

티머니카드 조회해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회함 잔액100원..

 

아저씨.. 갑자기 표정이 어두어지시더니 민망하신지 담배한갑을사감..

 

그러다 한 몇십분 훈가 다시오심 이번에는 말을거심

 

나도 피곤한지라 손님이 말을 걸어주면 자주 말을하곤함

 

그런데 갑자기 참 이동네 대단하다고 계속 말을 하시는거임

 

그래서 난 아 우리동네가 이시간에 출근하고 막 그래서 대단하다고 하시는거라 생각함

 

막 우리동네가 좋구나라고 생각함

 

그런데 아저씨가 자기는 청주에서 뚜레주르?를 하신다고 하심

 

막 자기 pr을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청주는 사람들이 늦게출근하는구나라 생각함

 

그런데 아저씨가..

 

자기는 청주에서 뚜레주르를 하는데 여기와서 지갑을 잃어버렷다.

그래서 연신내를 새벽부터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상황이 이러한데 차비좀 하게 돈을 구햇다

그런데 무시하며 지나가는 사람이 많고

어떤 사람은 거지보드시 5천원을 던져주고 갓다 자존심이 너무상하더라. 하심

 

그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티머니도 어떤사람이 자기는 차를 삿으니 이제 필요없다며

티머니를 주면서 여기에 16000원 정도 잇으니 택시타고 터미널까지 가시라며 줫다함

 

그래서 나한테 와서 잔액조회햇는데 100원이 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타셧으면 어쩔뻔;;

 그러면서 이동네 대~단하다고 계속 말씀하심 안가심 결국에..

 

"돈 좀 빌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도 주머니에 2000원 밖에 없어서 드림..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가심..하.. 나란남자..엉엉

 

 

 

끝인뎅.. 재미없으실라나.. 저랑 남친은 웃겨서 올려바요파안

 

 

 

 

 

 

 

 

 

 

 

 

추천하면 이런여친남친 절대 안생기니깐 집어치곸ㅋㅋㅋ

 

 

인기많으면 ... 음....... ...         .............사진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게봐주세영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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