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빛이시니
빛 속에 무슨 어둠이 있으리까
우리로 빛이게 하시니
사망의 그늘이 흩어지나이다.
비 내리는 서울의 밤거리에서
울며 헤메이는 영혼들 사이
함께 비를 맞으며
발을 구르고 선 젊은 예수들
저들 눈물 속에 부활하시고
한 방울 두 방울 흘러내는 눈물샘이
빛의 근원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 눈 떨어지는 자욱마다
빛의 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푸른 믿음의 수액 차오르게 하소서
********김은경 님의 詩에서*********
주는 빛이시니
빛 속에 무슨 어둠이 있으리까
우리로 빛이게 하시니
사망의 그늘이 흩어지나이다.
비 내리는 서울의 밤거리에서
울며 헤메이는 영혼들 사이
함께 비를 맞으며
발을 구르고 선 젊은 예수들
저들 눈물 속에 부활하시고
한 방울 두 방울 흘러내는 눈물샘이
빛의 근원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 눈 떨어지는 자욱마다
빛의 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푸른 믿음의 수액 차오르게 하소서
********김은경 님의 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