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즘들어서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오늘 제 친구 놈 하나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 음슴체로 바꿀게용 체인지!!!
뚜둥!!
나 님에겐 알게 된지 정말 고작 6개월 뿐이 안된 친구 놈 하나가 있음.. 안거는 고작 6개월인데 서로 아는
건 20년지기 친구 못지 않음. 즉 다시말해 서로는 서로에게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임
이놈의 별명이 최근에 완성되었음. 재석이 횽 의 "압구정 날라리" 이후 지어진 별명 !!
이름하여 전농동 망나니~~~~
이놈의 똘기는 환상적이다 못해 개 작살 남.. 죽여줌... 그런데 더 골 때리는 건 이 놈의 똘기를 나님 항상
좋다고 끄억끄억 하며 다 받아줌 예를들어주겠음
친구: 셔 츠 가 다 젖 을 때 까 지~~~♩
나 : 전농동~~~♩
친구: 돈이없어도 오늘 만은 ~~~♩
나 : 망나니~~~♩
이러고 놈.... 참 어이없지 않음? 이게 25 쳐묵한 우리들의 일상임.. 강조하지만 서로 안지 6개월 뿐이 안됐
음,, 그런데 이러고 있음. 게다가 이 망나니 닉쿤 좀 닮으셨음
그런데 망나니 짓 하고 있음... 나참 질떨어지게... ㅋㅋ
이 전농동 망나니는 요즘 GD의 바람났어에 한창 빠져있음 나님 성이 하필이면 박 임.
이 망나니 나만 보면 GD로 빙의 하기 시작함.
친구: 에이요 OO 박 모해요~~ (바람낫어 인트로 부분)
그럼 난 가만히 있다가 좋다고 또 끄억끄억 대면서 받아줌
나: 뭐 그냥...
친구: 한잔 하러 같이 안갈래요?
나: 책임 질꺼야?
한번 놀아볼까? ~~~~ 이러고 서로 좋다고 끄억끄억 좋다고 놈...
이건 그냥 간단한 어둡잖은 이야기 해본거임 . ,,, 내가 하려고 하는 말은 지금부터임
이 망나니 쉐끼 몇일전 나님은 이 망나니랑 몇명 더해서 강원도에 레프팅을 하고 왔음
사건은 거기서 터졌음
망나닌 사실 술을 좋아함,,, 아니 환장함 .... 술만보면 입맛을 다시고 눈빛이 초롱초롱해짐
이 놈은 여자친구 만나는 것 보다 술을 더 사랑하는 새끼임...... (그럴 수 있나? 암튼 신기함)
우린 아침에 장을 보고 레프팅을 하러 강원도에 와서 잼나게 놀았음.. 그리고 고기를 구워먹으며 술을
한잔 씩 하고 있는데...... 망나니는 이미 그때 뻗어 버림 이 놈 원래 술 밤새도록 마시는 놈인데
그날따라 유난히 일찍 취했음.....
그러고 먼저 들어가서 잠 쳐 자더이다.....
그래서 우리끼리 이야기하면서 술먹고 새벽 4시쯤 됐을라나? 슬슬 자려고 하는데
망나니님 잠에서 깨셨음.........
그러더니 자려고 누운 내앞으로 와서 이러고 있음
친구: 에이요 OO팍 모해요~~~~ 나랑 술한잔 안할래요?
나님 아무 반응 안하고 잔다고 하니 망나니님은 내 얼굴에다가
에이요 OO팍 모해요~~~~ 이말을 삼십분 동안 지껄임... 하지만 난 이미 잠이 너무 간절했던터라
끝까지 버텼음.... 그랬더니 갑자기
이 망나니.... 내 옆에와서 소백산맥을 제조 하기 시작함...
큰 사발에 소주 백세주 산사춘 맥주 를 들이 붙는데 ㅋ콸콸콸 쏟아지는 술소리에
우리 모두 잠에서 꺠버려서 같이 마셔줌
난 여기서 망나니의 술버릇 하나를 더 보았음 바로 했던 말 반복하는 거임
이 망나니 나만 보면
에이요 OO팍 모해요~~~~
나랑 같이 술 안먹을래요~~!~
이럼...... 지가 GD 인줄 착각 함,......
그리고 계속 지껄임....
망나니: 아... 나 이제 여자친구한테 혼났다.... 전화 못받았어... 혼났다... 전화못받았어.. 혼났다... 전화못받았어... 혼났다...나 이제 여자친구한테 혼났다.... 전화 못받았어... 혼났다... 전화못받았어.. 혼났다... 전화못받았어... 혼났다...나 이제 여자친구한테 혼났다.... 전화 못받았어... 혼났다... 전화못받았어.. 혼났다... 전화못받았어... 혼났다...나 이제 여자친구한테 혼났다.... 전화 못받았어... 혼났다... 전화못받았어.. 혼났다... 전화못받았어... 혼났다...
아........ 개갞끼!!!!!
이럼.... 이러다가 .... 갑자기 나랑 눈이 마주치면
]에이요 OO팍 모해요~~~~
나랑 같이 술 안먹을래요~~!~
에이요 OO팍 모해요~~~~
나랑 같이 술 안먹을래요~~!~
이러다가 우리 모두 지쳐서 6시 쯤 잠들었음... 망나니 혼자 버려두고.... 우리모두 망나니에 지친거임..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망나니가 안보였음......
갑자기 망나니한테 연락이 왔음....
망나니 왈..:
에이요 OO팍 모해요~~~~
나 서울 올라왔다.... 미안하다....
서울올라왔다..
서울올라왔다
서울올라왔다..
정말 우리 모두 벙~~~찜... 그리고
정말 우리 모두 다같이 어이 없이 웃기만 했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 이새끼 모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미치겠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 참 어이없어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 개갞끼 막장이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쩌자는거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대책없다 진짜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골떄리네 하ㅏ하하하하하하하 정말 이랬음......
이게 정말 어이가 없으면 웃음이 나온다는 걸 난 몸으로 깨달았음
이 ㅈㄹ 하는 거임...... 그순간 아차 싶었음
이 개갞끼는 술먹으면 귀소본능이 있었음.... 하지만 설마,.,,,, 강원도에 놀러왔는데
서울로 돌아갈까 싶었던 거임....
이 망나니 정말 집에 갔음..... 더 웃긴건 짐은 다 여기다 두고 몸만 갔음..
집 키도 안가져가서 결국 서울서우리를 기다림
그 때부터 이 개갞끼 전농동 망나니는 별명 하나 더붙음
이름하여 막장용 망나니 중간 글자가 용이네요 ㅋㅋㅋ
그때 부터 난 망나니한테
에이요 막장용 모해요~~~~ 하기 시작함
이 개갞끼는 또 좋다고 끄억끄억 하며 받아줌
술먹으러 가는데 같이 안갈래요~~~ 이럼....
우리는 이러고 놈.....
아.... 진짜 재미있는데 나 글재주가 없는 거같음... 실제로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면
진짜 빵빵 웃겨드릴 자신있는데.... 글재주 없는 나를 원망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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