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제 서지수, 상해에서 중국 팬들과 만난다!

대모달 |2011.08.06 16:39
조회 131 |추천 0

[포모스 2011-08-06]

 

신한은행 프로리그 한중대전에서 팬과 함께 경기할 예정

'여제' 서지수가 상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프로리그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상해 결승전이 6일 오후 6시(한국시각 기준) 세기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곳 상해에 ‘여제’ 서지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서지수는 이번 프로리그 결승에 앞서 진행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한중대전에 출전이 결정돼 중국 상해에서 현지 팬들과 경기를 치르게 됐다.

서지수는 지난 해 8월,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곳 상해를 방문한 적이 있다. 재차 상해를 찾은 서지수는 “지난 해에 왔을 때는 계속 비가 오고 왔는데 이번에는 도착한 날에 날씨가 화창해서 기분이 좋았다”며 두 번째 상해를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상해 도착 후 서지수는 협회에서 정해준대로 상해 일정을 진행했다고. 이번에 동방명주를 들른 서지수는 “지난 해 팀원들과 스케줄이 안 맞아서 오지 못했는데, 이번에 동방명주에서 탁 트인 상해 전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서지수는 중국 음식이 입맛에 잘 맞는 편이라 현지식으로 준비된 식사도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서지수는 남허난로에 위치한 호텔에서 강미선 심판과 같은 방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에서 서지수를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하는 팬들도 여럿 있었다. 서지수는 “중국 상해에서 e스포츠의 인기가 더욱 높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서지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한중대전에서 팬과의 만남을 앞두고 “선발된 팬과 팀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승패를 떠나 팬과 호흡을 잘 맞춰서 즐겁게 경기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지수는 한중대전 이벤트 종료 후 열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도 관전한다. 이에 서지수는 “라이벌 팀간의 대결이라 관심이 간다. 중국에 두 팀의 팬들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 현지 팬들의 호응이 폭발적일 것 같다”며 세계적으로 e스포츠를 알리는 결승전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표현했다.

〔포모스 최민숙 기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