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난 21살
이얼마남지않은 여인이야.
나는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9년동안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횡설수설하더라도 이해해 줘
어렸을적 이야기부터 하려니까
흐리멍텅한 기억 뿐이야.![]()
1.
나님은 원래 선천적으로 기가 약하다고함.
이것을 안지는 불과 3개월도 되지 않음.
누가봐도 기쎄보이는 인상인데말이지 참
그래서 장례식장 등
그냥 어딜 가든 잡귀들이 잘 들러붙는다고함![]()
일단 사건은 내가 초등학교 6학년.
13살때 부터였음.
우리 가족은 지금의 집에
내가 4학년때인 11살때 이사를 왔는데
처음 이 집에 이사왔던날부터
악몽아닌 악몽을 꾸게 됬음.
사실 악몽인것만 기억하지
꿈 내용을 기억을 못함
잉?
임팩트가 그닥 없는 조카 어의없던 꿈
이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쒀리 ![]()
암튼
정확이 그날은 학교를 가는 월요일이였음.
이 날 잊지 못할 꿈을 꾸게된거임
하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방은 분명 문 맞은편에 있는데
꿈에선 문쪽에 머리를 둔 채 바닥에서 자고있는게 아님?
아 괜히 꿈인데 뭔가가 찝찝한 기분이랄까
누군가가 날 내려다 보는 느낌이 드는거.
그러더니 갑자가 사방이 다보이는게 아님?
응..??이건 뭐지 하면서 오른쪽을 봤는데
정 말
흰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한쪽 무릎을 꿇고 손을 다소곳이 모은채 앉아있는거.
그 그 있잖아 사극에서 여인네들이
앉는 자세.
아 나 진심 이것은 꿈이지만
꿈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왜??
그여자 얼굴을 봤으니까.
정말 새하얀 얼굴에 눈썹은 반씩 있고
일본쪽년 처럼 눈은 쫙 째져 있고
입술이 엄청 얇은데 굉장히 새빨간
머리는 여신머리처럼 완전 긴 그런 여자가
무표정으로 내 얼굴을 뚫어지게 보고있었음.
그여자가 한참 날 바라보더니
뭐라고 작게 말을 했는데
헐
나 깨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날 부터 나
보이기 시작했음.
무엇이??
알면서.
이여자 앞으로 많이 나올 여자라구.
2.
글쓴이는 무서운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여인네임.
좀비 이런거 말고
한국이나 일본 영화로.
아니. 죽으면 죽는거지 좀비들
도데체 언제 죽을껀데??
좀비물 좋아하는 톡커분들 쒀리
아잉![]()
암튼
공포??그게 뭐야??
먹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온이나 착신아리 등등
밤에 컴터하나만 의존한채
혼자서 보는 그런 녀자임.
즉 그다지 무서움을 잘 모른다는거.
하.지.만
이 사건이후로
절 대 네 버
혼자 보지 못함.
오줌 찌릴 뻔했다는거 ㅠㅠㅠㅠ
이날도 어김없이
가족들이 다 잠들 무렵
내 방문을 걸어잠그고 해드셋을 쓴 채
셔터를 암흑의 경로로부터
인도받아 보고있었음.
한참 셔터에 빠져 엔딩부분을
보고있을때
남주가 혼자서 폴라로이드를 찍는장면
그 장면을 보면서 슬슬 잘준비를하고있었음.
응..??
근데 이거 왜이럼?
폴라로이드 사진을 클로징업하는
그니까 남주위에 여자가 타고있는
그부분에서
화면이 멈춰버린거.
아 이똥컴 버퍼링한번 길다
라 생각하면서 걍 멍때리고 있었는데
그순간
근데 갑자기 내 발끝에서부터
소름이 스물스물올라오는게 아님?
난 그냥
아 오늘밤 가위한번 눌리겠다
라고만 생각하고있었는데
그 소름이 딱 내 얼굴에서 멈추더니
진짜 여자손길이 느껴지면서
내 입을 확 막으면서 턱을 뒤로 재끼는거임
아오 쌈싸머글년ㅠㅠㅠㅠ![]()
진심 나
울었음...ㅋㅋㅋㅋㅋ
살려달라고
다신 공포영화 혼자 안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혼자 생쑈를 하고 울다가
정신차리니까
나 멀쩡해져있는거임.
근데
응...??
컴터는 왜 꺼져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발리야 ㅠㅠㅠㅠ![]()
나 바로 내방문 열고
안방으로 뛰쳐들어가 또 울었음
으헝헝헝ㅋㅋㅋㅋㅋ
엄마 아빠는 그날 나잘때까지
안방 불켜놓고 계셨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 알라븅![]()
아 나진심 무서웠는데
글로 표현을 못하겠음 ㅜㅜㅜㅜ
헝헝 ㅋㅋㅋ
암튼 이거 확실히 말하는데
진심 내 이야기임.
아직 해줄얘기 산더미같음.
참고로 글쓴이
아직도 혼자 불끄고 공포영화 삼매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씩하나씩 풀고싶은데
이쁘게 봐주심 안됨??
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