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이런판까지 욕을좀 먹네요 .. 저도 그버스기사님 이렇게 막 싫어하고 비판하려는게아니라
사실 그주변사람들이 도움을 좀 줬으면 하는 마음애 쓴거네요.. 글쓴이 글쏨씨가 나쁜탓이죠 뭐 ㅠㅠ
그리고 대부분 제 사진을가지고 욕을하시더라구요
제가 쓰는 판에는 모두 제사진이 들어가있는데 한판도 빠짐없이 열심히 욕해주시네요
욕안해도 흔남아닌거알아요 ㅋㅋㅋㅋㅋ 그냥 평병한 한국나이로 17? 95년생 입니다
홈피공개 할까말까 많이고민했는데요
그냥안할려구요 ㅎㅎ 저는 앞으로도 글을 계속 올릴꺼구 과거에도 많은 관심을 받아왔구요
아직 여러분께 들려드릴 판이많네요
제가 이전에 쓴거 알아보신님들, 여기까지와서 욕하시던분들 ㅜㅜ 그래도 한편으론 반갑네요
저를알아보셔서 ...
이런글 읽어주시고 힘나게해주시고 정말감사드립니다 꾸벅
P.S. !! 아 그리구 마지막에 추천 '안' 하시면 저같은남친생긴다구했는데.. 오해한분들 쪼금 계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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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겪은 일인데 생각해보다 아직도 어이가없어서 여기다가
하소연을 해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작년이었음.
한창더운때인 여름방학,
제가 수원에 사는데 저희학교에들은
다수지 분당에 살아서 여느날과같이
로얄스포츠센터를 향해
법원사거리에서 버스를 갈아타서 아주대를 지날 무렵이었슴.
어떤 할머니가 한분 타시는거임. 근데 할머니복장이 그냥 진짜 할머니같았음. 하얀
원피스(?) 랄까 왜 할머니들이입는거있자나요 간호사복같은거
하고 지팡이를 허리가 많이 구부셔서 지팡이를 지시고 힘들게 타고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살짝 느꼇지만 버스안에 다른 승객들은 뭐 음악듣고 전화하고
자기할일 하고있어서 별로 신경안썻는데 할머니께서 타시는데 1분 버스카드찾아서 찍으시는데1분
이걸리니까 버스아저씨께서 계속 쳐다보시는걸 봤습니다.
그 , 버스기사들 잘하는거있자나요. '하 .. 다른승객들 안보임?' 이러는표정 .
저기요 저희 잘 기다리거든요 니만잘 기다리면되요
그런데 타고나서 할머니가 중간 자동문앞에서 두리번거리셨어요 왠진 모르겠는데요기서 앉으시자마자
버스기사가 화난듯 출발했는데 (화난거 느껴지는 출발있자나요 ㅡㅡ 엄마아빠화났을때 부앙봥봥봐바박)
할머니께서 다시일어나셔서 저희앞자리쪽으로 걸어오셨어요
그러자 버스아저씨께서 참다참다 못참으셨는지
' 거기할머니 아까부터 뭐하세요 좀 조용히 앉아서 갑시다 ㅡㅡ'
하시는겁니다 지금 글로써서 말이이랬지 옆에사람들도 같이 짜증나게만드는 말투였어요
순간 발끈 했지만 .. 뭐 버스년도 기분나빳을수 있겠구나 하고 그냥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또 안 앉으시고 뒤를보시니까 버스아저씨가 버스 세우시고
'할머니 자꾸 신경쓰이니까 앉아라고요'
소리지르시는거에요.
할머니께서 그때 '어이구 기사양반죄송합니다제가 폐쇄공포증이 있어서요...' 라고 외치셨는데 버스아저씨께서 못들으셔나봐요
또 뭐라하시길래 옆에사람들도 그냥 보고만있고 제가 진짜 정말 못참고 소리질렀어요
'하 아저씨 할머니께서 불편하셔서 자리잡고계신데 거 쫌 기다립시다'
캬 진짜 그때 다리가 바들바들 떨리고 있었어요 .
그랬더니 아저씨가
'저 ㅆ1발새ㄲ가' 이러시고 그냥 갑자기 출발하셔서 할머니 넘어지실뻔했네요 ..
그리고 자리는 맨뒤에 여성분이 비켜주셨습니다 짐도 많으셨는데 감사해요 꾸벅..
제가 학교갈때 올때 교통버스 자주 이용하는데 이러시면 안되죠
버스기사아저씨들 모두가 그런건아니지만, 그렇게 1,2분 빨리 퇴근하셔서 뭐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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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때 720-1 번버스타고 , 어리시고 갈색 가죽백팩 매신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쓴입니다
추천안하시면 저같은 남친생김 추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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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입은 바막은 교복 바람막이에요 ㅠㅠ 무슨배달사원 같다고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