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ㅋㅋ![]()
첫편부터 큰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무한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시느라고 마이 힘드셨죠?ㅠㅠ![]()
죄송해요ㅠㅠ잠깐 나갔다 오느라고;;지금 2탄 시작합니다+_+
아,그리고 혹시 1편 못 보신분들께선!!
1화보기→http://pann.nate.com/talk/312339866
부터 봐주세요^^ 그럼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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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뭐..뭐라고?"
"내생일날올라오라구했어누나ㅠㅠ"
헐헐헐;;이것은 나에게 데..데이트 신청을 하는 건가??
난 데이트를 한 적이 있어도 처음부터 데이트 신청하는 남자는 못 봤수이다;;
그나저나 이걸 뭐라고 대답을 해야하는거지?!!!ㅠㅠ
다른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ㅠㅠ어떡하지?ㅠㅠ
"좀..생각을;;"
"내생일날추카안해줄꺼야?ㅠㅠ"
"다른일이생길수도있는데ㅠㅠ"
"아앙~누나젭알!!ㅠㅠ"
애..애교다ㅠㅠ나 애교에 무진장 약한 여자인데;;어떡하지?(애교남을 좋아함
)
그렇다고 가자니 좀 그렇고,안 가자니 연하남 이 싱퀴가 걸리고ㅠㅠ
다른 날짜로 돌려버릴까?ㅠㅠ어떡하냐ㅠㅠㅠ
"나중에ㅠ생각해보자아직우린사귄지1일이자너ㅠㅠ"
"칫!ㅠㅠ조아!생각할시간을주지-3-그나저나애칭은어떻게생각했어??^^"
"움..귀여운것같아서꼬맹이했어>_<"
"ㅎㅎ그럼누나는?^^*"
"난그냥선이라구불러ㅠ누나빼먹지말구!!"
"조아써!!썬이누나>_<이꼬맹이의애교를보여주짓+_+"
꼬맹이의 애교라;;ㅋㅋ기대되긴 하는데,과연 어떨지 나도 궁금하넵ㅋㅋ
나님은 그렇게 애교를 기대하면서 문자를 기다리고 있었음ㅋㅋ![]()
"선이누난이제부터내꺼얍>_<다른남자가훔쳐가면때찌해줄꺼얌!!ㅋㅋ"
"ㅋㅋㅋㅋㅋㅋㅋ완전귀여워ㅋㅋㅋ그런애교어디에서배웠어?^^"
"움..원래부터타고났다고해야되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난이제학원가야뎌ㅠ"
"진짜?ㅠㅠ학원가는동안문자하면안돼?ㅠㅠ"
"ㅋㅋㅋ대신수업시간은안되니깐쉬는시간만문자줄껩ㅋㅋ"
"아싸~>_<누나는역시최고얍ㅋㅋㅋ"
그렇게 나님과 연하남은 열심히 문자를 하면서 학원에 가고 있었죵ㅋ
웃으면서 학원에 도착하니깐 친구들이 이상하게 쳐다봤음ㅠㅠ![]()
원래 나는 좀 무표정으로 다니는 편이다보니 저러고 다니면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함ㅋ
그 때,나의 베프이신 엘리님(별명이;;)께서 나에게 말 걸어주심ㅋㅋ
"야ㅋ썬!너뭐좋은일있냐?ㅋㅋ"
"ㅋㅋㅋ아무일도없어ㅋㅋㅋ그냥웃긴일이생겨서ㅋㅋㅋ"
"야이뇬아!빨랑얘기안해?-_-"
"그나저나,니남친하고는잘되가냐?ㅋㅋㅋㅋㅋㅋ"
"아씨!!그건왜물어보는데!!!!!"
"궁금하니깐그렇지~ㅋㅋㅋㅋㅋ"
그렇게 수다를 떨던 중 진동소리를 느꼈음ㅋ
내가 문자 확인하려는 순간 엘리님께서 내 폰을 뺏어가심;;
엘리 이 싱키가 지금 어디서 내 폰을 뺏어가노!!!!!!!!![]()
"야ㅋㅋ꼬맹이가누구냐?"
"아니알빠아니고ㅋ니남친은어따버렸냐고-3-"
"내남친집에있어ㅋ암튼꼬맹이가누구냐고ㅋㅋㅋ"
"비밀이걸랑ㅋㅋ너한테알려줄만한이야기아니니깐그만가세요ㅋ"
"우씨너!!!빨리얘기안햇!!!"
"딩동~댕동~"<수업시작 종소리;;(허접하구나;;ㅋ)
"ㅋㅋㅋ엘리야미안하다~"
"이따가누군지내가수사를하겠어-_-"
"맘대로하세요~ㅋ"
그렇게 엘리뇬과 한바탕 버리고 선생님이 아직 안 왔길래 문자확인!!ㅋ
역시 울 꼬맹이님이었음>_<
"누나~심심해ㅠ노라줘ㅠㅠ"
"누나수업해야되니깐이따가노라줄께^^"
"쉬는시간에꼭노라줘야돼!!알겠징?ㅠㅠ"
미안하다,사랑한다ㅠㅠ난 쉬는시간마다 도망쳐야겠다ㅠㅠ![]()
그 엘리뇬이 너의 정보를 알고 싶어해서 내 핸폰을 뺏어가서 안 돌려줄 지도 몰라;;
수업 끝날 때 까지만 기다려주렴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나님은 쉬는시간마다 엘리뇬의 추격전을 당해야했다ㅠ
덕분에 원장쌤한테 된통 혼나고,선생님들한테 꾸중을 들어야 했었다ㅠㅠ
엘리뇬은 그 후로 내 핸폰을 만지는 일은 없었다ㅋ(쌤통이닷+_+)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엘리뇬과 헤어진 후,그제서야 나는 문자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미안ㅠ마이기다렸징?ㅠㅠㅠ"
"누나!!왜이제문자해ㅠㅠ기다리다가목빠지는줄알았자너ㅠㅠ"
"미안해ㅠㅠ내친구뇬이핸드폰을뺏으려고덤벼들여서;;"
"ㅋㅋㅋ누나나이제자야것다ㅠ"
"벌써자려구?ㅋㅋ더문자안하고?"
"누나가문자없어서뭔일있는줄알았는데,확인했으니깐됐어^^"
엄훠엄훠+_+ㅋㅋㅋ날 기다려준거야?ㅠㅠㅠ진심 감동이다ㅠㅠㅠ
뭔 일 있는 줄 알고 걱정해주다니ㅠㅠㅠㅠㅠㅠ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왔음ㅠㅠㅠ![]()
이 남자 진짜 맘에 들어들어>_<
"걱정해줘서고맙구^^잘자꼬맹!ㅎ"
"웅ㅋ누나야도조심해서들어가고,잘자선이누나^^"
>__<>_<>_<>_<>_<어떻게 자노!!!!!!!
내 허트비트가 미친 듯이 뛰는데!!이건 잠이 오지도 않겠어!!!![]()
이렇게 내 허트비트가 미친 듯이 뛴 적은 2년 만인 것 같아ㅋㅋㅋ(지금 생각해도 그럼ㅋ)
그렇게 우리 둘은 미친 듯이 문자와 겜상에서 열심히 만났어효ㅋㅋ
그러던 중,약 2주 후!!(별일이 없어서 걍 패스;;)그 날도 미친 듯이 문자를 하고 있었죠ㅎ
"누나누나~거기눈와?^^"
"어?웅ㅋ눈온다~ㅎㅎ"
"아~누나목소리듣고싶다ㅠㅠㅠ"
뭐뭐뭐?!?!!!내 목소리를?!!!꺄아아아아악!!
하..하긴..내 목소리를 안 들려줬구나ㅠㅠ궁금하기도 하겠다;;
어떡하지?내 목소리를 들려줘야 하긴 하겠는데ㅠㅠ(고민중인 나님;;
)
"누나들려주라~젭알!!웅?ㅠㅠ"
"이따가;;밥먹구한2시쯤?ㅋㅋㅋㅋㅋ"
"아싸~ㅋㅋ기다리고있을께^^"
"어?어..기대하지는마;;"
헐헐헐ㅠㅠ당연히 너는 받는 입장이라 좋아하겠지만;;
난 무진장 떨린다구!!무진장 떨려ㅠㅠㅠ
사실은 나라는 님은 남자랑 통화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ㅋ
어쩌다가 사촌오빠랑 통화할까 말까인데ㅠㅠ어떻게 통화해야 하는거야ㅠㅠㅠ
암튼 점심으로 자장면을 한 그릇 먹구!ㅋ깨끗이 식탁정리하고 심장떨려서 죽을 것 같았음ㅠㅠ
"누나!!밥다먹었어?^^"
"어?어..점심다먹었어;;"
"그럼전화해^^왜뜸들이고있어ㅋㅋ"
"알겠어..조금만기다려전화할장소좀찾구;;"
"빨리해빨리+_+"
그 때,울 가족들 다 모여있다가 각자 방에 들어가는 바람에;;
통화 할 곳이 없었음ㅠㅠ그 눈오고 추운 날에ㅠㅠ
그래서 울 집 옥상으로 올라감ㅠㅠ(지금 생각해도 슬픈 것 같음
)
올라가서 누를까 말까를 수십번 고민하던 끝에 통화버튼을 눌렀던 것 같음;;ㅠㅠ
"뚜르르~뚜르르~(통화연결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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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ㅋㅋ여기까지예욧ㅎㅎ담편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버튼 눌러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