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5위당 집지어야지 ><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ㅋㅋ
평소 심심할때 톡을 보는데
오랜만에 톡을보다가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한번 써볼까해요
그럼 음슴체 ㄱㄱ씽
전 여수에 사는 중3 여학생임ㅋㅋㅋ
참고로 오늘 여수에는 태풍 무이파 때문에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마구 비가 퍼붓고 잇음 물론 톡쓰는 지금도 비가 마구 퍼부음
그런데 저를 포함한 4명의 여학생들이 날씨도 검색 안해보고 디오션을 가기로 한거임
디오션에 전화해보니 실외는 태풍주의보 때문에 개장을 안한다는거임
그래서 디오션도 못가니 태풍을 뚫고 미스터 피자라도 가기로 햇음
천둥번개치고 뉴스에서 태풍 주의보 내린 이런 날에
저흰 미스터피자 간다고 들떠서 태풍맞아가며 미스터 피자에 갓음
오늘따라 약한 3단우산 쓰고갓음^^
(미스터 피자라고 치기 힘드니 미피로 줄이겟음)
하지만 참고로 저흰 찌질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민이라 4명 모두 미피 한두번 밖에 가본적이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겨우 포테이토피자랑 샐러드바 시키고
설레여 하며 샐러드바를 덜어왓음
경험이 없어서 이것저것 접시에 마구 차곡차곡 쌓아왓음
한접시를 비우고 나니 접시가 더러워진거임ㅋㅋ
막 빨간 국물에 흰 국물이 그렁그렁 떠다니고
진짜 밥맛 아니 피자맛 떨어질 것 같은거임 ㅜㅜ
그래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휴지로 닦으면 휴지먼지 때문에 접시가 더러워질것같고 넷이서 머리를 쥐어짜고 궁리를 햇음ㅋㅋㅋ
그러다가 넷중 공부를 좀 한다는 제가 ㅋㅋㅋㅋ아이디어를 낸거임
야 화장실가서 접시 씻어오면 되지
누가갈래 서로 미루다가 넷중 가장 순진하고 착한 애가 자기가 가겠다고
용기내어 앞장서 화장실로 갔음
남은 음식물 찌꺼기는 변기통에 버리고 세면대에서 접시를 깨끗하게 씻었음
그렇게 한 두번쯤 종업원들 눈치봐가며 슬금슬금 들어오는데
종업원이 갑자기 우리쪽으로 오더니 하는말
"저기 접시 교체해달라고하면 교체해 드려요
화장실에 안버리러 가셔도 되는데^^;;;;;"
정.................말 창피햇습니다.
그 종업원 언니 얼굴이ㅋㅋ진짜 니네 뭐냐 찌질이인거 티내냐 진짜 한심하다;;;는 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창피해서 쥐구멍이라도 숨고싶은 심정이였어요
처음 보는거라 ㅈ정리도 안되고 재미없을수도 잇는데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추천하면
이런 남친여친 생긴당
불쌍한 어린양 한번만 구원해 주십시용 추천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