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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남친음슴의 20살 여성임.
누구나 흔히 쓰는 음슴체로 가보겠어요!
승락해주실꺼죠??![]()
ㅇㅋ!
전 생일이 빨라서 나이로는 20살임.
학년으론 대학생 2학년 되겠음.
나에겐 20살동안 제대로된 남자친구가 없었음.
주변에선 왜 없냐고 묻지만
그러게, 왜 없지?![]()
성격이 너무 털털해서 그른가?![]()
하..... 썸남은 꽤 있었음.
하지만 썸남은 썸남에서 그쳤을 뿐, 발전하질 못 했음.
여름방학이라 글쓴이는 알차게 알바를 하고 있음.
이때 찾아온 봄의 향긋한 꽃향기 처럼 나를 설레게하는!!!
알바생오빠가 생긴거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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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우물에 가득가득 생명수를 채워주시는 그분이 생김.
알바가는 날이 매우 즐거워짐.
이 오빠가 좋아진거슨 몇일 안댐.![]()
남자다운 알바생오빠가 멋져보였음.
저번에 한번 글쓴이가 알바를 하며 뭘 만들고 있었는데,
잘 못 만들어서 이러쿵저렇쿵해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내 앞에서 웃어준적이있음.
웃는 모습이 너무 멋졌음.
사람은 역시 웃어야 하나봄....
하. 그 모습에 내가 뻑이 갔나 봄...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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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들은 다 남자임.
나만 여자임. 고로 난 홍일점임.
ㅎ ㅏ,
근데 글쓴이 성격은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말도없고 숫기없는
평범하디 평범한 여성임......
알바 첫주 할때 정말 난 혼자다니고 심심하고 왕따같았음.
낯을 가리기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었음.
지금은 뭐 사람들과 말은 하긴 하지만...뭐!
하지만 친해지면 정말 재미있는 아이임. 나도 그렇게 생각함.
난 이중인격자인것인가?
싶다는 생각도 드문드문 하기도했음.
글쓰니는 얼굴이 특출나게 이쁜것도 아님 ㅜㅜ![]()
고로 난,
그 알바생 오빠와 잘 되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음!!![]()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눈을 자주 마주치라는데, 어떻게 자주마주침?
알바 일 하는 곳이 1층 2층인대
난 1층이고 2층은 그 알바생 오빠가 일함.
잘 내려오지도 못하고 하루에 한마디 나눌까 말까 하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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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빠의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나이가 몇인지도 모르겠음.
확실한건 24살 위이고 28 아래임.
글쓴이랑 나이차이 너무 많이 나는 것도 걸림돌 임.
이 오빠가 내가 좋아하는걸 알았다 쳐도
나이가 어리다는 식으로 날 애기로 보면 어떠캄?![]()
그리고 적극적으로 대시해보고 싶어도
주변에 눈이 여러개라 그렇게 하기도 힘이듬.
말 한번 붙여보기도 힘이든데 어떠카지.......?
그리고 글쓴이는 여시같은 성격이 정말 찾아볼수도없는 여성임.
친구들은 여시짓을 해보라지만 난 못하겠음 ![]()
그리고 글쓴이는 애교도 없음
ㅎ ㅏ.....
정말 고민임.
오빠라는 단어도 좀 오글거려하는 진짜 이상한 녀자임.
지금 오빠오빠 라는 단어 쓰는 것도 좀...그런 녀자임.
정말 난 순수함..ㅠㅠㅠㅠ
순수한 여성임.
여러분 이오빠를 어떻게 해야 함?
어떠캐 꾸어삶아야 함?
도와주thㅔ요 제발ㅠ.ㅠ조언 해 주thㅔ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