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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달라졌어요...

일병곰신 |2011.08.07 23:10
조회 1,931 |추천 0

일병인 남자친구를 둔 곰신입니다

제남자친구는 평소에도 무뚝뚝한편이고 냉정한 남자친구죠

속마음을 잘 얘기안하고 혼자서 삼키는 스타일입니다..

얼마 불과전 일입니다

 

전화를 할때 이병때만해도 평소컨디션이라고할까요?

넘 기쁘지도 그렇다고 기분 나쁘지도 않은.. 평소의전화할때

말투와 톤으로 전화를 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전화를 하면 목소리가 다운되있고

기분이 안좋은가 싶을정도로 목소리만 들어도 알수 있는 그런상태로 전화를

하는 것이였습니다.. 대답도 아니,몰라,어가 대부분 이고

제가 말하지 않으면 전화가 정적이 흘렀죠

그래서 제가 전화할때 기분좋게 받다가도 이렇게 되풀이하니

물어봤습니다

기분이 안좋냐 무슨일있냐..등등 아니래요

내가 싫냐..등 저와의 관계에 대해물어도 아니라하고...

정적이 흐를때 왜 말이 없냐하면 말하고 있잖아 니가 말안하잖아 아니면 딱히 할말이 없다고도 했네요..

 

그러다 저번주에 제가 잘못을했습니다..

친구커플들이랑 제 친구 남자친구의 친구몇명이 휴가를 간다했는데

저도 이번에 어디한번 놀러가지못해서 저도 같이 가고싶다하여 휴가가기 이틀전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솔직히 남자친구 걱정도 되었죠..

어떻게 말을해야하나...

그래서 첨엔 전화로 여자친구들끼리놀러간다고했죠 100%여기서는 제잘못이죠...

그렇게 말하니 거짓말하지말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는 왜 내가 하는것마다 의심을하냐라고도

큰소리 뻥뻥쳤네요..ㅠ.. 그러다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거짓말했네 이러면서 살벌한 대화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5일정도 계속 제가 미안하다면서 잘못을 말하고 사과도 했죠..

몇일전부터 조금씩 풀리긴 했지만

왜 이러는 걸까요?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저한테 해온게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제가 싫은것도 아니고 그러하다고 전화가 안오는것도 아니에요..

오늘제가 너 변한거 같다고 하니 자기는 내가? 아닌데? 똑같은데 라고만 하네요..

니 마음을 얘기해봐라고 해도 아무것도 없대요..

 

왜이러는거죠? 제 잘못때문에인지... 부대가 힘들어서 그런건지...

권태기가 온건지... 마음이 바꼈는지....현명한 방법..알고싶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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