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네이트 판 보니까
남자닮은 여자닮은 이런게 많아서 나도 함 써봐요
사실 다른 판들 보면서 쓰는거라 지금 메모장에 쓰고있음 판보고 메모장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세는 음슴체 >▽⊙...b
사실 난 내가 남자같이 생겼다고만 말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다고는 절대말못함 그냥 잉여 돼지임...
그냥 옷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는 고2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듣는거 좋아하고 가끔 블로그에 허세글 올리고 그러는 평범한 여고생이란 말임
평범한 여고생이라 그냥 평범하게 생겼음.
다만 평범한 남자처럼 생겼다고들 말함
남자처럼 생긴사람 친구분은 판에서 많이 보이는데 당사자는 글쓴걸 못본것 같아서 함 올려봄
올렸어도 상관없음 오늘 그냥 판 함 써보고 싶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판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 할 지 몰라서 일ㅇ화를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것들은 절대로 자작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작같은것들도 있지만 자작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자작해서 뭐에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고 즐겨줬으면 하는거임
그뿐
화장실.
ㅋㅋㅋㅋㅋㅋㅋㅋ네이버 도전만화?? 유니섹스 보셨음?
거기 보면 여자 주인공이 화장실 들어갔다가 남자로 오해받아서 바지벗겨지는 장면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다행히 바지는 안 벗겨졌지만 청소부 아줌마한테 한대 맞았음
정말 맞았음
그......화장실 청소를 하던 빨간 고무장갑낀 손으로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진 않았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음
찜질방.
가족들끼리 찜질방 가면 꼭 찜질방에서 일하시는 분이 파란키 3개를 줌
졸지에 우리엄마 아들 둘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나 여자라고 설명하기 귀찮아서 이제는 남자2 여자2이라고 말하고 들어감
미용실.
내가 원래 다니던 미용실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미용실 원장님도 엄마한테
"어머 언니 아들이 귀엽네^^"
이랬던 때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엄마 표정이 짜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순식간에 표정 돌변하면서(화사하게)
"호호호 딸이야~"
"...아~ 그렇지? 어쩐지 여자같더라"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
어쨌든 난 그 미용실을 갔었어야 했음
중2여름방학이었음
개학이 어느새 이틀 앞으로 다가온거임 하지만 난 한달반동안 기른 머리를 그때까지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음
덥고
습하고
짜증나는데다가
머리는 반곱슬에 숯도 너무 많아서 진짜 여름이면 언제나 나에겐 여름 데미지가 곱으로 옴.
게다가 예전에 햇빛 알레르기가 있었음. 그래서 더위도 엄청 많이 탐.
그래서 안되겠다 덥기도 덥고 학교 애들한텐 나의 귀엽고 깜찍함을 보여줘야징>< 하고 그때 유행하던
귀요미 머리 있음 (남자머리임) 그렇게 자르려고 한껏 나의모습을 상상하며 미용실로 달려갔음
근데 너무
덥고
습하고
짜증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른 미용실을 갔음 우리집이랑 조금 더 가까운
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걸어봐야 100걸음 될까말깐데 그냥 다니던데 갈껄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시나
어쨌든 그 가까운 미용실을 들어갔음
에어컨이 고장났는지 더운데다 손님도 엄청 많았지만 참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얼른 원래 다니던 미용실로 도망가라는 신의 계시였는데 난 그걸 무시한거임ㅅㅂ조카병시나
어쨌든 내 차례는 왔고 난 씐나서 의자에 앉았음 근데 그 머리잘라주는 여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도 없이 내 머리를 잘라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속으로 걱정되도 미용실가면 쭈그리가 됨 그래서 미용실 사람들한테 말 잘 못거는데 (포스에 쫄아서)
겨우 용기내서 말했음 많이 자르지 말라고
그러니까 그 여자가
"학교에서 걸려"
아 그래서 나는 음 속깊은 분이구나 하면서도
"아 괜찮아요"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난 여자고 우리학교 여자머리 규정은 겨드랑이 선 까지였으니까
근데 나는 남자규정인 목 카라까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여자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여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려서 다시오면 돈 또 내야돼 누나말 들어"
이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나 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끝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말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싴ㅋㅋㅋㅋㅋ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순간에 바리깡을 들더니 순식간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바 뭐가 그리 성급해 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패션왕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우기명 before를 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기명after가 거울앞에 있는 내모습인걸 어떡해
신발 내머리가 흑화한다
나 진지해 궁서체야
욕이 좀 들어가 있는건 죄송하게 생각함 근데 생각할수록 팔에 소름이 돋음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평범한 여고생임 감성적이고 옷좋아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머리는 내 인생에 큰 스크레치 였음
바리깡 집어던지고 돈도 안내고 나오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상황에서도 미용실 공포증이 도져서
"저...여잔데요"
이러고 진짜 눈물나려는거 눈물샘 부여잡고 눈 시뻘게지면서 까지 참았음
그 여자분 진짜 미안해 하셔서 내가 뭐라고 화는 못냈음................
근데 이발비는 받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돋으니까 돋음체로 쓴다 시밬ㅋㅋㅋㅋㅋㅋㅋ
이발비라고 했지만 미용실이었음
사소하지만 또 있다
내가 다니던 전 미용실이 있는데 그때는 내가 지금 다니는 미용실에 정착하지 못하고 좀 방황했을 때였음
그래서 그 미용실에 갔는데 자주는 안가니까 그 원장쌤이 날 잘 모름.
근데 엄마랑 그 원장쌤은 좀 친함. 어쨌든 가족끼리 밥먹으러 가기전에
아빠랑 동ㅇ생은 파란클럽으로 떠나고 (...아듀)
나는 그 미용실을 갔음 근데 파마 하고 있는 아줌마가 있어서 내가 좀 기다린다고 컴을 하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내가 하도 안내려오니까 전화를 한거임
나한테가 아니라
그 미용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원장쌤이 자꾸 아들 아들
아들을 부르는거임
그래서 아 아들왔나 했는데
알고보니 나 부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날 찾아요
근데 엄마가 수화기 너머로 아들아들부른거 듣고는 나한테 뭐라고 함
왜 나한테 그래요
하마터면 아빠랑 동생이랑 똑같은 머리 할뻔함
엘레베이터
엘레베이터? 엘리베이터?
elevator는 참 좋은 운송 수단임
그리고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임 특히 등굣길에
난 착한 학생이니까 언제나 종치기 10분전에 집을 나섬.
그리고 6층인가? 어떤층에서 멈췄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조그만한 남자애랑 손잡고 같이 엘베를 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갓난아기는 품에 안고 계셨는데
왜 아주머니들 보면 그런거 있잖슴
**야~ 누구누구한테 인사해~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아줌마가 나를 보면서
"민석(가명)아~ 형한테 인사해~"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는 인사를 정말 잘함. 모르면 몰라도 평범한 십대들보다는 인사를 잘한다고 자부할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런사람임
근데 그때 기분이 팍 상해서 elevator가 서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내렸음
딴에는 복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사람은 아는데 난 누가 나보고 남자라고 하는걸 진짜 싫어함
되게 싫어함
와 너 남자같이 생겼다 ㅋㅋㅋㅋㅋ
이건 괜찮음 너 잘생겼다 이것도 괜찮음 솔직히 나 좋게봐주는데 누가 싫어함
근데 남의 성별 막 판단하고 그런걸 엄청 싫어함
그럼 왜 남자처럼 하고 다니냐고 묻는 사람들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머리긴 사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보여줄거임
그리고 사실 난ㅁ자처럼 하고다니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난 카라티에 청바지입고 다니는 평범한 여고생임
학교
내가 우리학교 중정을 지나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애들이 나 지나가는데 들리게 말하는거임
"야 쟤 귀엽지 않냐?"
으흐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 좋았음 칭찬인데 누가 싫어함
근데 그 옆에있는애가 이러는거임
"쟤 여자래"
그러니까 맨 처음 여자애가
"아 신발 ㅡㅡ"
이러더니 제갈길 감
악센트 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쒸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2
이것도 중정에서 있었던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점심때 중정을 좀 자ㅜ감
까칠하고 도도한 여고생의 고독이랄까 뭐 그런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때 귀에 엠피를 꽂고 있었는데 원래 난 소리를 5 정도로 맞춰놓고 들음
시끄러운거 싫어하기도 하고 중정이 워낙 조용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에도 내가 앉아있는 벤치앞에 여자애들이 앉아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그 여학생들은 아님
어쨌든 소리는 다 들림
"야 쟤 괜찮지 않냐?"
어째 패턴이 비슷한것 같지만 사실임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쟤네반에서 쟤가 제일 괜찮어"
우리학교는 반이 5개밖에 없음 그래서 반끼리 서로 좀 잘알고 그런게 있음
그런데 다른 여학생이 말을 이음
"ㅋㅋㅋㅋㅋㅋㅋ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ㅋㅋㅋㅋㅋ쟤 좀 게이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음남발 미안한데 난 진짜 딱 그때 심정만큼만 우슬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이렇게 웃게한여자는 니가첨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순간 엠피딱 빼고 째려보고 그냥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로 봐줘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딱지 만큼의 여성스러움은 있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우리 아파트에 할머니가 한분 살고계심
앞에서도 말했듯 난 인사성이 참 바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난 그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학원을 가려고 집을 딱 나왔는데 그 할머니가 엘베 앞에 서 계신거임
그것도 친구분들이랑...
그래서 난 새나라의 어린이 답게 안녕하세요! 하고 큰소리로 인사했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ㅅ할머니들이 웃으면서 인사 받아주시고 당사자를 앞에두고 내 얘기를 하시는거임
일단 옮겨보겠음
"어쩜 어린애가 인ㄴ사성이 참 밝네"
"그러게~"
"응~ 그래서 내가 얘 아끼잖어~" <그 할머니였음
이때 나 기분 되게 좋아서 막 웃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웃는것도 이쁘네~"
내가 이쁘단건 아님
할머니들 말씀하시다보면 솔직히 안이쁜애들한테도 이쁘다고 하시잖슴? 그게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떤 할머니의 궁금증이 터지신거임
"얘는근데 여자야 남자야?"
나한테 물어본게 아님 당사자는 빼놓고 할머니들끼리 얘기하고 있었음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우리아파트사는 할머니께서
"응 얘 남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아낀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폭풍 당황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할머니들끼리
"어머 정말? 근데 되게 곱다~"
감사합니다
"그지? 그래서 나 처음에 얘 여잔줄 알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남자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고보셨는데요 할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엘베가 도착해서 모두함께 타려고 했는데 내 동생이 내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동생은 날 만나면 항상
"어? 누나"하는 습관이 있음
그래서 아 이새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그러면 진짜 나 완전히 새됨 그러니까 ㅔㅈ발 조용히 꺼져줘
이런 마음으로 사랑하는 동생의 인사도 받지않고
(할머니들 안보이게)
쉿! 쉿!!!!
쉿!!!
쉬이이이ㅣㅇㅅ~!!!!!!
이라고 음소거로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폭풍 닫힘버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위험한 고비는 넘겼지만 좀 상처받음
내 성별을 알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나 잘 챙겨주신 할머니의 오랜 믿음을 깨고싶지 않다는 마음이 더 강했음
학원
이런 나이지만........
이런 나 이지만..........
나도 가끔은 데쉬를 받을 때가 있음
데쉬? 대쉬?
음 대쉬가 맞는것같군
그게 오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일있고나서 오늘은 꼭 판을 써보아야 겠다 허허 하면서 판쓰려고 맘먹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을 끝나고 9시가 넘어서 집을 왔음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오는 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 엘베였는데 내려가는중에 어떤 여자가 탐 아니 여자 두명이 탐 그 둘도 학원갔다
집에 가는분위기였음
나는 원래 엘베를 타면 층 내려가는것만 쳐다보고 있는데 여자한명이 자꾸 날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를 들고있었기에
아 시발 목때보나 이러면서 거울을 확인했는데 목때가 없는겅미
왜보나 하고 여자를 쳐다보니까 나 안봤다는듯이 고개를 돌림
나도 사람 이유없이 쳐다볼때 있어서 응그렇구나 하면서 신경도 안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베가 1층에 도착하고 내리려는데 갑자기 날 쳐다보던 그 여자가 날 불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엔 난지 몰랐는데 암만봐도 엘베에서 내린사람은 나랑 그 여자 둘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왜냐고 물어보니까 막 내 패션이 어떻고 귀걸이가 어떻고 엄청 횡설수설 하면서 말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위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네.."
이러면서 나왔는데 자꾸 따라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번호를 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솔직히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린사람임
화나는일 있어도 화도 잘 못냄 근데 엄마한텐 왜 자꾸 내게되지?
엄마 미안..........
어쨌든 띠어내기 엄청 미안했는데 더 미안한건 내가 여자라는걸 들키는거였음
그래서 가장 먼저 한일은 급한척하면서 가방으로 내 가슴을 가리는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나 가슴 정말 큼
콤플렉스임
b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이따구로 생겼는지 모르겠음
성전환 실패한 남자처럼 생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은 반대
어쨌든 마침 비도오고 해서 가방을 부여잡고 뛰었음.............
근데 자꾸 나 맘에 안들어요? 이러면서 따라와서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여자분 보고계시나요?
녹색가방에 분홍색티의 그 남자가 접니다
죄송했어요........
음.......어쨌든 여기서 끝내야 겠음
말이 너무 길어지면 아무도 읽지 않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미 너무 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도 늦었고 난 내일 옷가게 알바하러 가야 하니까 이만 줄이도록 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쓰는 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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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혹시 사진을 바라고 오신분도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 꼴리면
어쨌든 추천!!으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판은 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