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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350만원으로알찬스토리만들기]23일(체코3); 체스키크루믈로브라는 아담한 마을로, 또 비엔나로!

HeeSeong |2011.08.08 01:43
조회 484 |추천 0

 

 체코 삼일째,

 

 참 오랜만에 먹는 만둣국, 여기선 참 귀한음식! 든든하게 먹고

 

 3일간 챙겨주셨던 사장님, 역시 잊지 못할겁니다.^^

 

아, 이 모습은 차에 탑승한 장면. 다음 일정이 같은 가족분이 계셨는데, 어제 밤에 말씀을 들을때까지만해도 동행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저 아침밥을 먹으며 내 다음일정을 말씀을 드렸는데 차 자리가 비니까, 감사하게도 괜찮으면 동행하시라고 말씀을 해 주셨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난 후다닥씻고 준비하고 챙겨서 이 차에 탑승했다. 이렇듯, 판단을 순간적으로 해야할때가 참 많다. 그때 또 따로갔다면, 어떤이야기가 탄생했을지 모른다.

 

 

  알고보니, 르노삼성에서 근무하시는 과장님이셨다. 젊어보이셔서 과장님은 아니신줄 알았는데, 직함을듣고 또 놀랐다 =)

요새 카톡에서 뵈니, 구매본부팀에서 인정을 받으셔서 인터뷰도 하신 사진을 봤다. 혹시 삼성차 관심있는분은 여쭈면 좋을듯^^;;

업무차 오셨고, 가족분이 계셔서 오스트라이로 가신다고 하셨다. 우린 그 길에, 체스키 크루믈로브로 가는 중.

 

 

 

 

  과장님의 아드님 재훈군, 그리고 족가분들도 동행하셨다 =)

 

 체코 흑맥주는 부드러웠으며 그리 쓰지않았고, 커피 아이스크림도 괜찮았다.

 이걸 먹으며, 나눠서 계산을 했는데 과장님께서 더 내주셨다. 덕분에, 감사하며 또 맛있게 먹었다 우걱우걱. =)

체코에선 저 돼지고기가 유명하며, 양배추를 저민 야채가 김치같은 역할을 한다.

 

  그리고는 또 다시 무빙무빙!

 

 

 

 사진 찍어주신다고 했는데, 손이닿아서 난 이렇게 안찍었던 셀카질을 모조리... 여기선 하고싶었다. 참 이뻤기에,

  나도 아들 낳으면, 저렇게 하나하나 모습 다 담으려 하겠지 =)

 

 

 

 

 체코 전통빵인듯... 이름이 크로네였던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리달지않고 괜찮았다.

 

 많이 어둡게 나와서, 뾰샤시와 세피아 효과로.ㅎㅎ

 

 

 

 

 

 

 우체국; 엄마한테 편지를 쓴다는 재훈이.ㅎㅎ 저도 자식나으면, 이렇게 해야겠어요. =)

 

 ㅎㅎ NO CHANGE, 여기는 CHANCE. 글쎄 어떤곳인지 모르겠지만, 환전하러는 오지 말라는 뜻.ㅋ

 왠지 찍고 싶었던,

 

 

 

 이걸로, 체스키 여행은 끝!

 

 

 

  셀프주유, 이걸로 꽤나 더 저렴히 주유가 가능하다고 한다.

 

 

어느덧,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으로 들어왔고 폰으로 로밍서비스 메세지가 왔다. 그리고 과장님의 사촌집으로 들어갔다.

 

 이곳에선 정말 귀한! 한식들, 푸짐하게 또 대접을 받아 후다닥 먹고 난 예약해 둔 숙소로 향했다.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다시 전해드리며, 역까지 마중나와주신 과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또 뵙길 바랐다. 그리고 여행마친 뒤 사진을 보내드렸고, 이렇게 또 페이스북에서도 뵙게되어 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 덕분에, 좋은곳들을 편하게 같이 다니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행에서는, 이렇게 좋은분들을 만나서 이동하게 될때의 판단도 참 중요하며 이동할때는 판단을 잘 해야한다.

 

 

그리고 밤 늦게 도착했던, 비엔나 키티하우스 민박. 이곳에서, 오스트리아의 일정이 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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