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짝남은 제 친구임 (음슴체쓸꼐요 ㅠ)
알게된지는 반년이 넘고 사이트에서 만나게 됌 근데 너무 편해서
둘이서 잘놈 서로를 잘 알음 근데 문제는 내가 이 짝남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거임
어떻게 알게됐냐면 짝남에게 대쉬하는 뇨자가 있었음 그걸 상담하더라능
정말 너무 싫었음 그 여자랑 안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막 들더라능
그래서 아 내가 애를 좋아하나? 라는 생각이 드니 막 다 좋더라능 개랑 스킨쉽하는것도 막 좋고
흐음.. 우선 짝남이랑은 둘이서 놀러도 감 영화도 보고 개네집에서 같이 수다도 떨고 한번씩 자고 갈때도
있음 -ㅅ- 짝남한테 먹고 싶은거 이야기하고 찾아가면 요리를 해줌 그리고 안마도 해달라고 하면
다 해줌 , 뭐필요하다고 하면 다 다운받아주고 사소한 이야기도 잘해줌 나한테 ㅅ-
한번은 모임에서 놀다가 두통이 나서 먼저 집에 간다고 하고 나왔는데
바래다준다고 같이 나왔음 내가 두통난다고 하니깐 바로 어깨랑 목을 걸으면서 안마를 해주더라능
머리도 계속 안마해주고 길바닥에서 짝남이 정류장까지 계속 해줬음 안마를 -ㅅ-
그리곤 나한테 "뭐 먹고 싶은거 없어? 다 해줄꼐 말해봐" 라고 하더라능
뭐 말하기전에 내가 뭘 먹고 싶어하는지 바로 캐치해서 해주겠다고 하더라능
그러곤 다음 주에 수욜날 만나서 둘이서 영화보고 (웃긴건 영화는 서로 다른거 봄 ㅋㅋ 혼자관에가서봄)
이마트가서 같이 장보고 개네집에서 개가 해준 요리 먹고 놀다가 둘이서 침대에 누워서 함꼐 또 영화한편을 봤음
둘이서 스킨쉽도 매우 자연스러움 -ㅅ- 근데 이 짝남의 마음을 알 수가 없음
내 느낌엔 날 정말 안좋아한다는 생각이 듬 그냥 정말 베프라고 느끼는 정도
다른 뇨자들한테도 요리도 해주고 .....같이 술먹고 영화보러가고 밥먹고 잘 함 .
그래서 더 슬픔 ㅠㅠ 나한테 진짜 관심 없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