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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대학생들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태풍땜에 날씨가 정말 말이 아니네요 ㅎㅎ

모두 조심들하시고... 전국의 대학생 여러분들 언제까지 학교의 만행에 놀아나실겁니까

언제까지 이명박의 사기에도 묵묵부답하실겁니까

 

이명박의 대선공약은 분명히 반값등록금실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공약은 임기가 곧 끝나가는 지금껏 이뤄지지 않고 있고 가시화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한참 6월과 7월 대학생들이 반값등록금 촛불집회를 하고 메스컴에서도 얘기가 나오자

여당 야당 모두 반값등록금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것같더니 어느새 또 잠잠해져 버렸습니다.

이명박은 반값등록금은 천천히 생각해야할 문제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천천히 생각해야하는 문제인가요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하는 도대체 뭐가 이득이 되는지 알수없는 4대강 사업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는 참 서민적인 정책

그리고 각종 날치기 법안들

 

이런것들은 어떻게든 마음먹은대로 해내려고 일사천리로 진행시키면서

등록금을 못내서 휴학을 하고

등록금을 못구해서 신용불량자가 되고 방학동안 알바에 찌들어 살아야하고

자살까지 하게 되는 그런 사람의 목숨이 걸린 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도대체 이런 문제를 천천히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서민대통령 서민대통령 표방하더니 이게 그 결과인가요?

 

그리고는 집회에 나온 학생들에게 불법집회라는 딱지를 붙이며 심하게는 연행까지도 해갔습니다.

면회까지도 거부하고 말이죠.

 

그러나 지금 공약에 내세운 전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명박이야 말로 전 국민에게 사기라는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그를 뽑은 사람들을 배신하는 배임죄입니다.

 

저는 우빠 좌빠 그런거 전혀 아닙니다. 정치인 자체에 대해서도 좋다 싫다 있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바로 학교에 있습니다.

저희 경기대학교는 2학기때 분명히 등록금 10% 인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저희가 원하는 반값은 아니였으나 어느정도의 성과가 있었기에 저희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몇일전 등록금 고지서가 날라왔고 원래 약340만원이었던 등록금은

339만 8천원.. 이 돈을 내라고 고지서가 날라왔습니다.

 

이거 지금 학생들을 우롱하는 행위 아닌가요?

물론 다른학교들의 현실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다 비단 저희 학교만의 현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와 정부에서는 너희가 아무리 떠들어봐라 우리가 변하나 이런 입장일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일어나야합니다.

곧 개강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우리 대학생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제가 알기로는 8월 15일 다시 한번 광화문에서 촛불을 대대적으로 드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8월 15일 우리 대학생들 다시 한번 모여 반값등록금 꼭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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