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나.... 처음시작 어케함? 손발오글오글 발까지 롤케익임.
저란사람 수원사는 슴네살 흔~녀임.
맨날 눈팅으로 즐기다가 작년에 일어났던사건을 작년부터 미뤄오다가 이제야 쓰네요.
판굉장히 즐겨보는친구가 알려줌.
처음시작은 이렇게 시작하는거라면서......
그리고 연이어 이어지는 대사.
요즘대세인 음슴체 쓸게요^^^^^
말너무 길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때는 작년 겨울임.
나님은 완숙미가 넘치는 슴네살이라지만, 꾸미는일엔 젬병인여자임![]()
그날도 어김없이 똥머리에 카키색점퍼와 추리닝을입고있었음 얼굴은 당연히 쌩얼임.
나란사람 심각히 애주가임
조금더얘기하자면 키가 반올림해서 177cm에 운동선수냐는 얘기 굉장히 많이 들음...
나 속상하다................?
아무튼, 그 겨울 대하에 한창 빠져있었던 나님과 직장동료는 대하를 먹으러 가는길이였음
부어라마셔라 ..........
술이들어간다 쭉쭉쭉쭉~![]()
그리고는 당연하게 화장실을 간것임.
이상하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나원래 화장실에서 볼일볼때 위에 쳐다보는 버릇가지고 있음.
고딩때 친구가 옆칸에서 하도 쳐다봐서......< 대체왜그랬지. 나도 절대 친구이해 못햇음
그덕분에 생긴버릇임.
아.......시원하다..............
볼일을 보고, 친구에게 온문자에 답장을 하고 옷을 추스리는데 나도모르게 옆칸위를 본거임....
왜????왜 대체 어????나님 옆칸위 왜 본거임????
아 진짜 ..............아나
아아나ㅏ이너아ㅣㄴ어ㅏ리아나
고개를 돌린순간 옆칸에서 머리가 쑥내려가는것임.
너............누구야....대체....
![]()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이였음.....
남여공용도 아니였고. 여자화장실이엿는데.........
그런데 나님. 술좀먹었음.
순간 열이 받는거임............왜?
나 아까 얘기했잖아 ..
추리닝에 완전 후리한스타일이였다니까?![]()
그래 알아 몰랐겠지 .
나따위가 볼일볼줄. 눈버렸겠지 너도.
볼북복인데 그많은 여자중에 왜 나인가 싶었겠지 알아니맘
근데 나한테 걸린게 잘된거야.
. 이런변태.....
순간 열받는데 술좀들어가니 무서운게 없었음
옆칸 발로 찼음....
문열고 나왔는데 그변태 바보아님? 안도망가고 거기에 짱박혀있는거임.
문 조낸 두들겼음 .. 욕 속사포로 짖어댔음
님들 다알지않음?
열받으면 손 부르르떨리고 목소리떨리고 눈에 뵈는게 없는 나
나와 이런씨***, 너미쳤냐?너ㅏㅗ하이ㅝㅏ티ㅜ츠ㅏㅠㄴ우타류ㅓㅇ뉴ㅓㅏㅇㄴ
근데.....
문이 열린거임.
정확히기억남. 약간 긴머리에 검은 뿔테안경 검은패딩점퍼.
목덜미쪽에 점퍼쥐어잡았음 .
나/ 미쳤냐? 이런 *같은경우를 봤나(뭐이런식으로 얘기했음)
변태/ ..........
나/ 나와.... 너같은건.....
말을하고있는데 그변태자식이 내팔을치고 달아나는거임.
그덕분에 문에 부딪혀 허벅지랑 팔멍듬....
달아나며 한마디 외치던 그자식............미.......안......해요...
아나. 미..안해요?ㅡㅡ?
순간 다리 힘풀리고 주저앉았음
가만두지 말았어야했는데 볼건없지만 폰으로 찍은건 아니겠지..........걱정되고 뭔가 속상했음
화장실앞에 나와서 가슴쓸어내리는데 실장님이 온거임.
그남자 도망간쪽으로 가봤는데 아무도 없었음........당연하겠지ㅡㅡ
진짜힘이 하나도 없었음. 그변태 못잡은게 아직도 한이되었음
그런자식들은 잘...라버려야하는데....... 어ㅡㅡ
잇힝*-_-* 아님 나그런여자아님![]()
그날이후로 위에 더 잘쳐다보게 되었음.
화장실 혼자 거의 못감..........그 변태한테 욕 지껄였어도 나님 여린여자임........![]()
여자분들 화장실갈때 꼭 같이 가시구요.
화장실 출입문단속 철저히 하시구요.
마무리 어케해야됨????????????????
나님 원래 글솜씨 없음..............죄송요 ㅠ,ㅠ
화장실변태들 모조리 잡을꺼야 꼭!!!!!!!!!!!!!
177cm여자 흔녀.흔녀인가 암튼 키큰여자도 사랑해주세요........
키큰여자화이팅 >,<
8월에 남친생긴다더니 남자친구따위음슴. 나진지해 궁서체야*-_-*
추천누르시면
강동원, 원빈같은 남친생기고
김태희, 신민아 같은 여친생김.
끝은 이렇게 하는거라고 판을사랑하는 내친구가 얘기해줬음 히히
재미없는 글읽어주신 여러분 사랑해요. 복받을거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