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빙 하는 할머니..

황당시츄에... |2011.08.08 17:25
조회 108 |추천 1

뭐 톡은 음슴체로 쓰는거가 유행이라서 그렇게 쓰겠음

 

때는 2011년 7월 어느날이였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에 있는 김xx 낚지 마당이 였음

 

팀장님과 과장님 그리고 동기인 형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음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매우 북적 북적 거리고 사람이 많았슴

 

불고기 낙지를주문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허리가 75도 정도 구부러진 할머니가 우리 테이블을 바라보고 있는거 아니겠슴?

 

그리고 잠시후 알았다는 표정으로 내비추더니 뜨거운 뚝배기를 양손으로 번쩍 들고

 

75도 구부러진 허리로 우리를 향해 양손을 덜덜 떨면서 달려오는거 아니겠슴?

 

그리고 잠시뒤 우리 테이블에 손을 덜덜 떨면서 계란 뚝배기를 내려 놓는 것이 였음.

 

다행히도 계란 뚝배기는 무사히 우리 테이블에 안착 되었고 팀장님과 과장님과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음....

 

그러나....그다음이 문제였어...이번에는 양손에 뚝배기를 하나씩 들고 할머니가

 

우리 테이블로 오기 시작했음..

 

난 너무 무서웠음....할머니의 손은 더더욱 떨고 있었고 전력 질주가 힘들었는지 비틀 비틀

 

거리면서 우리쪽으로 걸어 오는게 아니겠음?

 

나는 정말 반사적으로 할머니께 달려가서 계란 뚝배기를 받아 주었고

 

할머니는 안도의 한숨과 땀을 닦는거였음.

 

서빙은 불안해도 맛있는 이집 괜찮지 않아 난 이런 정겨운 식당이 좋아^^

 

형들도 좋으면 추천 해줘~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