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아무 말도 못하죠 왜 난 그대 눈을 피하죠
그토록 기다려왔던 그대가 내 눈 앞에 있는데
그대가 날 보지 못하게 지나쳐버리게 뒤에 숨어서
떠나가는 뒷모습 보면서 소리도 못내어 울어요
그대 침대 위에 놓인 인형처럼 아무 것도 못하고
그대가 날 봐주기를 알아봐주기만 기다려요
너무 보고싶어서 한 걸음 다가가고 싶어도
내 마음 모르는 그대가 멀어질까봐 겁이나네요.
아파도 좋다고 차라리 울고 깨끗히 잊어버리자고
습관처럼 오늘을 마음 먹어 보지만
도저히 감당할 자신도 용기도 없어요
그대 침대 위에 놓인 인형처럼 아무 것도 못하고
그대가 날 봐주기를 알아봐주기만 기다려요
너무 보고싶어서 한 걸음 다가가고 싶어도
내 마음 모르는 그대가 멀어질까봐 겁이나네요.
혼자 하는 사랑에 지쳐 잊고 비워내길 반복해봐도
또 다시 그댈 보면 밀어낼 수 없게 다시 그대 채워져
그대 걸어가는 길 뒤에 그림자처럼
그대 놓치지 않게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 달이 사라지기 전에
한번쯤은 돌아봐 주는 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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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련돋음.
여러분들은 저 노랫말에 공감하시나요?
다들 어떤 짝사랑 중인가요? ㅠㅠㅠ 전 너무너무 가슴아픈 짝사랑중이에요.;;;;;
알아봐 주지도 않는게 정말 치고박고 싸우는 커플들보다 더 힘드네염.;
여러분이 제일 공감하는 노랫말은 뭔가요?
이 노래 들으면 내 얘기 같고 눈물나는 그런 노래...
톡 되면 노래 제목 공개한다 했는데 오옹.. 톡이 되긴 됐네요.
사실 이건 노래가 아니라 제가 지은거랍니다.
짝사랑하는중이라.. 그런 마음으로 솔직하게 담아봤는데.. 아직은 미숙한듯해용.
그래두 막 무단으로 사용하고 그러지 말아주세요!
저작권침해로 고소? ㅋㅋㅋ 아 뭐 그럴 일도 없겠져? ㅋㅋㅋㅋ
암튼 우리 쏠로분들 짝사랑 하시는 분들 모두 힘냅시다!!
다음엔 쓸때 좀 희망적인 가사로 쓸까봐요.. 너무 우울모드셔 ... ㅋㅋㅋ
자 솔로들이여.
나는 지금 짝사랑중이다.
짝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짝사랑에 그만 아프고 싶다.
짝사랑 하는 상대가 먼저 고백해 줬음 좋겠다.
짝사랑 하는 상대가 내 고백 받아줬음 좋겠다.
하시는 분들......
● 요거 누릅시다 ㅠ
다들 잘되서
이런 사랑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