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마다 자기싫고 할짓없으면
누워서 톡만읽던 20살 잉여녀랍니다ㅋㅋㅋㅋㅋ
어느순간 남친얘기를 친구한테 해주니
톡에서 나올법한얘기라는 말을듣고 그후부터 그얘기를 톡에 써주고싶엇지만...
컴퓨터마저도 귀찬아서 안하는관계로..,..ㅠㅠㅠ
늘 밤마다 폰을 만지작 거리는 전....
그냥 폰으로 쓰고 복사해서 컴퓨터켜서 복사 붙이기 하려는 마음으로...
폰을 만지작하면서 쓰고잇어염...
전 20살 남친님은 19살...
저 연하남이랑 사귐....
처음쓰는거라 이상할수있지만 이해 부탁드리무ㅜㅜㅜㅜㅜㅜㅜㅜ
음슴체?로 얘기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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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귄건 작년 9월말?
그때 전 대학진학을 목표로 삼은 고3수험생이지만...
수시를 100%붙을꺼라고확신한나님ㅋㅋ..
학원과 병원 핑계로 늘 야자를 빼고 튀고 그랫음
(이때 고등학교병맛이엿음 수시붙어도 야자빼주지않는 시기!!!!!!)
남친은 공고 다니는 고2 18살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나님이 사귀고 시간도 지날때로 지나고
( 아 기억안난...다능.. )
어느순간 대학 수시 면접보러댕기는 시기엿음
근데 내 기억에 그때 반팔을 입을순있지만
좀 쌀쌀했었ㄴ음
난 어느때처럼 학원간다는 핑계로
야자를 튀고 남친님을 만나러갓음
재수없게 그날 비오는 금요일이었음
남친님과 한바탕 싸운뒤 만나는거라서 서로 뻘쭘
나혼자 야리고
쳐다도안보고
막말뱉고 그랫음
그래도 우리 남친님ㅠㅠㅠ
져줫음....져줬나?기억안남ㅠㅠㅠㅠ
남친 그때 환절기 날씨때매
몸이 완전 쇄약해졌었음
애가 완전마르기도 말랏고 딱 보면 부실해보여씀...
근데 얘가 감기에 걸린거임ㅠㅠㅠㅠㅠ
ㄱ나님 겉으로 보이는것보다 마음 무진장여리고 왕소심...
남친 아픈상황이 좀 짜증났음
얘를 버리고 갈수도 없고
걱정때매 왜이렇게 걱정시키는지...
나님 사귄지얼마안되서 자꾸 걱정시키는 얘가 정말짜증나고
왜 사겼을까도 생각햇음
( 남친아픈데 이딴생각하는 망할년이엿....음ㅠㅠ)
어쨋든 그날 다음날은 둘째주인가 넷째주인가 놀토인 금요일이였음
남친 집이 다른 지역에 있는 관계로
금요일 밤에 일하는곳에서 자고
토요일 아침부터는 빡시게 하루종일 일하고 알바하는데서 자고
일요일 또 아침부터 빡시게일하고
밤9시 10시? 되서 긱사 드가는 그런 얘였음
그날도 어김없이 알바하는곳에서 자야되는데
이자식 날 만나기 전 병원갓다왔는데
의사가 토요일에 링겔을 맞으라고했다함
링겔을 맞을정도로
몸이 쇄약한것이엇음
열이 40도 될랑 말랑
병 명이 그 뭐야....,
목아프고 열심하게 나는....음...기억안나지만...그것랬음
링겔을 맞아야한다는 말에 얜....
알바를 가지않기로 마음 먹은거였음
그렇지만 이미 긱사 외박증을 끊은 남친은
다시 긱사에 들어갈수없다니 뭐니
설상가상폰도 밧데리가 왓다리 갓다리 하는 상황....
그러다 꺼져버리고
누구한테 연락해서
잘곳도 마련하지못하는 상황임....ㅠㅠ
밤은 점점다가오고
나님 집 드갈시간은 점점 더 다가오는데ㅠㅠㅠㅠㅠㅠ
나님 정말 불안 초조 미칠꺼같은거였음ㅠ
어떻게할까 역에서 망설이며 있는데
막차 시간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아픈애를 두고 갈순없는거임...
여고인 나는......
남자라는 친구가 없던 나는....
유일하게 ㅊ알던 남자인 친구집에 재워주겠다고 해도
모르는 사람집에서는 못잔다카고...
결국 막차시간에 가까워진 나님은
이 짐덩이를 이끌고
막차를 같이 타고...
일단 우리동네로 같이 가게 되었음
잘썻는지 몰겟네요
폰으로 쓴건 요 위에까지구요ㅋㅋ
되도록 빨리 2탄쓸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