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고딩2학년임다..
아니...이걸 내친구들한테 쏼라쏼라 이야기하면서 다닐수도 엄꼬...
카톡님들밖엔........... 일단 자초지종 설명 드리겠슴당
전 공학다니고있꾸요... 제가 좋아하는 남정네는 체대 입시생이고..제 친구놈으 친구입니당...
아... 말하는데도 또 걔 생각이...흑...
1학년때 제 친구에게 이애가 어떤애고 얘랑어떤일이있었는데하면서
많은 걸 들었거등요...<친구놈이 남잔데 걔랑 같은반 그리고 난 부산학교 인문계쪽이라 남자여자 따로따로.. 합반이 아니예요>
그래서 난 걔가 괜찮은 애구나..하고 알고있었어요
근데.. 제가 원래 남소이런거 안받거든요...
먼가 남소받아서 알게되서 사귀게 되는것도 싫고....제대로된 연애하고싶어서...씁
근데 애가 괜찮게 느껴져서..제 친구가 그냥 여자소개 받겠냐고 처음에 물어봣는데
받고싶어도 폰이 잇어야 받지 라고 했다고...
그때 걔가 폰이 고장나서 없었거든요..그리고나서걔가 폰을 사고나서 내친구가 다시 물어봤는데..
안받는댓구요.....그래서...그냥 아쉽게...몇개월이 지나고..?<제가볼떈 그사이에 이앨좋아하게된거같아요>이학년이되고나서 다른친구놈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귀찮다고.........이떄 제가 걜 좋아한다고 확실히 깨달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친구한테 사실대로 걔가 많이 마음에 든다고..;;
제가 사실 학교 소문같은걸 디게 걱정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도 이해를 하고 그래서 걔보고 우리학교에 널 마음에들어한다 라고 하니까
걔가 누구냐고 물어봐서.... 그냥 아까 그 친구놈이랑 친한친구고 학예회때 노래 부른애다..라고하니까
미안한데진짜귀찮다고...거절당했습니당.....흑........
그때부터 그냥 그 남정네앓이 ... 이렇게 좋아한건도 진짜 태어나서 거의 처음인듯 해요
만약 사귀게 됫다면 첫사랑? ...
그래서 얼마전에 혼자서 좋아하고 그러는게너무 힘들어서 ...
잊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지금도 혼자서 잊는다 하구서 계속생각하고 그러지만...>
근데 걔랑 아는사이가되고 썸씽이 있었는데 안된것두 아니고
전걔가 절 알고잇는지도 몰라요! ....
그래서 지금 이대로 잊으면 제가 너무 후회할까바..
나중에 시간이지나서도 너무 후회할까바...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할려고 합니다...;;
솔직히 여태까지 제가 남자한테 먼저 고백하고싶다고 생각한적도 없었지만
상대방이 마음에 들면 제가 고백하게 만들었었거등여....?
머랄까 여자는 그런게 있잖아요..;;
고백은 남자가하고 여자가 받아야되 라는..?
남자들도 고백은 남자가 해야지 라는 생각 가지고 있듯이..;;
근데 이번엔 제가 먼저 고백하고 싶었습니다...;;
예전 잊기로 결정하기 전부터 고백먼저 하고싶었었구요...;;
이번엔 잊기로 결정하고 그 아이한테 사귀자 이런 말 없이
그냥 내가 너 좋아한다 너가 여자한테 관심없는거 알지만 그냥 내 마음은 말하고싶었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이 마음 숨겨둘수는 없는거잖아요..? 아닌가요...? ㅠㅠㅠ
그러고 쿨하게 잊고 싶은데...;;
여자분들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싶슴다...
남자분들은 갑자기 친구의 친구가 갑자기 자길 좋아한다고 그냥 그말 하고싶었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면 어떨지......<제 생각엔 얘 멍미?일듯....흑...>
역시 하지 않는게... 낫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