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조금 수정했어요... 제가 좀 별 생각없이 쓰는바람에 의도하는 바가 정확히 전달이 안됐네요...ㅠㅠㅋㅋㅋ 원래 글은 제 본심하고는 좀 빗겨갔네요..;; 저도 자기전에 눈 감으면 얘랑 함께했던 추억들 생각나고 혼자 그생각하면서 웃기도하고.. 얘땜에 걱정도하고 같이 거닐던 거리 지나면 생각나고 다 해요..
그냥 지금 상태. 못보고 지낸 이 상황이 너무 오래되다보니까 감흥이 떨어졌다는거지.. 전화통화도 옆에 선임들이 계속 와따갔다해서 속에있는 말은 맘놓고 잘 하지도 못해서..
아 솔직히 이 감흥이란 단어도 좀 오해의 소지가있는데. 댓글읽다보니 감흥이란 말보다는 지금 이렇게 얼굴 못보고 기다리고있는 상황에 익숙해졌다는 말이 더 맞는거같네요.. 암튼 수정함.
+제 글은 미칠거같이 사랑해서 기다리고 있는 님들을 깎아내리려는게아니라
just 님들 의견물어본거에요. 왜 발끈하고 기분나빠하는지 모르겠어요. 난독증 너무 많네요~~~
열심히 기다리고계신데 제 글보시고 기운빠지셨다면 그건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
전 근데 걍...열정적인 사랑으로 기다리는 님들보면 아 배워야겠다 마음 다잡아야지라고 생각하고
저같은 생각으로 기다리는사람들있으면 아 나같은사람또한 있구나 너무 이런거에 신경쓰지말아야지라고 생각해보고..
여러의견 들어보려고 한거에요. 곰신들끼리 서로 의견나누고 화이팅도하면 좋지. 왜케 까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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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님들은 남자친구 지금 막 미칠거같이 사랑해서 기다리고있어요?
전 솔찍히 툭까놓고 말하면.. 지금 거의 4~5개월을 얼굴한번 못봤더니.. 별 감흥이없어요...
이젠 막 예전처럼 엄청 보고싶단생각도 잘 안들고 전화와도 오는갑다.. 이런식..?(그래도 전화 며칠동안 안오면 걱정되고 전화오는시간에 핸드폰 잡고 기다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휴가도 기다려지구요. 빨리 전역해서 같이 다닐날도 기다려지구요. 졸업해서 일하면서 같이 여행도다니고 취미생활도 같이하고 같이 친구들하고모여서 어울리기도하고 운동도같이하고 행복한 상상도해요.
지금당장 별 감흥이 없다는거지. 미래에 얘랑 같이 할 생각하면 당연히 행복합니다.. 그러니까 기다리고 있죠.
그냥 님들은 어떤가 궁금해요.
다들 정말 얘아니면 안되겠다해서 기다리고계시는건지. 아님 저처럼 내 생활하면서 그냥 별 생각없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있는건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