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고1 여학생입니다ㅠㅠ
3주전쯤에 일어났던 일입니다ㅠㅠ
저는 평소와 같이 미술학원을 끝나고 10시쯤에 집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친구와 집방향이 정반대여서 집에올때 혼자옵니다.
그날따라 비가 엄청많이 와서 정말 어둡고 깜깜했습니다.
특히 학원에서 저희집쪽오는 길이 2종류? 있는데
둘다 어둡고 컴컴해서 평소에 아무래도 더 빨리 집에 갈수있는 길을 택해서 오는데요
하필 그날따라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무서워서 계속 핸드폰보면서 빠른걸음으로 집으로 가고있는데
어떤 아저씨 한분이 저한테 오더니 계속 몇시냐고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너무 어둡고 먼가 무서워서 계속 모른다고 하면서 갈려하는데
손에 핸드폰있으면서 왜 시간을 모르냐고
제 어깨붙잡으면서 계속 물어보시는거예요
그래서 진짜 무서워서 걍 씹고갈려하는데....
알고보니까 그아저씨가 바지랑 속옷 둘다 안입고 있었던거예요...
전 진짜 어두컴컴하고 그래서 몰랏엇는데ㅡㅡ진짜ㅁㅊ놈이죠ㅡㅡ
그러면서 그 아저씨가 자기 그거 붙잡으면서
이게 보이냐고 막 그러시는거예요 진짜 ㅁㅊ놈이ㅡㅡ
그래서 진짜 미친듯이 뛰어왔는데 막 그아저씨가 계속 쳐다보고있었어요
그리고 그아저씨 옆에 검은차 딱 한대있었는데 먼가 그아저씨 차같았고요ㅡㅡ
진짜 분명히 그 아저씨 얼굴도 봤는데 너무 당황해서
얼굴도 하나도 생각안나고 진짜 친구 2명이랑 전화하면서 집에 뛰어갔는데
완전 오열하면서 갔어요ㅠㅠ
진짜 그아저씨 거기를 발로깔껄그랫어요ㅡㅡ
진짜 아직도 그일 생각하면 화나고 짜증나고ㅡㅡ
그 아저씨 한테 한마디 할께요!!
진짜 너 다시만나면 고자로 만들어버릴꺼야ㅡㅡ
개념없는놈아!! 집에 너 기다릴 니자녀 생각하고 똑바로살아ㅡㅡ![]()
진짜 화나네요
하튼 여자분들!!
밤길에 다니실때 진짜 조심하세요!!
저도 이런일 저한테 일어날지 정말 몰랐어요ㅠㅠ
ps.그리고 경기도 ㅍㅊ 학원가 에서 농수산물 쪽가는길에서 일어난일이예요.
ㅍㅊ 학원가에 있는 학원생 여러분ㅠㅠ 밤늦게 학원끝나서 집에 가실때 정말 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