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의 짐 보관소에서.. 우리 일행의 가방 ㅎ
저의 경우 25박 26일의 일정으로 학교에서 지원을 받아 인도를 다녀왔습니다.
여름...에는 대부분 북인도나 네팔쪽으로 가시겠지만 ㅎㅎ
저는 남인도까지 다녀왔지요..+ㅁ +
그렇게 느끼고 깨닳은 짐꾸리기 가이드...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1. 꼭!!! 챙기세요^^
① 여권 및 비자(★★★★★)
어느 국외여행을 떠나도 제일 중요한 것은 여권과 비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인도의 경우 비자를 발급 받으셔야 입국이 가능하며, 저는 대행사를 통해서 발급받았습니다. 대략 4박 5일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네요^^(지방이라서 소포로...)
② 지갑 및 경비(★★★★★)
여권과 지갑(경비)는 정말 꼭 꼭!!! 중요한 것입니다. 별표 십만개!!!
지갑의 경우 국내에서 사용하는 것에는 인도에서 불필요한 제휴카드 등이 많으므로...
예전에 쓰던 다른 지갑에 간단히 넣어서 갔구요.
한국돈 조금, 한국에서 사용가능한 체크카드, 시티은행 체크카드, 시티은행 현금카드, 5000루피, 대학교 학생증...
③ 편하고 큰 가방(★★★★★)
저는 트래블메이트의 45리터를 메고 갔습니다 ㅎㅎ
그렇게 작다고 느끼지도 않았지만... 크지도 않았습니다. (184cm의 남성)
같이 간 친구들과 형도.. 40~47리터로 구매하였고, 등산가방이 아무래도 가방을 메고 걸을 때 편할 것 같다고 다들 생각했습니다.
저의 경우 출국시 가방무게 14.3kg을 기록했는데요... 짐은 가방크기따라 간다는게 사실인가 봅니다 ㅎㅎ
여러분은 조금 덜 가져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④ 가방 커버(★★★★★)
가방 커버의 경우 트래블메이트에서 고급형으로 하나 샀습니다.
브라이튼의 경우 가방 커버를 기본으로 주더군요..
여름의 인도는 몬순기후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소나기가 쏟아지고...
기차이동시, 유적방문시 가방을 맡길 때 등등 가방의 오염방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트래블메이트 고급형의 경우 가방을 다 집어넣은 뒤 지퍼를 잠그고 지퍼에 자물쇠를 채우면..
비행기 짐을 부칠때도 좋았어요^^
다만 짐 찾을 때... 트래블메이트 가방 및 커버가 많아서 고생하실수도?ㅎㅎㅎ 많이들 쓰시더군요^^;
⑤ 작은 손가방(★★★★★)
저는 한국에서 사용하던 옥X표 가방을 가지고 갔는데요..
우산 + 지갑 + 필기구 + 카메라 + 핸드폰 + 물수건이나 휴지 + 선크림 + 손수건 정도 넣었습니다 ㅎㅎ
하나 정도는 여행에 꼭 필수겠죠?^^
⑥ 세면도구(★★★★★)
인도의 여름은 정말 후덥지근하고, 오토릭샤에서 나오는 그 많은 매연들에 하루종일 노출되는 몸을 항상 청결히 씻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여행용 세면도구 구입 시... 샤워타올은 옵션, 추가 샴푸와 바디샤워는 필요하실테구요...
현지 구매하셔도 됩니다^^; 일회용을 비엔나 소세지처럼 줄줄이 붙여서 팔기도 하고...
큰도시에서는 용기에 담은 것들을 구하기 쉬우시니까요..ㅎ
저는 전기면도기는 전기코드의 제한도 있고...(우리나라에 비해서.. 숙소에 그렇게 많은 콘센트가 있지 않아요 ㅠ_ ㅠ)
일회용 면도기를 몇개 사가서 사용했습니다. 돌아올때는 짐도 줄어들구요^^ 조금이나마 ㅎㅎ
⑦ 자물쇠 및 와이어(★★★★★)
가방의 안전을 책임 지는 자물쇠... 저는 3개 들고 갔습니다! 가방에 2개, 하나는 레인커버용^^
가방용이 아닌 조금 큰 것을 가지고 가시면,
게스트하우스나 호텔에서 외부에 자물쇠로 잠글 수 있으니.. 2중 잠금장치로도 사용이 가능하지요^^
와이어는.. 기차이동 시에 짐을 묶어두는 용도로 쓰지만....
더 큰 용도는... 숙소에서 빨래줄로 사용하였습니다 ㅎㅎ
없으면 아쉬우니 하나 구입하시는 것도 좋겠지요^^
실제로 인도인들도 기차이동시에 와이어와 자물쇠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짐을 보호합니다^^;
⑧ 복대(★★★★☆)
저의 경우는 얼마 하지 않길래... 복대를 구입했습니다.
하도 위험한 동네라고 하니... 여권과 사용하지않는 현금카드는 여기에 넣어두고 다녔는데요..
복대하면 사실 조금 덥습니다 ㅠ
안하면... 정말 편하구요 ㅎㅎ
안전을 위해서 가지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4인중 2인은 복대 없이 갔으며, 큰 별탈없이 돌아왔습니다.
다른 친구는 몇일 사용하다가 덥다고 사용하지 않더군요^^ㅋ
⑨ 핸드폰 충전기, 카메라 충전기, 기타 충전기(★★★★★)
저는 핸드폰을 2종을 들고 갔기에... 핸드폰 충전기 2개,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 mp3는 핸드폰과 겸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숙소에서 우리나라의 220V를 그대로 쓰는 곳이 많구요.
기차의 경우 2A, 3A같은 AC기차를 타시면 6인침대당 1~2개씩 있습니다^^
⑩ 핸드폰, 카메라, mp3(★★★★★)
노트북의 경우 인도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품목중 하나라고 하여... 안가지고 가시는게 좋을듯하고...
실제로 기차역에서 노트북 절도범을 잡는 현상수배 전단지가 붙어있더군요;;
핸드폰은 인도에서 로밍이 되는지 확인하시고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wifi가 된다면 더더욱 좋지요^^ 카페나 숙소에서 wifi가 가능하고, 인터넷카페도 돈을 내고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안되는 곳도 많지만.. 큰도시에서는 하루에 1번씩은 했던것 같아요^^
관광지에서 핸드폰은 480p 동영상을 찍어오는 것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ㅋ
카메라의 경우 핸드폰카메라를 사용하신다면.. 그것도 좋겠지만,
더더욱 이쁜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는 필수지요...
우리 나라분들의 경우 DSLR도 많이 들고다니시지만..ㅎ 저는 작은 똑딱이 하나 중고로 급히 영입해서 들고 갔습니다^^
메모리카드는 크면 클수록 좋겠지요?ㅎ 저는 총 12기가를 가져갔습니다 ㅎ 따라서 동영상 촬영은 핸드폰이 담당^^(8기가)
mp3는.. 지루한 비행기 이동시간, 기차이동시간, 버스이동시간에 나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친구랄까요?ㅎㅎ
핸드폰으로 들어도 되지만, 작아서 별도로 하나 들고 갔습니다.
위의 세개정도는 들고가셔도 무난한 전자제품입니다. 사실 요즘은 핸드폰만 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지요^^ㅋ
⑪ 모포(★★★★★)
머스트 헤브 아이템 모포 되겠습니다!!
저는 대한항공 모포가 있었기에 들고 갔지만...
에어인디아에서 모포를 하나 슬쩍씩 하신 일행님들...(이러면 안되겠지만 ㅠ_ ㅠㅋ) 다들 잘 사용하였습니다 ㅎ
기차이동시나 숙소에서 이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ㅋ
⑫ 휴지 & 물티슈(★★★★★)
사실 많을 수록 좋은 휴지와 물티슈입니다...
아시겠지만... 인도는 우리와 그 화장실의 뒤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ㅠ_ ㅠ
배낭여행객이다보니... 더블룸 1000루피 이하의 방에서 주로 생활하였습니다...
350, 400, 700, 800, 900... 숙소에서 휴지를 제공 해 준것은 아우랑가바드에서 밖에 없었네요ㅠ
기차 혹은 유료화장실에서도 휴지는 없습니다.
인도의 방식에 익숙해질 자신이 없기에... 저는 휴지는 여행용 티슈...
이마트 표 여행용 티슈가 70매 * 3개 990원에 팔길래 2개 구입,
64매 물티슈 * 5개를 가지고 갔습니다.
여행용 티슈를 많이 들고 가는 것이 유리하고.. 물티슈는 포장단위가 적을 수록 좋습니다^^
현지에서 두루마리 휴지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파는 곳이 잘 안보였지만... 22m에 약 30루피(660원)정도 했던것 같아요^^;
⑬ 지퍼백(★★★★★)
지퍼백을 이용하시면 일단 물건이 섞이지 않습니다. 정리가 용이하구요^^
혹시나 레인커버와 배낭의 방수소재를 뚫고 침투한 물에 대해서 보호성도 가지구요!
그리고 기내에 반입하시는 액체류는...
지퍼백에 보관하셔야 하며... 개당 100ml를 넘을 수 없습니다. 총 1000ml의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스킨이나 로션도 액체류로 취급하니 주의하셔야해요!!
2. 의류
의류의 경우! 현지 구매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좋은 옷이나 새옷보다는... 적당히 낡아서 나중에 짐이되면 부담없이 버릴 수 있는 옷이 좋은것 같습니다^^;
① 속옷 3벌, 양말 3켤레(★★★★★)
저의 경우는 속옷과 양말을 4~5세트를 가지고 갔으나 ㅠ 짐입니다...
3세트정도면 충분합니다!! 양말의 경우 여름에는 2세트만 되어도 되겠지요^^ 운동화를 안신으신다면!!
속옷은 하루입고 숙소에서 세탁하시고, 에어컨 방에서 주무시고 천장의 팬을 가동시에.. 하루정도면 마릅니다^^;
외부에 널어둘 경우 반나절이면 마르구요!
② 긴 남방 1벌(★★★★☆)
혹시 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저처럼 긴 남방을 하나 넣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기차에서 AC로 주무실 때 혹은 제 친구처럼 감기에 걸리셨을때... 룸메이트가 AC방에서 에어컨을 세게 틀고 잘때 ㅎ
좋습니다^^ㅋ
③ 바람막이(★★☆☆☆)
저는 혹시나 하여 바람막이를 들고갔으나... 역시 짐입니다 ㅠ_ ㅠ 단 한번도 입지않았습니다.
긴 남방 하나면... 어느정도 되더군요.. 네팔쪽으로 가시면 모르겠으나...
고원지대라 서늘한 벵갈로르 조차 여름에는 최저기온이 20도 초중반이었습니다.
④ 편한 반바지 1벌(★★★★★)
면 소재의 편한 반바지를 가지고 가여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청바지는... 델리에서 내리는 순간 벗고 싶어지실거에요.... 청반바지도 있었지만... 꺼내서 입을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ㅠ
2벌 정도 있으면 좋겠으나... 아니면 현지에서 알라딘 바지와 같은 것을 구매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⑤ 반팔 티셔츠나 남방 2벌(★★★★★)
인도의 햇볕이 따갑기는 하지만... 더우니 반팔을 4벌 들고 가였습니다(입고간 반팔 포함)
그렇게 3벌을 돌아가며 입다가 결국 2벌은 인도에...;;
통풍이 잘되는 옷을 가지고 가시고, 아니면 현지에서 적당한 반팔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⑥ 쿨토시(★★★★☆)
반팔입으신다면 쿨토시 거의 필수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햇빛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루만에 피부색이 달라지고... ㅠ_ ㅠ 한 3일 손등에 선크림을 바르지 않았더니... 손등이 따끔따끔 하더군요...
팔이 타서 피부가 약간 일어나는 경우도 있었으니.. 가리실 수 있다면 가리시는게 좋겠지요^^
⑦ 모자(★★★★★)
모자 하나 정도는 있으면 좋습니다. 저야 워낙 모자 쓰는걸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사용은 거의 하지 않았지만...
햇빛을 가리기 위해서는 가지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부가효과로.. 기차에서 자고 머리에 새집을 지었을때 가리는 용도로도 사용됩니다ㅎ
⑧ 손수건(★★★★☆)
제가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하지만... 정말 땀이 많이 납니다 ㅠ_ ㅠ
하나정도 있으시면 좋지요 ㅎㅎ
⑨ 스포츠 타올(★★★★★)
얇은 수건과 스포츠 타올을 하나 가지고 갔습니다^^ 아무래도 쉽게 마르는 스포츠 타올의 활용 빈도가 높더군요!!
숙소에서 수건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스포츠 타올 하나만 있어도 될것 같아요! 매일 빨아서 널어두면 빨리 마르니까요^^
⑩ 세제와 티슈형 샤프란(★★★★★)
우선 매일 빨래를 해야하므로.. 세제는 꼭 필요합니다! 저는 600ml의 스포츠음료 통에 넣어서 배낭옆에 달고 갔습니다ㅎ
돌아올때는... 600g이 줄어있는 가방^^ㅋ
티슈형 샤프란을 말려서.. 가방에 넣어두면 가방내에 은은한 향이 난다고 하니.. 이것도 괜찮을 수 있겠네요^^
3. 의약품
① 지사제(★★★★★)
인도에서... 물갈이 하실 겁니다 ㅠ_ ㅠ
꼭 필요합니다.... 바라나시에서는 꼭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저는 정로환 님의 은총을 입었었습니다ㅎㅎ
② 비상약(★★★★★)
혼자 가시는게 아니라면... 각자 분담하여 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기약, 소화제, 진통제를 준비해갔습니다. 친구 감기걸렸을때 감기약 하나 주고 하나도 안쓰고 도로가져왔지만 ㅎㅎ
유비무환이지요^^
③ 소독약, 밴드, 후시딘, 면봉(★★★★★)
소독약의 경우 현지 구입하여 사용했습니다^^ 과산화수소수라고 하면 압니다..
밴드는 여러종류별로 포장된 것을 구매하였고, 친구가 여기저기 긁혀서 거의 다 쓰고 왔습니다.
후시딘과 마데카솔 중에 하나 정도 있으시면 좋겠지요^^
연고를 청결하게 환부에 발라주기위한 면봉까지 챙긴다면 당신은 메딕!
④ 버물리, 물파스 같은 의약품(★★★★☆)
생각보다 그렇게 모기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기가 있는 것은 분명하고... 참을수도 있겠지만.. 하나 있으면 더 좋겠지요^^
⑤ 모기 쫒는 스프레이(★★☆☆☆)
일단 모기가 그렇게 극성이지 않아서 사용을 잘 하지는 않았지만...
해도 물리더라구요 ㅠ_ ㅠㅋ 이건 여러분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ㅎㅎ
⑥ 안약(★★★★☆)
이건 제가 가지고 가지 않아서.. 아쉬웠던 것입니다 ㅠ
매연도 많고 먼지가 많은 곳이다보니... 눈에 뭐가 잘 들어가기도 하고... 눈이 건조하다는 것을 느껴서...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4. 챙겨가면 좋은 것!
① 고스톱 & 트럼프(★★★★★)
22시간.. 31시간.. 대륙에서의 기차 이동 시간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ㅠ_ ㅠ
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위해서... 트럼프로 카드게임을 하며 보냈습니다 ㅎㅎ
물론, 숙소에서 빨래 대신해주기, 내일 아침 식당 및 식단 정하기, 어느지역에서 묵을 숙소정하기, 오토릭샤 앞에 타기
등.. 여러가지 내기도 같이 하시면 재미있답니다 ㅎ
외국인 친구와 친해지는 길이 될수도^^ㅋ
※ 인도에서 현금카드 사용하기!!
인도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는 마스터카드와 비씨카드가 잘되어있는데요...
저희가 선택한 것은 시티은행 카드였습니다.
다른 카드는 금액별로 수수료가 2~4$씩 붙더라구요 ㅠㅠ
근데 이녀석은 무조건 1$ 이라고 합니다 +ㅁ +
그렇게 잘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ㅠ
델리, 뭄바이, 아우랑가바드, 벵갈로르 등에서는 지점과 ATM이 있으니 좋구요^^
없는 도시도 있습니다 ㅠ
다른 은행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CANARA 사용시에 1%만 수수료가 붙는다고 하여 사용해보기도 했었고 ㅎㅎ
ING 에서도 사용해봤었습니다.
수수료 포함, 단순한 계산에서는... 출금 날짜는 다르지만, 시티에서 뽑는게 더 환율이 좋더군요^^
※ 루피 얼마나 가져가야할까?
저희는 외환은행에 가서 2만 루피정도 환전 했었습니다. (인당 5000루피 / 약 13만원)
26.1원으로 했었는데요... 출국 3일전...
창원 외환은행의 당일 루피 보유액을 다 저희가 샤샤샥;;;했었지요...
루피는 보통 은행에서는 구하기 힘들고, 외환은행도 500루피, 1000루피 등 고액권을 위주로 취급하므로..
도착하셔서 당장 급한 인당 2000루피 정도만 환전하시고, 다음날 바로 ATM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환율의 변화를 무시하고, ATM에서 뽑았을때 24.3 ~ 24.8원 정도 나오더라구요...(수수료 포함 계산시)
※ 한국 학생증은 가져가는게 좋나요? 국제 학생증 발급 받아야 하나요?
저희는 우선 박물관에 방문할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델리의 국립박물관은 갈 생각이었으며, 박물관 외에는 국제 학생증의 혜택은 없습니다.
각 지역의 박물관을 여러곳 가신다면, 국제 학생증의 발급비용 (14000원 으로 알고있는데요...) 이상 혜택을 보시겠지요!!
그렇지만, 저희처럼 하나, 두개의 박물관에만 가실 예정이라면... 부담스럽죠;;
그럴때 한국 학생증 들고 가셔서 내미세요!!
저희학교 학생증은 영어한글자 없고, 다 한글이었지만 ㅎㅎ
4명의 스튜던트, 1개의 카메라 라고 말하자 조금 미심쩍어 하더니... 통과!
박물관이.... 학생은 1루피(25원), 내국인은 10루피(250원), 외국인은 250루피(6250원)....였던거 같아요 ㅠ_ ㅠ
그러니 밑져야 본전, 가져가 보시길^^
계속 추가하여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혹시 빠진 것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