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잠도안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심한데 2탄이나 써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헷
![]()
내 남친님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스윽 쳐다보는데,
분위기 이상해지고....
나님은 슬그머니 눈을감고.........
눈을 감고...
눈을 감고....
눈을 감고....
눈을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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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또 시크하게
" 왜 "
이러곤 팔 치워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영화가 끝나고 룰루랄라 아무일 없이 DVD방을 나왔음.
전편에서도 말했듯이 우린 순수한커플 ^ ^ ![]()
에피↓
요건요건 우리커플 사귀기 전 에피임.
우린 시험기간이 끝나고 둘이서 술을 먹기로 했음.
같은지역에 살고있지 않기에,
우리의 남친께서 친히 내가사는 지역으로 와주셨음 .
나란여자.
또 이야기하지만
정말 무뚝뚝하고 시크한 여자임.
가끔보면 경상도 남자인 내 남친께서 더 다정한거 같음.
그러나.
술먹으면 없던 애교도 생김.
어디서 그런 애교가 나오는지 나도 모르겠음.
평소엔 주량조절 잘 하는 나였는데.....
그날.
나도모르게 주량 오버해벼렸음.
내 주량은 최대 소주 한병반정도?
그날은 2병정도마셔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사실 중간중간 내 기억이 없음.
우리 남친님 절대절대 그날 이야기 안해주심. 혼자만 알고있을 거라고..
술집에서 나온 난 비틀비틀 거리며 남친님 집에 가야된다며 기차역으로 가자고 땡깡부렸음.
그런 날 데리고 택시를 잡더니 날 택시안으로 던지 듯 밀어버렸음.
내 남친님 약간약간 덩치있고, 힘이 진짜 쎈 그런 남자임 ^ ^
그리고 같이 타고 우리 동네까지 같이가줌.
나란여자.
절대 포기하지않고 택시 내리자마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려준다며 앉으려고 했지만..
힘이 쎈 내 남친님. 내 어깨에 손 두르고는 날 달래고 우리집으로 같이가주셨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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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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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는 내내..
혼자 웃으면서 무슨 말을 계속 하긴 했는데
그게 무슨 내용이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않음.
딱 한개 기억나는 것!
내가 택시불러주고 택시 올때까지 같이 아파트 단지 앞에 서 있었는데
그때, 난 서있는 것 조차 힘든상태였음.
그래도 열심히 가까스로 버티고 있었음.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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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똑바로 서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남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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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살짝 안아서 날 어깨에 기대게 한채로 있었던거임 ![]()
하지만, 그날 난 너무 많이 취해있던 관계로...
설렘따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힘들었다는 기억뿐임.
이 사건 이후.
난 절대 남친앞에서 술에 취할정도로 술 안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많이먹구 전화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는 하지만. 절대 같이 있을때는 취할정도로 안마심.
아.
아.
이번꺼는 어떻게 마무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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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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