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호주 Melbourne으로 이민온 19금...아니 19살 고3입니다.
시험을 거의 앞두고(수능때랑 비슷) 판을 쓰는이유는요.
제가 차암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씁니다.
다들 누구한번 욱해서 패보고싶었을 때 있으시지않아요?
제가 그 이야기를 선사해볼려합니다.
바야흐로 때는 1달전.
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집에서 일어나 등교준비를 마치고 버스타는데까지 갔어요.
항상 아침에 타는 애들이 같기때문에 항상 우리는 같은 자리에 앉습니다.
근데 우리학교에 맨날 쉬는시간,점심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해서
아니메와 만화(오타쿠짙은)를 보는 한 짱깨가 있습니다↓ ㅅㅂ 조카 개객기임 아...진짜 욕퍼붇고싶음
그새ㄲ.....아니 그남자애는 완전 자신있게 제가 항상 앉던 자리에 앉더군요.
저는 그냥 아.....어차피 공중버스니까 뭐 내자리는 아니잖아? 라고 생각하며 조금 짜증나도 참았습니다.
학교에서 쉬는시간떄 제가 그섊에게 영어로 내가 앉던 자리라서 앉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알아듣지 못할 영어로(중궈발음+영어 진짜 토나옴...)
나무ㅗㄹㅇ먼우ㅏㅓㅗ래ㅓㅁㄴㅇㄴ마ㅜ유ㅚㄹselfish누유ㅗ애먀너ㅏㅜㅇ로ㅁㄴ어ㅗ러ㅣㅏㅁㄴ우ㅏ뤔놀매이ㅏㅏㄴ올매아누ㅗ랜ㅇㄹbitchㄹ누암래ㅣㅏㄴㅇㄹ
라고 하더군요.
대충 노력해서 들어보면
'조카 이기적인 새끼야 내가 앉겠다는데 왠지랄임 깝치지마 개객기야 조카 더러운 년(?)"
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평소에 욱하지도 않고 욕을 별로 하지도않습니다...(해봤자 나만손해)
전 그단어들을 듣자마자 진짜 심장이 툭떨어지는 느낌과함께 이성을 잃을뻔했습니다.........
저는 이성의 끈을 겨우 잡고 맘을 가다듬고 참았습니다.
다음날........
그개새.......아니 그 5탁구는 이젠 눈도 안마주치면서 '여기가 내자리다 개객기야' 라는 표정으로
조카 자신있게 앉더군요............하아...........
전 또 참았습니다............ 전 참아야하니까요...........
왜냐면 폭력을 휘두르면 이민법상 한국으로 강제추방이라서..... ㅜㅜ
주먹이 운다 ㅅㅂ........
생각해보십시요.
제가 항상앉고 그개객기도 항상 그버스를 타고있었고
항상 그 버스를 타던맴버들은 앉던자리에 항상앉습니다.
그 ㅅㅂ짱께도 알고요.........
근데 자리를 뺏더니 제가 나중에 학교에서 정중히 앉지말라했더니
이기적? 시발년? 뭔상관?ㅋㅋㅋㅋㅋㅋㅋ
뭐래......ㅅㅂㄻ
손이 거칠어지내요.......
그래도 전 이해가 안되도 참았습니다.
어머니힘들게 일하셔서 고생하시면서 학비겨우내시는모습보면 참을수밖에없습니다.
근데.........
이젠 뒷담화까지 까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뭐더라
제친구-'야 짱께(가명), 너 글쓴이 어떻게생각하냐' 라며 떠봄
짱께-그 조카 이기적인 새끼? 나 그새끼 신경안써(ㅁㅊ ㅅㅂ놈)
제친구-ㅋㅋㅋㅋㅋ왜 그러는거임?
짱께-모름 그새낀 그냥 싫음 조카 싸가지 없고 지생각만 하잖아(?내가 언제; 난그냥 네만화보는동안 폰으로 겜했는데?)
제친구-헐 ㅋㅋㅋ 레알? 난 그렇게 안생각하는데
짱께-아몰라 조카싫어 그 ㅅㄲ(글쓴이) 조카 싸우고싶음
제친구-ㅋㅋㅋㅋ아 그래? 너 글쓴이랑 싸우면 질텐데?(제가 좀....큼..옆으로.....)
짱께-ㅋㅋ ㅅㅂ 어쩔 그냥 때리고싶어서 싸울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짱께들 왜이럼.............
착한 중국인분들이 너무 불쌍함..........
판에보니까
무개념 쭝꿔인 에피소드보니까.............
화남........................................
단체마마보이새끼들
언제까지 빽믿고 ㅈㄹ할래? 앙?
제가 너무 거칠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이만 마무리를.......
하앍
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