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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절대로 헤어지자는 말 하지말라고 헀던거 기억나....?

어떤 상처로... 어떤 과거때문인지 몰라도 유난히 내 진심을 의심했던 너였지...

내 자존심 따위 충분히 몇번을 버렸는지 알고나 있니?.....

그토록 노력했던 난데... 네 어떤것도 다 참고 받아주고 싶어했던 난데...

표현 서툰 놈이 그래도 니 앞에서 한다고 한거였다..

근데 넌 속단이나 지레짐작만으로 현실을 실제상황 이상으로 나쁘게 받아들이고

내말을 듣을려 하지도 않았으며, 이미 네 머리속에 자리잡힌 사람으로만 보는게

화가 나고 억울했다...

대화로 풀어보려해도 넌 신경질만 부렸지...

세번의 기회마저도 넌 처참히 잔인한 말들로 내가슴을 무너뜨렸다...

 

누가 그러더라 자신이 상대에게 준 상처는 보이지 않고

상대가 자신에게 입힌 상처만 보인다고...

바로 너....

 

마치 전부 내탓인거처럼... 그래도 난 니가 힘든상황에 투정부리는 거라 생각해서

대화하면 풀리고 그러면 나아질꺼라 생각했어...

이렇게 받아주고 받아주면 내진심 믿어주겠지했었는데...

 

참 내 성격이 어디 가겠냐.... 지치고 지치고 네 말들이 하나 하나 모여서

커지더니 결국엔 내가슴에 구멍을 내버리더라...

아무것도 없는 텅빈 마음이란 말 그때 이해했다..

넌 헤어지자는 말이 무슨 투정도 아니고....

그래 니가 원하는데로 해줄께하고 그렇게 마음 먹고

그날부터 지금까지 잊으려고 노력했다...근데 안되더라...

그 짧은 순간에 먼넘의 정이 들었는지...

너란 여자 놓치고 싶지 않았었다..

같이 늙어가고 싶은 여자가 바로 너 였으니까.. 지금은 이생각까지 했던 내가 죽도록 밉지만.. 

 

그래..기다리면 그래도 한번은 연락 오겠지란 구질한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알아. 너 자존심 쌔고 고집도 쌔고,

그래서 니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로 먼저 전화 하지 않을꺼란거 안다..

그래서 고맙고 고맙다..

 

(68)아 그거 알아? 

이런 저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널 보지못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난 시간만큼의 틈이 생겨서인지 마음도 머리도 냉정해지더라.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니가 날 이용했다는것도 깨달았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얘기들도 있었지만... 처음엔 안믿으려 했지만...

결국 진실은 언젠가는 다 알게 되는 거란거,,,,

 

정말 넌 잔인한 여자야

외로움 채우고 너 일에 이용하고,,, 가치가 떨어지니 버리는ㅋ

정말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날 이용했다는 걸 알고...

비참하지만 내가 미련해서 당한거니까 ㅋㅋㅋ

 

나보다 많이 살았으니 사람 가지고 노는거 참 쉬웠겠지...

너같은 인간 참....

네게 정성껏 했던 내마음이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젠 너따위 마음에서도 머리에서도 지울꺼야.

찌꺼기도 남지 않게 아주 밑바닥까지 긁어서 모두 잊을꺼야.

서운해하지마라.

앞으로 내가 다시 할 사랑에게 똑같은 실수 절대 안하게끔 가르쳐줘서 고맙다. 

 

억울하지만 말야, 널 만나서 많이 배웠다....

 

너같은 분류의 사람들은 끼리 끼리 만나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나이살 먹고 좀 인간답게 살아라.

반성하고 너도 누군가 진심으로 너에게 다가올땐 진심으로 대하길 바랄께.

 

 

 

 

 

 

 

 

 

 

 

 완전 극복!

 

 

 

 

 

 

 

 

제 극복을 축하하시는 분들 찬성 꾸욱 눌러주세요~기도

(우연히라도 그사람이 보고 반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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