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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길어도 제발 저를좀 살려주세요★★★★

GGmmeei |2011.08.10 14:25
조회 124 |추천 0

안녕하세요. 어제 판에글을썼는데 아무도 제얘기를 들어주시지않는것같아서 다시씁니다.

톡에올려달라는얘기도아니고 제발진지하게 답을해주셨으면하고 다시올립니다. 내용이 복잡하고 길어도

자살충동이밀려올것만같이 매일살고있는 학생한명좀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저는 평범한 10대여학생입니다.

가끔 판을보는걸 좋아했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게될줄몰랐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쓸글이 길게느껴질수도 짧게느껴질수도있고

횡설수설이 있을수도 오타가 있을수도있지만 제발 사람한명 구해준다는생각으로 읽어주시고

저와같은감정으로 충고 혹은 글좀 남겨주세요...

 

 

제가이렇게 반정신병자가 되어가게된것은 작년 가을에서 겨울로넘어가는 날이였습니다.

저는 학교를마치면 항상 음악을들으며 집으로가거든요.

저는 그날도 어김없이 음악을 들으며 버스를탔고 저희집쪽 버스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저기 왼쪽 버스정류장에서 내렸고 저는 차가 없길래 바로 길을건너 a건물 쪽으로 건넜습니다.

 

그때시간은 6시쯤이였구요 ...

원래 저는 항상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를걷다가 오른쪽횡단보도를 통해

큰골목으로 길을 갔지만 집에빨리가고싶어 좁은 지름길로 갔거든요.

 근데 좁은지름길에 집이있고해서

위험은없다고 생각해고 저쪽길로 들어갔습니다.

그림을 보시면아시겠지만 작은통로와 큰통로는 끝쪽부분이 통해져있습니다.

저는 작은통로로 걷다가 큰길로 빠져나왔는데

 큰길에 어떤 한남자분이 중간위치에서 그냥 서있는것입니다.

저는 그냥 동네의 한분이겠구나 생각하고 다시 제갈길로 빠져나갔습니다.

저쪽 큰길을 밑쪽으로내려오면 사람이 잘안다니는곳인데 저희집이 그쪽에있어서 

 그길로 가고있었습니다.

저는 음악을 크게 듣고있어서 아무것도 못느낀채로 가고있었는데 약간의 발걸음이 들렸습니다.

그냥 또 저는 그러려니 방심하며 길을걷다가 그냥 어쩌다 땅을보며 걸었는데

뒤에 한남자의그림자가 바로 제뒤에 있는겁니다..

아무도 그느낌을모르실거에요. 갑작스런 공포가 제목을 조이는것같았고 그냥 제 과민반응일거라

생각해서 전그냥 빠른걸음으로 걸으며 이어폰을 뽑고 제 주머니에있는 열쇠를 손에꽉쥐었습니다

그 골목에서 정말 10걸음만걸으면 저희집이였으니까요.

저는 빠른걸음으로 빨리걷기시작했는데 뒷사람도 걸음이빨라지기시작했습니다.

저희집은 작은계단 세칸만 걸으면 바로 저희집이라 계단을 밟고 올라가려는데 갑자기

누가 제엉덩이를 만지고 정말 뻔뻔하게 천천히 제 갈길을 가더군요...

소리를 지를수도없었습니다.. 소리를 지르면 뻔뻔하게 행동한 저 아저씨가 저남자가

쫓아와 저를 더 나쁜짓을할까봐 겁이나

 떨리는손으로 문을열고 안하던 잠금이란잠금을 세개나 잠궈놓고

엄마에게 당장 전화를하였습니다.

엄마는 친구분과 만나러 잠시밖에나가계셨는데 제 얘기때문에 바로

뛰어오셨고 경찰에신고를하였습니다.

경찰이 와서 제 얘기를 들은뒤 순찰을하고 오겠다며 나갔고 저는 계속 울기만했습니다.

갑자기 옛날 생각이 확나더라고요.

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역시 이쪽동네 에 살고있었습니다. 집으로 가던길에 어떤아저씨가 따라오시더니

제어깨를 잡으시더니 점점 가슴쪽을만지시며 집이어디냐고 물으시는겁니다.

초등학교2학년이라도 성교육을 받을만큼받았었고 전 이대로 가다간 너무 겁이날것같아서 큰골목을향하며 저쪽이 저희집이라고 저희엄마가 기다리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아저씨가 웃으시며 잘가라고 하시며 절보내줘서

그냥 착한사람인데 제가 오해한것인줄만 알고있었는데 그아저씨가 갑자기 저를부르시더니

자기의 그곳을 보여주며 이게 뭐냐고 묻는것입니다.

저는 정말 그때 그게 뭔지몰랐고 뭐가 자꾸 떨어져서 물통같은것인줄만알아서 잘모르겠다고하니까  더 크게웃으시며 잘가라고하셨고 전큰골목으로 뛰쳐나갔던 기억이있습니다.

그기억이 나니 모든 사람들이 무서워졌고 남자들이란 남자들은 혐오를하려고했습니다.

 

 

그런일이 있고나서 1년이다되가는 한달전쯤 전 또 악몽을꾸게되었습니다.

저는 두달전부터 아르바이트를하기시작했습니다. 평일 오후 알바를 하다보니 11시30분쯤 집에도착해요.

정말 다 잊고살았는데 일주일동안 집에 갈때마다 작년 에봤던 그인상착의의 남자분과비슷한분이

저를 따라오기시작했습니다.

그때마다 겁이났지만 제가 평일마감 시간이 뒤죽박죽으로 바뀌다보니 보이던날도있고 보이지않던날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달만 평일오후로 아르바이틀했고 저번달부터는 주말오후로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그남자분도 보이지않았는데...

주말로한지 2주쯤이되고나서 어김없이 집을가려고 위에있던그림 도보로 길을걷다가 횡단보도를건너

큰골목으로 내려가려고했는데... 정확히 제가 작년에 성추행을당했던 그자리에

똑같은 인상착의의 아저씨가 누군가를 기다리듯 서있었습니다.

가로등도 하나밖에없어서 사람얼굴이 제대로보이지않았는데 그사람은 절 본것같았고 전바로

다시 횡단보도를건너 아직 불켜져있는 고깃집앞에 서있었습니다.

정말 숨이막히고 눈물이나오고 손이떨렸는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사람이여기있다고 당장와달라고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는 바로 나와주셨고 그사람이 어디있냐고묻길래 큰 골목길로 내려갔는데

그사람이 사라진것입니다...

엄마는 신고하고싶어도 물증이없는걸로 신고할수없다고 하셨고 저는 또그렇게 넘어갔는데

그날이후 저를 본 그날이후 그사람은 그시간이후도 저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엄마는 무서우면 버스내릴쯤에 문자를넣으면 올라와주시겠다고하셔서 그렇게 엄마랑 요즘 집으로

내려가고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골목골목으로 매일같이 숨어서 저를보고있었지만

제가 너무 과민반응으로 사람들을 의심하는것같았습니다. 여전히 공포는 똑같았구요.

저번에 비가 무척오던날은저혼자 집에 우산을쓰며 걷고있었는데 모자를푹눌러쓰고 츄리닝을 입으신어떤분이 비를맞으시며 제뒤를천천히 걸으며오시길래 진짜 죽을힘을다해 집에까지 달려갔습니다.

 

또 요즘은 엄마가 오니 그사람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이글을쓰게된이유는 저번주 때문입니다.

저번주 토요일은 마감을 빨리하게되어 10시40분쯤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엄마는 오지않으셔서 천천히 길을걷고있었는데 길건너편에

 막 모자를벗으시며 길을걷는

남성분이계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여태본 남자는 츄리닝을입고 모자를쓴분이라 다른분이라 생각을했습니다. 저와 걸음속도 가 비슷했지만 길건너편이라 아무생각도 하지못했습니다.

큰골목길쪽에 서있던분이였지만 저희엄마가 오고 그분은 갑자기 어디로가셔서 그땐정말

바보같이 아무것도아닌사람인줄로 알고생각했습니다.

가까이 저를 기다리고있을 그런 스토커도 아니라생각했고 옷도 다르게입고계셨기에..

그런데 일요일날이 정말심각했습니다.

그날은 마감이늦게끝나 11시30분쯤에 도착했고 엄마는 아직 나오지않아서 또 저는 저혼자

길을 걷고있었는데 어제 봤던그사람이 제눈앞에 있는겁니다.

횡단보도쪽에서 제쪽으로 오고계시길래 딴길가시는 분인줄알고 저는 제가 갈길을 가려고했지만

역시 사람의 경계는 풀리지않더군요 그사람과저는 반대방향으로가고있었습니다.

그사람이 이제 제 뒷쪽으로 가서 안심을 하려했지만

혹시나 하는마음에 뒤를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사람이 딱 두걸음 걷고 걸음을멈추더니 뒤를 돌아보는겁니다.

정말 죽을만큼 무서웠고 치가떨렸습니다. 모자... 기억합니다 항상 하얀색모자였죠.

그사람이 저를향해오고있었고 저는 다시 고개를돌리고 빠른걸음으로 걸음을걸으며

휴대폰을 잡고 엄마한테 전화가온척 엄마 라고 크게 소리치며 횡단보도를 건너려는순간

제앞에 엄마가 계셨습니다..

그렇게 엄마랑 집으로 가고 엄마한테 얘기를했는데

엄마는 제가 아무나 잡고 의심을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하긴..이런일 이 여러번있었으니까

주변 사람들은 다 무뎌가는사건이 저는항상치를떱니다.

어제 집에 아무도없었고 저밖에없었는데 일요일날 그런일이 있고나니 잠이안와 밤새도록잠을뒤척이며

잠을잤습니다. 그남자 때문에 꾼악몽을 세려면 6개월을 꿨다고해도 거짓말이아닐겁니다.

저는앞으로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제발 저 하루하루가 죽을것같습니다.

여자분들 밤 길 조심하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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