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음체]
[참고:년도는 제외하겠음]
12월17일
내생에첫 애인 여자친구는 동갑 착하고귀엽고 남을배려할줄아는여자였음
사귀는동안 행복했고 미친듯이 좋아했음 하지만 내가 직장이없고 학생이란 이유로
든든한직장을갖은남자에게갔음
11월8일
두번째 여자친구는 2살연상이였음 연상의여친이였지만 애교도많고 애처럼 천진난만했음
하지만 두번째 연애는 적당히 좋아하고 적당히잘해줬음 하지만 나란놈어쩔수없나봐
너무좋아버린 나머지 정말잘해주고많이좋아했음 하지만 친구새키랑 바람나서 헤어졌음
4월7일
세번째 여자친구는 내생일날에 생겼음 친구,선배,후배 모두모여 내생일을 축하해주는
자리에서 고백받았음 하지만 갑작스러워서 대답은2일뒤에해줬음 여친은1살연하였음
호감정도였지만 좋아하는정도는아니였기에 불안한연애를시작했었음 하지만 서로를
알아가는재미 몰랐던모습을 보면서 재밌는시간을 보내는동안 난또 멍청하게 여친을
믿고사랑하고좋아했음 하지만 헤어지자고했음 쥐꼬리만한 직장인은 싫다며 떠나갔음
4월26일
내가 여자친구를 사귈거라고는꿈에도몰랐음 상처도상처지만 전여친에대한 복수심에
공부하면서 직장을다니며 승진을 위해 달리고있었기때문이였음 고민많이했음
내가 또 여자친구를 사겨도되는가하고 그렇게 또 한번 불안한선로를 타기시작했음
하지만 이번여친은 달랐음 나를무척아껴주고 나를무척사랑해주고그랬음
연애하면서 커플끼리생기는 바람의오해라든가 그런소지는 한번도 만들지도않았음
내인생에도 봄이피는구나했음 그런데 아니였나봄 내여친은 그저 계획적인 여자였을뿐이였음 야근한다고한날에는 알리바이만들고 나이트가서 부킹하고 원나잇하는여자였음
그거알고 나는 충격에빠져 폐인생활 몇개월했음 그렇게 또 나는 헤어졌음
내가 이상한여자들만 만나는거인지는 잘모르겠음 아니면 나란놈한테문제가있는건지도 잘모르겠음 하지만 그렇게 솔로가된지도 1년이지났음 좀있으면 2년째가되감
그리고 일에만 충실히열중하고 그래서인지 젊다고하면 젊다고할수있는 지금내나이에
한부서의팀장이라는 자리에올랐음 그렇다고 거만한건아님...
여튼 나만 이렇게 연애는 지지리복도없나싶어서 써봤음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어떤 상처를 갖고있는지 궁금하기도하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란놈은 왠만한사람들이
받았을 상처는 다받은것같다고생각하고있음 아닐수도있지만...그래서 이렇게 글을 한번 적어봤음.....
엇...팀원들이빨리안오면 나버리고 고기먹으러간다고 경고했음.....
열심히다같이 야근하고 삼겹살에소주한잔하기로했는데 벌써시간이그렇게됐나봄
저는 가보겠음
여러분들도 열심히 일잘하시고 연애란거 잘하시길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