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19학생입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밟으신 길을 밟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남중,남고...ㅋㅋㅋㅋㅋ뭔가슬퍼네여..)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그냥 본론부터 말씀드릴게여..(국어시간에 잤음..윙...)
사건발생 년/월/일/시/분/초
사건발생 2011년/5월/3일/6시/10분/700초....
장소:하교길 버스
제가 타고 하교하는 버스는 항상 사진속 대학교를 지나갑니다..
(인하공전은 항공과를 알아주져..!!훗...)
하지만 오늘도 버스는 FuLL!!FuLL!! 그래서 창문을 보면서 인하공전앞
정류장을 주시했습니다.. 이때 어느 누나분께서 버스사람들을 때려죽일기세로
버스에 올라타시더라구여...ㅎㅎ(님 좀짱
)
그렇게 버스에 올라타시더라구여 버스는 슝~고고씽을 하는중이였죠..
이렇게 신세계까지 가서 사람들이 다내리고나니깐. 아까 그 누나분이 보였져..
자리를 찾으면서 제옆으로 오셔서 앉으셨져 저는 그냥 창문 너머를 감상하며...
가고 있는데 그누나분 머리가 왔다갔다...
(저리 치워 냄새나!!!)
잠드신것 같더라구여 ㅎ; 그렇게 길병원을 다와갈때쯤 어디선가 들리는
뿡~소리...
헉...저는 놀래서...그 누나분을 쳐다봤죠..
분명 주무시고계신데...
하..내가 잘못들었나..?!
다른사람의 방구소리인가 했죠...
그렇게 3~4정류장을 지나다가 또다시
들리는 뿡~소리..
하..슈발...이번껀 뭔가 경퀘해!!![]()
이번에는 확실히생각했죠...이누나가 범인이다 이누나다...자면서 사람이
방귀를 뀔수도 있다더만...사실이였나 이랬죠...
흑...그래도 저는 실망할수 밖에없었습니다....저는...외아들이고...
여자는 방귀를 안뀌는 생물인줄 알면서 살던 제가..![]()
두번씩이나...그것도 자면서 뀌는걸 봐버린거죠...하...
그런데 사람은 다 방귀를 뀌는 생물이므로...제가 약간 ㅄ이라고 생각했죠..
다시 마음을 진정하고...내릴 준비를 하고있었죠...
그런데..그누나분이..침을 흘리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무시는 거예여...하앍...진짜...한마리의 히드라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죠..
정말......온갖 환상이 다깨져버렸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의 쇼크상태.......ㅜㅜ
마음을 진정시키고...저는....가방에 있던 휴지를....둘둘 말아서...
그누나분.....침으로 범벅이된 입을 휴지로~~닦고...버스문 열리자마자...냅다 내렸죠..
ㅜㅜ...하....지금 생각해보면 왜 닦았나...싶네여..
정말 피곤한 하루였습니다....후..어떻게 끝내야 될지도 모르겠네여...ㅎ;
그래도....침을 닦았다는..기쁨에..저는..
기분좋게..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에대한 환상을 고스란히 부셔주신 이름모를 누나분께
감사합니다.![]()
*사진은그때상황을 생생하게 전하기위해 퍼온거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