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지有)야동중독자 누나를 구출하고싶어요.

정신차리라고 |2011.08.10 18:40
조회 1,118 |추천 3

실망

20대누나를 가진 나능햐 동생입니다..

얼마전부터 누나가 방문을 조용히 닫거나 눈치를 보는 듯한 하는

행동이 잦길래.. 왜저러지하는 마음으로

누나가 외출할때 누나방원정한번 가보자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누나가 방에서 담배피는줄알았거든요?! 창문이용해서...

하지만 담배는 아니더군요...방긋뭐 필누나는 못되지만...

그래서 이번에는 컴퓨터에 들어가서 폴더란 폴더는 다뒤져봤어요...

그랬더니...야동이란 야동이 쏟아지더군요 정말놀랬습니다..

 

 

2009년부터시작해서 이번년도인 2011년 야동까지...

야동 개수만 총:2,750개

덕분에 누나컴은 렉쩌는 똥컴으로 전락짱

우리 누나 여자여도 사람은 사람이다라는 마음으로 이해할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이건뭐..야동 제목들이............

도로위 찹살진 떡방아...부터 시작해서...외계어나 신종어 비롯한 제목들로

넘쳐나더군요..

 

 

그때부터 고뇌에빠지기시작했습니다..하...뭔가

우리 누나가 이런 누나였나하고말이죠..슬픔

저는..누나를 위해서 메모장에다가 편지를 써서 야동 폴더에다가 넣었습니다...

 

 

 

※파일추가 하는게 안보여서 그냥 적어넣습니다※

누나야 내 동생이다 누나이짜나 내 누나가 야동 보는거 신경 안쓴다 안하나
근데 그게이짜나 누나니 야동 수위는 조절좀해서 봤으면 한다...

야동이 사람여럿망친다안하나...아니 누나니가 무슨 변태가..야동제목이제목이..
세뇨리타의 아름다운 옹달샘이 몬데 ㅡㅡ이게 이변태야

아 그리고 일단 몇개 삭제한거 미안타...
내가..제목이 너무 하드코어적인걸로다가 200개정도 지웠다...

보는걸로 누가 뭐라할순없지만...좀 줄이라 이말이다 내말은 아랏나?!

이제 고마 정신좀 차리고 남친을 사귀던가 ㅡㅡ 차라리진짜 남친하나 만들어서
쉬도때도 없이 종족번식이나 확 해라

차라리 내 그게 속편할것같다...

누나야..우리 야동좀만 줄이제?아랏제?

-사랑하는 너님의 야동결사반대동생이-

※파일추가 하는게 안보여서 그냥 적어넣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