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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여자

ihateb-girl |2011.08.11 01:42
조회 2,455 |추천 4

혈액형은 분명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

 

하지만 떠도는 혈액형관련 글들을 읽고

 

거기에 맞아맞아 동감을 하게 되면서 사회적인 근거가 생기는겁니다.

 

쉽게말하면 세뇌죠 세뇌,

 

한두개는 분명 어느혈액형이나 상관없이 맞는게 있습니다.

 

그런거 한두개 읽다보면 나머지도 아 그런가? 그랬던것 같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점점 아무근거도 없는 혈액형특징을 자신이 닮아가는거죠.

 

아무튼 혈액형별고찰은 넘어가고

 

중요한건 b형 여자입니다.

 

너무너무 ㅈ같습니다,

 

이 ㅆ발ㄴ들은 혈액형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쩝니다.

 

아마 지금 이글 보자마자 개 썅 욕을 할겁니다.

 

솔직히 말하면 b형 끌립니다.

 

먼가 밀당을 선천적으로 타고 났다고 할까요.

 

머리쓰는 밀당이 아니라 하는 행동자체가 예상밖이고 아무튼 마치 추억의 과자 아이셔 같습니다.

 

달콤함과 짜릿함과 씁쓸함 모두를 맛보게 하죠

 

분명 매력적인 여성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근데요.

 

이 여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필꽂히면

 

지가 막 들이댑니다.

 

아주 환장을 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아주 갑자기 급 식습니다.

 

저는 처음과 다름없이 그대로 인데

 

분명 나의 그런모습에 좋아서 자기혼자 신나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갑자기 귀차니즘 개발동 합니다.

 

그리고 지가 마음떠나는 순간

 

어떻게든 이별을 향해 한발한발 다가갑니다.

 

남자가 질려서 차게하거나

 

결국 못참고 시원하게 이별을 고하던가.

 

 

참 결국 따지고 보면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합니다.

 

그리고 재미없어지면 그자리에 드러누워서 나몰라라 나를 죽여라 하는 스타일이지요.

 

할말없습니다.

 

 

b형 여자는 아무튼 지가 좋아하면 남자가 개의 자식이든 천사이든 상관없이 좋고

 

지가 싫어하면 강동원이고 조인성이고 필요없습니다.

 

 

또 지가 좋아하다가도 싫어지면

 

그걸로 끝입니다.

 

배려? 추억? 다 개나 줘버리는겁니다.

 

할말 다하고 끝입니다.

 

 

아무튼 저는 앞으로 전형적인 b형 특징을 보이는 여자는 이제는 절대로 그만 만나고 싶네요.

 

정말 저로서는 감당이 안되는 수준들입니다.

 

연애많이 안해보신 남자분들

 

전형적인 b형여자 3번 만나보면 연애의 신이 됩니다.

 

모든 여자들의 히스테리 변덕 다 눈치채고 맞추줄수 있구요

 

마음앓이 속앓이 천국지옥 매일매일 왔다갔다 할겁니다.

 

아주 좋은 경험 하실겁니다.

 

아 근데 b형 여자만 만나다가 다른 여자들 만나면 굉장히 뭔가 무난하다고 할까요.

 

b형과 사귈때는 폭풍이 부는 바닷가에서 파도를 거슬러 윈드서핑하는것이라면

 

딴여자는 평탄한 바다를 고요히 뗏목하나로 항해하는 기분

 

아주 편안하지요.

 

물론 재미는 윈드서핑이 훨씬 신나고 스릴있죠.

 

근데 저는 너무나 오래 윈드서핑을 해왔네요.

 

이젠 지칩니다.

 

연애도 할만큼 했고 결혼할떄도 됐고

 

b형여자 연애로는 최고이지만 결혼으로는 최악이죠.

 

안정감이 없거든요.

 

결혼을 아마 새장에 갇히는 거라고 생각할겁니다.

 

항상 밖을 동경하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기를 원하죠.

 

 

 

 

 

정말 매력지수는 최고짱이지만

 

진짜 쉽게 넘어올것같이 보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까다롭고 힘든 아니 어쩌면 불가능일지도 모르는 여자 B형여자들

 

이제는 내앞에서 꺼져라 롸잇나우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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