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빠는 성폭행, 엄마는 폭행>글쓴이 봐주세요!!!!!!!!!

저런 ㅡㅡ |2011.08.11 07:35
조회 7,379 |추천 39

 

 

 

 

안녕하세요 ㅎㅎ 글쓴이...ㅎㅎ 저도 글쓴이랑 같은 나이인 17살 입니다.

 

저도 글쓴이 처럼 엄마에게 폭행당했던 적이 있어요... 물론 새엄마 구요...

 

저희집 사정이 조금 복잡해서 아빠랑 살게된지 얼마 안됬는데, 아빠랑도 어색한 사이인데 갑자기 새엄마 까지 만나니까 혼랍스럽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낯가림도 조금 심한편이라.. 살갑게 대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셋이서 멀어 졌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새엄마가 언니(딸)만 챙기더라고요.. 사실 조금 서운한 감도 있었죠... 맨날 뭐 먹으러 갈때도 언니만 챙기고 전 항상 뒷전이고....

 

그런데 어느날은 갑자기 외식을 하고 언니는 집으로 돌아가고 엄마랑 오는데 갑자기 차 안에서 막 욕을 하시는 거예요..

 

너는 무슨 애가 그렇게 게걸스럽게 먹냐고... 그렇게 먹으면 살이나 쪄야지 무슨 며칠 굶은 애 마냐 왜그러냐고....

 

아니 살 안찌는게 제 잘못이예요??ㅡㅡ 그때는 너무 어렸을 때라서 말 대꾸도 못하고 그냥 욕만 들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저 혼자 설날에 할머니 댁에 다녀오고 저녁에 씻고 자려고 하는데 아빠가 신발장좀 쓸어 내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빗자루 들고 쓸어내고 다시 신발장에 제 신발을 올려 놨죠...

 

그런데 그다음날 새벽(몇 시간 후)아빠가 택시 일을 하셔서 나가시는데 엄마가 배웅을 하시더라고요..

 

"여보~ 잘다녀 와요^^" 진짜 저 완전 욕 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아빠 나가시고 차까지 떠난거 확인 하신 후에 제 방에 새벽에 문 열고 들어와서 발로 차면서 죽으라고....너 같은 미친년은 죽어 버려야 한다고....자는애 한테.....그게 뭐하는 짓인지..ㅋㅋㅋ

 

놀라서 깨니까 멱살잡고 일으키면서 벽으로 밀치고 뺨때리고 주먹으로 얼굴치고 발로 배 차고....

얼굴까지는 이해하는데요.... 여자의 몸 중에 배가 가장 중요한데 발로 배를 차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요..ㅡㅡ

 

어쨋든 새벽에 아무 이유도 없이 맞고 또 맞으니까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미친듯이 소리 질렀죠

사람들 다 깨라고...ㅋㅋㅋ

저희가 복도형 아파트라서 소리가 잘 들리거든요..ㅋㅋ

 

"아앆~!!!!!! 살려주세요 엄마!!!!!!!!!잘못했어요!!!!!!아악!!!!!!!!!"

진짜 미친듯이 소리 질렀죠..ㅋㅋ 사실 아빠랑은 어색한 사이에다가 그때 아빠가 저 군기 잡는다고 조금 무섭게 할때라 엄마도 그걸 노리셨나봐요 때려도 아빠가 뭐라 안 할것 같으니까..ㅋㅋ

 

근데 사실 아빠가 엄마 없을때 잘해주셨거든요 전 아빠 믿고 나댓죠 ㅋㅋㅋㅋㅋㅋ

 

옆집사람들이 다 깰때가지 와서 말릴때 까지 소리 질렀죠..

 

자기도 당황했나봐요 맨날 때려도 아무 소리 못하던애가 미친듯이 바닥 뒹그면서 벽에 머리 박으면서 소리 지르니까 무서웠나 보죠..ㅋㅋㅋㅋ

 

가만히 멍하게 있더라고요..ㅋ

 

근데 그 일이 너무 커져 버려서 옆집에서 경찰에 신고를 했나봐요..

경찰이 문 열고 들어 올때 전 이미 머리에서 피가 나고 피가 벽에 묻어있고..

 

저는 울면서 경찰들 한테 뛰어가서 살려 달라고...진짜 다리 붙잡고 울었습니다.

엄마도 황당했는지 "00아 너 왜그래.......어? 안그러다가..."

 

연기하더라고요..ㅋㅋ 누굴 미친년 만들라고..ㅡㅡ

 결국은 경찰서 가서 조사 받으면서 치료하고.. 아빠한테 연락 하려니까 말리더라고요

하지 말아 달라고...제발 부탁한다고..

씨알도 안먹힐 소리를 하고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아빠 번호 제가 불었어요.

 그러니까 째려보더라고요.그래서 이젠 될때로 되라 식으로 째려 봤죠 같이 ㅋㅋㅋㅋㅋ

 

결국 아빠가 제 몰골 보고 대충 짐작을 하셨더라고요 집에가서 엄마한테 욕하면서 당신하고 못 산다고 우리 딸 못난 아빠 만나서 이렇게 사니까 무시 하냐고 사실 그때 마음이 좀 찡했습니다. 아빠가 날 저렇게 생각해 준다는 생각에...

 

어ㅡㅡ 그리고 요즘 그 아줌마가 부쩍 저희 아빠한테 술먹고 전화를 많이 하시다라고요 ㅎㅎ 어쩌다가 제가 받았는데 ㅋㅋㅋㅋㅋ 보고싶다고 한번만 만나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신파극 찍나.ㅡㅡ 술먹고 무슨 추태를 그렇게 부리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 제가 받고 제가 먹었던 욕 그대로 해줬어요 ㅋㅋㅋ

 

이제는 아빠랑 같이 나와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ㅎㅎ

 

저 일이 다 초등학교 6~중1때 까지 이야기 거든요... 게다가 그여자네 집이랑 학교도 가깝고 우리집이랑도 가까워서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는데.... 이젠 머리도 크고 나이도 먹으니까 안무섭더라고요  ㅎㅎ

 

글쓴이 그러니까 힘 내요... 절대 가출이나 그런거 생각하지 말아요 담배도 피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마요 그렇게 하면 아빠랑도 멀어지고 엄마도 깔볼테니까 그렇게 하면 글쓴이만 망가지는 거예요 .... 제가 그 상황이 되 밨기 때문에 뭐라고 해결책을 줄수가 없네요..... 글쓴이 아마 아버지도 저희 아빠처럼 어느정도는 짐작하고 계실 꺼예요.... 글쓴이 절대 자살 같은거 생각하지 아요...글쓴이도 글쓴이를 사랑사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글쓴이 힘내요!!!!!!!!!!!!!!! 기죽지 말아요 글쓴이 ㅎㅎ

 

 

 

이거 꼭 추천해서 글쓴이 볼 수 있게 해줘요 ㅎㅎ여러분 부탁해요 ㅎㅎ

 

 

 

 

 

추천수3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