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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남자 입니다 ~ 남자에게 용기란......????

멸망 |2011.08.11 13:03
조회 241 |추천 0

20대 중반??? 27곱--ㅋ 사회 초년생 남자 입니다 ~

 

작년 12월쯤 회사 입사 하고 지금까지 똑같은 시간때에 버스를 탄답니다

 

근데 작년 12월쯤 부터 너무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어서 ....

 

지금까지 커피 한잔 하자고 말한마디도 못했습니다 ㅠㅠ

 

최근에 용기를 내어서 버스정류장 아가씨 줄라구 비타민c 1봉다리도 샀다가

 

가방에 아직까지 있고.... 또 어느날은 버스정류장 아가씨가 정류장 앞에서

 

아침마다 김밥 사가는거 같아서

 

아!! 아침을 못 먹는구낭  내가 참지 김밥 사줘야지 하구 김밥 5줄 사서 줄라고 했는데....

 

용기도 안나고... 그냥 사무실로 가지고와서 선배들 줘버렸습니다

 

 

그리고 18시쯤에 퇴근 하는거 같아 버스정류장 아가씨 회사 앞에서 1시간 30분씩 매일 기다리고 있는데

 

도무지 나타나지 않네요 ...

 

오늘도 저는 퇴근하고 기다릴라구 합니다

 

아침에 오늘 끝나고 시간 괜찮으시면 커피 한잔 하자고 말하고 싶지만. 출근 시간때는

 

너무 보는 사람들도 많고 바쁠꺼 같아서 이야기도 못하고.... 끝나고 이야기 할라니

 

버스 정류장 아가씨는 나오시지도 않고

 

막상 이야기 할라니 너무 떨리고 얼굴 붉어 질꺼 같아

 

답답한 마음에 톡에 이것저것 한풀이겸 써봅니다 ~

 

남자는 자신간 없으면 ㄱㅊ 때버려 야 되는거지요?? ㅋㅋ 오늘도 회사끝나고 기다릴껍니다

 

커피 마시자고 꼭 이야기 할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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