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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해킹당했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을 좋아하는 20대 중반의 직딩녀 입니다~

 

 

보기도 편하고 읽기도 편하게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적겠습니다~

 

 

 

나님은 평소 게임을 무지무지 좋아하나
컴퓨터사항이 그리 좋지 못하며 별로 하지 못하다가 큰 맘을 먹고 용산에 가서 컴터를 샀음. 원래 70만원짜리 노트북을 사러고 했으나 홀랑홀랑 좋다는 말에 넘어가 또 좋은 사항의 게임을 하고 싶은 나머지 90만원의 컴터를 지름 ㅋㅋ 용량도 좋고 그래픽도 너무너무 좋아져 기분이 좋아짐. ㅋㅋㅋ

컴터를 사면 마치 필수교양처럼 까는 심즈3를 시리즈 별로 깔아 열심히 겜하다가 어느순간 또 질려 시들시들 해 지고 있었을 찰나
우리오빠가 평소 즐겨하던 마*노*라는 게임에 나에게 악마같은 손을 내밀었음.

게임에 악마같이 손을 내밀어서 중독시킨 오빠를 이제부터 악마같은 오빠라 하겠음!

나는 덥석 물었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열심히 빨빨거리며 임안을 뛰어 다니고 있었음. 하지만 마*노*는 오래전에 나온 게임이라 내 컴터사항에 미치지 못하는 게임 이었음. 시작전 그래픽카드가 사항이 맞지 않으니 어쩌니 떠서
나는 내 컴퓨터가 문제 인줄 알았으나 64bit인 내 컴터를 마*노*가 못따라오는 거였음 ㅋㅋㅋ 32bit가 최고임 그래서 오히려 허접하게 그래픽이 가끔 화면이 검게 나오는 현상이 일어남...=_= 나 왜 컴터 바꾼거임..-_-..

암튼! 열심히 빨빨거리며 게임을 하며 악마같은 오빠에게 "님하 돈 좀"을 외치며 거머리같이 붙어서 오빠의 피를 빨아 먹으며 성장하고 있었음 ㅋㅋ 덕분에 오빠는 그지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역시.. 괜히 사람들이
돈슨이라고 부르는게 아님을 느끼기 시작함
 현질를 하지 않고선 넘어갈수 없는 벽에 부딪힘..

ㅋㅋㅋ 소액결제에 맛을 드리기 시작하며 랄라라를 외치고 돌아다니다. 간만에 오빠를 만나서 수족관에 놀러감. 그러나 이게 왠걸
분명 어제 저녁에 충전해 둔 돈님이
10원 밖에 남지 않은것을 확인함.
순간 내눈을 의심함. 내가 어디다가 쓴건가! 아님 데이터가 반영이 늦게 되는건가를 생각했지만.
아니였음 ㅠㅠㅠㅠㅠㅠ
거래 내역에 듣보잡 아이템들이 거래한 내역이 확인됨. ㅠㅠ(엉엉)

두근두근 하며 내 캐릭터를 열었으나  생전가지도 않는 성당 구석에 내가 처박혀 있고 내옷을 홀라당 벗겨 갔음 ㅠㅠㅠ

은행에도 들어가 봤는데 고작남은돈이 600원에 비싼옷을 가져갔음..

평소 오빠가 OTP를 해놔야 한다며

 

낑낑거리며 핸드폰에서 비번 받아 하는 모습에 아 왜 그렇게 불편하게
핸드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를 외치며 무시했던 내가 원망스러웠음..

그러나! 오빠의 또 피같은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뺏은 나는 극복!!!!!!!!>_<
(결국 최대의 피해는 오빠가 봄 ㅋㅋ)

 

 

나는 해킹당한 사실이 두려워짐.
이사람들은 나의 개인정보를 얼마나 알고 있는것일까도 두렵기도 하고

이놈이 처벌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또 인터넷을 검색하니 돈슨에서는
OTP를 설정안해 놓으면 보상을 안해 준다는 문구를 발견
돈은 사실상 포기 하고 해킹범만 해결해야 겠다며  해킹신고를 함

 

"아이템추적해주세요"

->다음날 답변이 왔으나. 그리 만족스러운 답변이 오지 않음..
그져 많이 당황했을텐데. 좀더 관리하지 그래? 컴터를 지정해보고 비번을 바꾸고 OTP를 걸어..

아 그리고  너의 돈슨 캐시는 돈슨 모든 게임에서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보상은 불가해..
미안!

이따위 답변이였음.

 

순간 열이 받기 시작함!!!!!!!!!!!!!!!!!!!!!!!!!!!!!!!!!!!!!!!!!!!!!!!!!!!!!!

 

내가 말한 니즈 따위는 이미 안드로메다에. 말도안되는 이유의 보상 불가 이유라니..

더욱이나 악마같은 오빠는 너따위는 메크로 답변을 받은거라며. 쳐웃음

메크로 메크로.. 열받기 시작함.


화가나서 바로 고객센터 전화했으나. 말을 조금 듣더니 전화가 끊김.

기지국 바로 밑에서 전화했으나 전화가 끊김....
(통신사 지점 건물 밑에서 전화함) 그건물 위에는 커다란 안테나가 있음...

아무리 생각해도 얘네가 끊을 것같음.. 근데 다시 전화가 안옴.

더 짜증나기 시작함

나는 분노의 폭풍타자를 치기 시작함.


난 처음부터 보상을 요구한게 아니였고 아이템 추적을 통해 걔를 어떻게 처벌할지 말해 달라는 거잖아!
근데 듣고 보니 너희가 말하는 보상이 안되는 사유가 이해가 안되.

무슨소리야. 내 아디 비번치고 거래 내역도 확인되는데 다른게임에서 이용할수 있어서 보상이 안된다니


다른게임에서 이용한게 아니라니까...

빨랑 정확한 답변을 줘!

라고 함... 하루 이틀이 지나도 답변이 없자 또 짜증나기 시작함 다시 분노의 전화질을 시작함.


상담사가 받자마자 화를 내기 시작함.

나 해킹당해써 ㅠㅠ
근데 답변 안해서 전화했어 ㅠ

상담사왈. 어 잠만 어제 저녁에 GM이 답변을 한게 확인되는데~  너OTP안해서 보상 못해줘..글구  아이템을 추적할수 없어서 해킹범 못잡아.

그럼 나만 손해 보라는거야?
해킹범은 열심히 게임할수 있고

어떻게 보면 니네도 개인정보 관리 잘 못한건데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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