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소에 계란토스트와 마늘빵이라는 제목으로 임세향님이 글을 올리셨네요^^
마침 샌드위치 햄도 있고 계란도 있고 빵도 있고 치즈빼고는 다 있던터라...
홈플가서 치즈 하나 사가지고 따라해보았습니다 ㅎㅎㅎ....
왠지 또 이런 리뷰 릴레이가 재밌잖아요....재료는 위와 같습니다....간단하지요

한쪽의 식빵은 구멍을 내주어야 합니다....
식빵을 가격보고 샀더니 수분기가 없고 크기도 좀 작더라구요..
그래서 컵으로 하려하니 크기가 안 맞아서 급조..
아무거나 둥글걸로 하시면 될듯합니다..크기 적당한 것으로

모양이 이뿌게 나진 않았지만 이렇게 한쪽은 구멍을 내구요

다른한쪽은 이제 햄과 치즈를 얹을 차례

샌드위치 햄 하나 얹고

홈플에서 젤 싼 녀석으로 골른 치즈 넣고

아까 구멍 뚫어둔 녀석과 합체!!!!

요런 모습이 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계란 넣기......
옆으로 새지 않을까 했지만 의외로 쉽습니다....

계란을 넣고 옮기면 흐를 염려가 있어서 전 오븐 판 위에다가 빵을 놓고
계란을 마지막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빵이 너무 탈것이 우려되어서 170도에 20분......................
오븐의 상태와 빵의 상태를 고려해서 조금 조정하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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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약간 지루하더군요... 만드는건 정말 일도 아닌데 기다리는게 일입니다..
그리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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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ㅡ0ㅡ
빵이 너무 바삭 익어버렸습니다;;
원래 좀 수분기가 없는거라 걱정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ㅡ0ㅡ...

나름 계란은 반숙과 완숙의 중간정도....

반 자르니 치즈가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첫번째 시도 간단한 요리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역시 온도와 시간조절이 관건...
담백하게 즐기기 좋은 듯.. 전 여기에 케찹을 살짝 발라 먹었네요...
이후에 드시는 건 취향에 따라.....
끝으로 요리도 머 귀찮고 번거롭지만 요리하면서 사진찍는것이 그것보다
몇배 더 귀찮고 번거롭다는 걸 새삼 느꼇습니다..크크......
즐거운 저녁 식사하셨나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_(__)_
이상 맛소 이혁중의 얼렁뚱땅 레시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