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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차였어요..

어쩌면좋죠 |2011.08.12 00:30
조회 16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 입니다.

10개월간 사겨온 남자에게 방금 차이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저희가 헤어지게 된데에는 너무 다른 연애관과, 편한 친구같은 연인이 필요한 제 남자친구와

그에비해 저는 연인같은 연인이 되고싶었던 저와의 충돌이 많이 일어났기때문입니다.

 

저는 전에 항상 연애를 하다가 헤어지게되면, 그 상대방과 사귄걸 후회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사귀게된 남자친구는 제가 정말 사랑한다고 느낀 사람이어서,

절대로 헤어지더라도 , 나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 남자와 사귀게된것을 후회하지말자고.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고 너무 슬픕니다..

제 연애관을 바꿔서라도 다시 매달리고싶지만..

사귀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의 냉담한 표정과 행동에 지쳐버릴것같습니다..

 

전 이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남자는 남자로 잊어야한다는말 실천해왔었고, 들어왔지만

정말 이번만큼은.. 다시는 다른누군가를 사랑하지못할것 같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것같고..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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