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1살 대한민국 남자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올해 6월 말에 중소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2007년 4월,6월 달에 아킬레스건이 완전파열 되는 바람에 병무청에서 4급을 받았구요
입사할때 보충역(특례)으로 입사한다는 조건하에 들어갔습니다
분명 면접볼때도 아킬레스건끊어졌다고 말했었구요
지난 한달간 진짜 열심히하면서 기계는 못만져봤지만 잡부 라는 직위로하면서.. 8월 4일날 기계잡게 해준다고 하셨더라구요 그날 진짜 기대하면서 열심히했습니다
7월 18일 부터 22일까지(금,토,일,월,화) 이날 회사가 이사를 하게되면서
시간당 3770원이라는 인금받으면서 그 무거운 기계들과 제품들 다옴겼습니다
옴기는 동안에 정말 부실한 도시락하고 김밥,짜장면 한그릇..
땀뻘뻘흘리면서 인력소개소 가도 이정도에 하루종일 하면 7만원정돈받겠지? 라는 생각을 몇번을했습니다(저희회사 8시30분출근에 7시30분퇴근입니다..)
화요일날 마지막으로 짐옴기다가 쇠봉같은거에 제 아킬레스건이 붇히쳤습니다
또끊어졌나 싶어서 다리도 만져봤었고(다행이 끊어지진않았떠라구요) 아킬레스건이 욱신욱신거려서 병원에 가게되었습니다
힘든일하면서 아킬레스건도 다치고 정말 후회됬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반깁스상태로 회사도 못나갔습니다.. 회사에선 의료보험처리 하자고하고..
그 일주일 부득이하게 쉬게되고
월요일부터 출근다시했습니다..
목요일날 휴가였기때문에 수요일까지만 하면 또 쉬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또일했어요
월,화 지나고 수요일날
잡부.. 일 하고있는데 주임이 부르더라구요 이사님이 니 찾는다고
그래서 이사있는곳으로 갔죠
이사가 하는말이
"니는 우리회사에 안맞는거같네 다리도 다치고 니 다리 다치는거로해서 회사피해가 얼마나 심한줄 아나 니 그래 다치면 우리 산재보험료올라가고 노동청에 또 불려가서 교육받아야한다 내말 무슨말인지 알겠제 따른회사구해봐라"
이말에 진짜 어의없더라구요
면접볼때도 이사가 직접봤고 아킬레스건 끊어져서 4급받았단 말도했었고 회사도 앉아서하는일이라 괜찮을꺼라고 하신거도 이사였습니다
저 진짜 어의없어서
"저도 아쉬울꺼없습니다"
하고 그날부로 회사그만두었습니다
아.. 정말 이사 생각만해도 열받치고.. 회사가서 엎을려다가 같이다니는 친구가 말려서 수요일까지 나가고 그뒤로 짤린거죠 뭐..
이런건 노동청에 신고해도 저한테 별이득없겠죠?ㅠㅠ
위로좀해주세요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