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를 10번은 넘게 간것 같다
헌데 거의 휴가철이 아닌 다른때에 갔다.
그냥 바닷가일뿐 우리나라 휴가 넘버1의 해운대의 특징을 전혀 찾을 수 없을때....
2011년 8월중순 숙소를 예약하고 오직 놀 목적으로 남자2명이서 출발~
대천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해운대해변헌팅은 나이트부킹의 형태이다.
뭐....해운대를 이미 다녀왔거나 그곳에 사는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모르는 이들을 위해 적어본다 어디 되도않게 "그냥 다 실패하면 횟집이나 바닷가 포장마차에 여자들 많아요 말걸면 됩니다"란 병신같은 소리아니니 해운대가 처음이라면 실패학습과 시간낭비를 줄이기위해 읽어보길 바란다
이것은 나의 생각이 아닌 해운대앞 클럽엘룬?웨이터와 해운대에서 살고 있는 여자들에게 전달 받은 정보들이다
첫번째 타임-낮에 해변의 파라솔이 철수되기전 연락처를 따는것
이때 여기저기 찔러 연락처따고 분위기 맞으면 바로 조인하는것이다
헌데 90%가 연락처만 딴다.왜냐면 사람이 워낙 많기에 선택의 여지가 많은것이다.
남자도 "어디 더 괜찮은 여자 없나?" 하고 찾고 여자는 파라솔의자에 누워 휴식을 즐긴다.
저녁9시 이후에 해변에서 돗자리를 펴고 삼삼오오 모여 술먹는건 바로 이때 연락처를 따고
남자는 딴 연락처로 죄다 단체문자보내고 여자를 그곳중 하나 선택해서 만나는것이다
이때 조인된 애들이 밤 9시~10시에 해변에서 술먹는것이다
6시에 파라솔이 걷히고 9시까지는 숙소가서 씻고 준비하고(여자들은 오래걸림) ㅋ
9시가 넘으면 해변에 남자 여자 갑자기 막 몰려든다.퀄리티 급상승시기.
너무 많아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어려울정도이다.중앙광장(파라다이스호텔앞쪽)에서 조금
떨어진곳에서 시도하는것이 차라리 분위기가 나을것 같은 생각도든다.
2번째 타임-10시~12시 완벽한 탐색전.말 걸어도 거의 안된다.우리도 역시 실패했다.
우린 요령을 몰라서 바로 같이 놀자고 했다.연락처를 따야 한다는것을 모르고 말이다.
줘도 안먹는애들이랑 놀고 원나잇 할 눈높이 가졌다면 이때도 된다.걔네는 말거는 애가 거의 없기때문
난 그날 오후3시부터 밤11시까지 해변을 전부 뒤지면서 사이즈나오는 여자애가 10명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한다.
다시 보면 기억다 날 정도로 사이즈나오는 애의 수는 적다.이시간에 해변 돌아다니는 여자는...
완전 퀄리티 나오는 여자는 호텔숙소에 가서 저녁먹고 쉬다가 바로 호텔지하 클럽으로 간다
20대 중반정도 되는 퀄리티있는 애들 전부 그냥 호텔 클럽으로 직행한다. 밤 12시까지 해변가
돌아다니는 사이즈 나오는 애들은 매우 드물다.룸 보통30만 {엘룬?} 파라다이스호텔지하
"아까 낮에 괜찮은 애들 다 어디로 갔어?"란 의문을 던질것이다.
여튼 룸 최소30만원인 클럽 {엘룬?} 파라다이스호텔지하 거기는 60만원
남자는 더 사이즈나오는 애들을 찾아 해변 거리를 여기저기 뒤진다.
여자도 "어디 더 괜찮은 남자 없나?" 하고 계속 돌아다닌다
그렇기때문에 이 초저녁(10시~12)시 해변부킹때는 연락처만 따야하는 것이다.같이 술먹으러 가자고
해도 거의 "아니에요"라고 하며 쌩깐다.워낙 사람이 많기때문에 다른 남자와 여자들을 더 보고 싶은것이다
3번째 타임-클럽과 나이트로 대부분 이동~!
해변부킹에서 실패한 애들이 12시에서~1시까지 전부 나이트와 클럽를 간다
이것이 대천과 다른 가장 큰 이유이며 해운대가 여자꼬시기 쉬운 이유이며 그리운 이유이다.
여자 고르고 고르던 나도 이때 조인되었다.
4번째 타임-새벽3시 해변.이때는 해변헌팅이 통한다
나이트에서도 짝을 찾지 못한 애들이 다시 해변으로 나온다.이때가 마지막이다.
아까 초저녁에 연애인포스도 차버렸던 여자들....이제 상황이 다르다.마음이 급해졌다
그렇기때문에 아까의 하늘높은줄 몰랐던 콧대는 죄다 사라지고 쉽게쉽게 바로 데려가 술먹고 원나잇 할수 있다
이시간대에 해변에 있는 여자의 레벨은 크게 2가지.
하나는,그때까지 초이스 못 받은 쓰레기 여자들...폐급.폭탄.
하나는,그때까지 맘에 드는 남자를 못찾은 에이스여자들...(하지만 엄청 드물다)
-핵심개념-
1.여자 기억못한다.한번 말 걸어서 실패한 애들한테도 또 말걸고 또 말걸고 해야한다.
1.9시가 되면 해운대 해변가의 부킹이 시작되지만 이건 그냥 탐색전이다
2.밤9시~12시 사이에는 남자가 연애인급이 아닌 이상 사이즈 나오는 애를 바로 헌팅해서 데려가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3.나이트와 클럽은 필수.해운대가 다른이유는 클럽과 나이트때문이다.거의 해변부킹 면접전후 클럽을 간다.더 나은 이성을 찾기위해....괜찮은 애들은 해변에서 떠돌지 않고 클럽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대부분
4.해변가 부킹은 새벽3시가 넘어서야 성공한다
5.어? 왜 연락처만 따지?? 해운대는 대천과 다르다.철저한 면접형 부킹시스템이다
6.눈 더럽게 낮다면 밤 10시에도 해변부킹 쉽다.난 내가 싫은 여자는 얼굴도 보기 싫기에 차라리 안하고 만다(여자들 악플예상 문장)
7.연락처 무지하게 딴다음 문자 쫙보내고 그중 하나 걸리면 같이 노는것
8.클럽은 12시가 되어야 피크가 시작된다.
9.여자보는 눈이 좀 높다면? (당연히 해운대에 클럽 룸도 못잡을 찌질이는 아닐것이다)
그냥 해변 부킹은 시간낭비다 바로 클럽 아니면 나이트가라.(찌질이 악플예상)
10.위의 4단계 시스템으로 눈높이만 좀 낮춘다면 실패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
-해운대에 사는 여자와 나이트웨이터.삐기들의 말들-
1. "해변에 있는 애들은 죄다 싸구려애들밖에 없습니다" 케리비안 나이트클럽 웨이터
맞는말이긴 하지만 그렇진 않다 내가 나이트를 가서 부킹한 애들 중 가장 괜찮았던 애들이 해변에서 완전 싸이즈여자들한테 딱 3번 말 걸었었는데 그때 말 걸었던 여자들 2명이었다.21살.....우리가 자신들 취향이 아닌지 해운대해변 부킹시스템에 대해 알려주고 나갔다
2. "형님들이 어디가시는지는 자유죠.형님들 클럽 가셔도그만 안가셔도 그만이지만
엘룬 저기는 여자도 확실히 사이즈나오는 애들.남자들도 확실히 돈 많은 애들만 갑니다" 엘룬클럽삐끼 룸30~60만원.맞은편 다른곳은 30만원.파라다이스 호텔지하 엘룬거기가.....제일 비쌌다.사실확인 결과 물도 제일좋다
3. "오빠 여자도 똑같아요.아직 찾아보고 비교해보는거죠...10시쯤에는 절대 안넘어가요.연애인포스 아닌이상...." -부킹a급녀-
"그러니까 완전 면접시스템이네.그래서 남자들이 연락처만 따고 가는구나.."
"ㅋㅋㅋ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