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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난 여자친구에게 스폰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ㅇㅇ |2011.08.12 08:30
조회 22,963 |추천 2

저는 28살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대학을 졸업할때쯔음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현재 3년정도 만나왔고.

여자친구는 대학동기입니다. 여자친구는 보는사람마다 예쁘다고 하고 객관적으로 얼굴도

연예인같이 예쁩니다.. 그래서 항상 저는 주위에 몰리는 남자들과 씨름을 해야했고.

그걸로 많이 다투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학동기중 남자애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너 여자친구 본거같다고.

근데 다른 남자랑 있었다고. 그래서 저는 설마 잘못 봤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대학동기놈이 너무 완고하게 맞다고 확실하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만나서 진지하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완강하게 부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먼가 깨름직한 저는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몰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카톡이 싹다 지워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수상히 여긴저는 전화번호부를 봤습니다. ㄴ 이라고 저장된 번호가 있더군요.

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갑자기 ㄴ이라니.. 그번호를 제폰에 저장해놓고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발신표시제한으로 그번호에 거니까 남자가 받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끊고 정말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여자친구랑 같이 술을 진탕먹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할말이 있다고 하는겁니다. 먼가 직감했습니다.. 하늘이 노랗더군요.

나 사실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근데 그러면서 말을 잇지 못하더라구요..

저는 알았다 아무말도 하지말아라 제발 헤어지잔말을 하지마라.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그래도 말해야할거 같다고 하는겁니다.

현재 여자친구가 모델쪽에 일을하는데 스폰서 제의가 들어왔다고....

그래서 거절할수 없었다고... 그래서 저는 눈물을 머금고 구체적으로 스폰서가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냥 한번 만날때마다 30만원 50만원.. 그런 형식적인 금전관계 라네요...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내사랑하는 여자친구가 돈때문에 낯선남자와 데이트를 해야한다니...

 

저는 당장 그만두라고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꿎꿎히 여자친구는 자기는 결혼은 나랑 할거다

너 결혼자금있냐 결혼자금 모을려고 하는거다.. 라는 말을했습니다..

내가 어떻게든 모으겠다 그만둬라.. 해도 소용이 없네요......

여자친구는 꿈이있었답니다.. 결혼을 하면 저한테 혼수품으로 황금잉어 1M짜리를 사주고싶다고..

그래서 저도 황금잉어를 받고 싶은 마음에 허락을 했고 저희는 결혼에 골인하여 잘살게 되었답니다.

추천수2
반대수24
베플독도는우리땅|2011.08.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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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며늘아가왜...|2011.08.12 18:32
이거완전 ㅁㅊ놈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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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08.12 22:36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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