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래 "믿음,성령 생기려면.." 하신 분 보세요.

보며름 |2011.08.12 15:37
조회 367 |추천 3

.

 

 

윗 사진은 개신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집단최면수법에 의한

집단 '영접'의 현장입니다.

 

글 쓰신 '초심자'님은 아마 윗 사진 중 왼쪽 뒤에 앉아, 집단최면술에 넘어가

자신이 '영접'을 하고 있다고 믿는 아이들을 의아한 눈으로 보고 있는 두 사내아이에

비견할 수 있지 않겠나 합니다.

 

성령은 영어로 holy ghost 라 하지요. 직역하면 "성스런 유령" 정도 될까요?

가끔 holy spirit 이라고도 하지만 이 때에도 spirit은 정신이 아니라 유령이란 뜻으로 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란 용어 자체가 기본적으로 여호와란 것이 본래 우리 민속의

산신령과 같은 이스라엘의 무속신령이었음을 보여 주는 흔적인 것이죠.

 

대개 저런 집단 최면은 밤 10시-11시간대에 이루어집니다.

이 시간대가 주로 심신이 피곤하여 가장 최면이 잘 먹히는 시간대입니다.

 

그러함에도 절대 이런 최면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지요.

기독교 경전을 읽고 내용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지적 능력이 있는 정도의

지능을 갖춘 사람들은 저런 최면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본래 종교가 무속 주슬에 가까워 질 수록 '영' 이니, '체험', '능력' 이런 말을 많이 씁니다.

무속은 거의 100% 체험에 의존하는 것이고, 가르침에 치중하는 종교일 수록 '체험' 이란 말은

쓰지 않습니다. 요즘 한국개신이 그런 말을 부쩍 많이 쓴다는 것은 이제 기복신앙이 지나쳐

곧  무속화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글쓴이 께서 개신교를 믿으면서 막연히

그런 '체험'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한국개신교의 요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지요.  한국개신의 '체험', '영접', '능력', '방언', '통성기도' 등 무속주술화 경향은 

십일조강요와 함께 가히 예수의 십자가 사건의 의미를 무시한 유대교로의 복귀라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그 배경에는 목사들의 탐욕, 예수시대의 제사장화에 그 원인이 있죠.

예수를 죽인 예수시대 제사장들의 십일조 탐욕이 이 오늘 날 한국개신의 목사들에 빙의되어

다시 예수를 죽이려 하고 있는 형국이라고나 할까요?

 

암튼, 제가 보기에  '초심자'님은 글 내용으로 보아 최면에 잘 걸리는 체질은 아니신 것 같으니

그런 것 기대마시고 하시는 대로 기독교 경전을 읽고 생각하는 형태의 신앙생활이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짜릿한 재미는 없겠지요. ^^

 

.

 

--------------------------------------------------------------------------------------

 <전문 초빙강사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영접'의 현장1>

큰 볼륨의 마이크, 반복적인 문구, 음악, 자기최면이 잘 되는 교인의 앞줄배치로

다른 사람들의 최면을 유도하는 것등 축적된 집단최면의 기법이 동원된다.  

 

 

 

 

 <자료화면 2>집단최면이 구현되고 있는 모습

 

 

추천수3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