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네이트판을 즐기는 15살 학생입니다
서론 없이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아직 어리다보니까 글을 개념없고 좀 싸가지 없게 써도 양해바랍니다ㅠ
오늘 제가 이모, 언니, 엄마랑 넷이서 대구 동성로 뜨라래를 갔는데요
차를 뜨라래 1층 스티커사진 찍는 곳 옆에 빈공간에 세웠습니다.
뜨라래에서 식사가 끝나고 차를 타고 제가 2시까지 학원이어서 갈려고 하는데
이모 차 뒤에 두 대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 가장 바깥 쪽에 있는 차 주인에게 전화를 걸었죠
그리고 몇 분 뒤에 오셔서 차를 빼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돌아다니다가 차 세울 곳이 없었는지 한바퀴 돌고 오셔서는
스티커사진찍는 곳 옆에 말고 앞에 차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 이모 바로 뒤에 있는 차주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일 바깥쪽에 차세우신 분과 바로 뒤에 차를 세우신 분께 동시에 전화를 걸었던 터라,
바로 뒤에 차를 세우신 분에게는 전화를 열 통을 넘게 해도 안받으시는 겁니다.
저도 학원가야하고 덥기도 하고 슬슬 짜증이 났죠.
근데 어떤 아저씨께서 오셨어요 그 분이 피트니스 사장이신데 자기 고객차래요
솔직히 자기 차 때문에 앞 차가 못 빠져나가게 주차를 해놨으면
최소한 전화는 받아야죠, 그리고 저희가 기다렸으니까
사과를 하셔야 할 거 아니에요 근데 오히려 그 아저씨께서 짜증을 내시면서
저희가 말을 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차를 빼시더군요
그 분이 차에 타시기 전에 잠깐 말로 실랑이를 벌였는데요,
그리고 직원주차장인데 저희이모한테 왜 세웠냐고 짜증을 내셨는데요,
아저씨ㅋ거기 직원주차장이라고 쓰여있지도 않았구요,
거기 직원주차장인데 그럼 그쪽 고객은 세워도 되는겁니까?ㅋㅋ어이가없네요
그리고 차 주인이신분 저희가 전화한 거 보셨으니까
사장분한테 대신 내려가달라고 말씀하신 거 아닙니까
봤으면 답을 해주시던가요, 그리고 왜 직접 내려와서 사과를 안하세요?
저희 쪽에서 쫌 예의 없이 문자 한 통 보냈는데 그건 죄송하구요
주차할 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자기 차때문에 못 빠져나가는 차가 있도록 주차할 경우에는
연락이 되야죠, 그쪽 때문에 저 학원 삼십 분늦었네요^^;
차번호 안다고 다 되는 거 아니지만,
저 맞는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차번호랑 피트니스 이름 기억해요
근데 피트니스는 그 피트니스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운전자 분들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 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이해를 조금이나마 돕는 그림이요;(발그림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