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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아ㅡㅡ |2011.08.12 21:44
조회 147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네이트판을 즐기는 15살 학생입니다

 

서론 없이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아직 어리다보니까 글을 개념없고 좀 싸가지 없게 써도 양해바랍니다ㅠ

 

오늘 제가 이모, 언니, 엄마랑 넷이서 대구 동성로 뜨라래를 갔는데요

 

차를 뜨라래 1층 스티커사진 찍는 곳 옆에 빈공간에 세웠습니다.

 

뜨라래에서 식사가 끝나고 차를 타고 제가 2시까지 학원이어서 갈려고 하는데

 

이모 차 뒤에 두 대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 가장 바깥 쪽에 있는 차 주인에게 전화를 걸었죠 

 

그리고 몇 분 뒤에 오셔서 차를 빼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돌아다니다가 차 세울 곳이 없었는지 한바퀴 돌고 오셔서는

 

스티커사진찍는 곳 옆에 말고 앞에 차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 이모 바로 뒤에 있는 차주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일 바깥쪽에 차세우신 분과 바로 뒤에 차를 세우신 분께 동시에 전화를 걸었던 터라,

 

바로 뒤에 차를 세우신 분에게는 전화를 열 통을 넘게 해도 안받으시는 겁니다.

 

저도 학원가야하고 덥기도 하고 슬슬 짜증이 났죠.

 

근데 어떤 아저씨께서 오셨어요 그 분이 피트니스 사장이신데 자기 고객차래요

 

솔직히 자기 차 때문에 앞 차가 못 빠져나가게 주차를 해놨으면

 

최소한 전화는 받아야죠, 그리고 저희가 기다렸으니까

 

사과를 하셔야 할 거 아니에요 근데 오히려 그 아저씨께서 짜증을 내시면서

 

저희가 말을 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차를 빼시더군요

 

그 분이 차에 타시기 전에 잠깐 말로 실랑이를 벌였는데요,

 

그리고 직원주차장인데 저희이모한테 왜 세웠냐고 짜증을 내셨는데요,

 

아저씨ㅋ거기 직원주차장이라고 쓰여있지도 않았구요,

 

거기 직원주차장인데 그럼 그쪽 고객은 세워도 되는겁니까?ㅋㅋ어이가없네요

 

그리고 차 주인이신분 저희가 전화한 거 보셨으니까

 

사장분한테 대신 내려가달라고 말씀하신 거 아닙니까

 

봤으면 답을 해주시던가요, 그리고 왜 직접 내려와서 사과를 안하세요?

 

저희 쪽에서 쫌 예의 없이 문자 한 통 보냈는데 그건 죄송하구요

 

주차할 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자기 차때문에 못 빠져나가는 차가 있도록 주차할 경우에는

 

연락이 되야죠, 그쪽 때문에 저 학원 삼십 분늦었네요^^;

 

차번호 안다고 다 되는 거 아니지만,

 

저 맞는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차번호랑 피트니스 이름 기억해요

 

근데 피트니스는 그 피트니스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운전자 분들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 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이해를 조금이나마 돕는 그림이요;(발그림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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